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2904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 남자도 신세계예요..남친는..넣자마자 쌀거같다고 할정도로 쪼인다고하고 저도 느낌이 너무 색달라요ㅎㅎ 2022-05-11
332903 익명게시판 익명 즐기세요~~ 2022-05-11
332902 익명게시판 익명 형 안좋은일 있어???
└ 아니요. 좋은 일 있는데요.
2022-05-11
332901 BDSM 감동대장님 저는 성향표 신뢰하지 않습니다.그때그때의 환경적 요인 따라서 바뀌게 나오거든요.성향이 공식도 아니고.ㅡ.ㅡ; 성향은 본능에 기반합니다;;;;;
└ 그런것 같아요ㅎㅎ 질문들을 하나씩 보다보니 바뀔만한 요소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신뢰라기보단 바뀔게 예상되니 이렇구나 하고 흘려넘기는정도?로만 보네요 ㅎㅎ
2022-05-11
332900 익명게시판 익명 계륵형인데요....
└ 팬입니다....
└ 아...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은데.. 놀리는거 아니고 진심입니다.
└ 계륵형이 누구신가요?
2022-05-11
332899 익명게시판 익명 안 보여요 2022-05-11
332898 BDSM 얼터드 저랑 비슷하게 나오네요. 저도 디그레이디와 로프 버니가 높게 나오죠.
└ 그렇다는건 돔섭이신가요??
└ 네. 맞아요. 특히 페깅을 좋아한다는.... 아무튼 초보자라 배워가는 과정인데 펨돔 분을 찾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2022-05-11
332897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본인 얘기만 할 수도 있고,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본인 얘기만 할 수도 있는것 같아요. 근데 그 두 경우의 온도는 확연히 다를 듯... 잘 살펴보시고 판단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무관심과 신뢰는 공존할 수 없는 것 같아요 2022-05-11
332896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2022-05-11
332895 BDSM 쉬마꾸 묶어놓고 스팽의 아픔과 돔의 사랑을 받아야겠네요 몸은 괜찮아요?
└ 스팽의 아픔과 돔의 사랑이라는 말이 듣기 좋네요 몸은 점점 괜찮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2022-05-10
332894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지역이세용?
└ 경기 남부입니다. 먼 지방만 아니면 이동 가능하고요. 제가 뱃지 보내는 방법을 몰라 쪽지 드릴 수 없네요 ㅠㅠ 텔레그램 @findtheroad 로 톡 주실 수 있을까요?
└ 메시지드렸어요 근데 텔레그램 첨써봐서 갔는지 모르겠어요
2022-05-10
33289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야동 되게 다양하게 보는데 그 중에는 실제로 하는건 정말 싫겠다, 싶은 것들도 있어요. 근데 야동으로는 봐요
└ 다행이다. ㅎㅎ 저도 실제로 눈앞에서 보면 싫을거 같아요. 다 그렇군요
2022-05-10
332892 레홀러 소개 dlkajuioger 뭔가 멋지시네요 ㅎㅎ 2022-05-10
332891 자유게시판 dlkajuioger 포인트부터..ㅎㅎ 2022-05-10
332890 레홀러 소개 방탄소년 와우 축하드려요 ㅋㅋ 2022-05-10
332889 레홀러 소개 gentlegj 반갑습니다~ 자기소개가 남달라서 끝까지 읽게되네요~ 2022-05-10
332888 레홀러 소개 초짜중에초짜 명수옹 좋아 2022-05-10
332887 레홀러 소개 lover엉덩이 ㅋㅋㅋㅋㅋ넘 재밌게 잘읽었어용 2022-05-10
332886 익명게시판 익명 라면 먹을래요? ....인줄
└ 고양이 보고 갈래요?? ㅋㅋ
2022-05-10
332885 익명게시판 익명 아놔 ㅋㅋㅋㅋㅋㅋㅋ
└ 월척이네요 ㅋㅋㅋㅋ
└ 계륵 형님입니다. 형을 낚다뇨
└ 계륵형이였으면 피라미였네요...............
└ 이따 감춰놓은 썰 한개 풀게요
└ 형 빨리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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