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2278 자유게시판 태범 색이 너무 이쁘네요!! 2022-04-25
332277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평범에 한표요~ 2022-04-25
332276 자유게시판 junk 여기한번 가봐야겠다.. 눈호강하고가요^^~ 2022-04-25
332275 익명게시판 익명 초대남을 구인하여 마사지를 받아보시는거 추천합니다 ^^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어디가 끝일지 모르겠지만, 와이프 분께서 허락하는 만큼 조용히 지켜보시죠 ^^
└ 일단 제가 혼자 생각한건 마사지를 받는데 기본적으론 제한을 두되 와이프가 상황에 따라 허락한다면 끝까지도 괜찮다고 하고 진행을 해볼 생각입니다. 물론 와이프가 동의했을경우에요
└ 좋습니다, 이제 좋은 마사지를 해주실 좋으 분만 구인하시면 되겠어요^^
2022-04-25
33227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나 여자나 똑같죠. 미남,미녀는 10% 정도 될 듯. ㅎㅎ 2022-04-25
332273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 좋게 시작해도 결과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돈독해질 수도 있지만 반면에 너무 빠지면 바람나는 경우도 있고 이혼의 케이스도 여럿 있죠. 많이 대화해보고 돈독함부터 쌓아나가세요
└ 아무래도 그렇긴 하겠죠 친한 여자동생이랑 이런얘기 해봤는데 그친구도 걱정하더라구요
2022-04-25
332272 익명게시판 익명 빼자마자 휴지있는데로 후다닥 달려가는걸 보시면 왜 등에다 쌌는지 아실거에요ㅋㅋ 2022-04-25
332271 익명게시판 익명 꼭 끝을 봐야만 해결이 되는건 아닙니다. 성감마사지가 아닌 일반 마사지부터 받아보셔도 될것 같구요. 초대남이 아니라 관전클럽에가서 분위기 느껴보시는것도 방법일것 같네요. 그보다 먼저 두분이 많은 대화를 나누시는게 중요할것 같구요,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부터가 먼저입니다 ^^
└ 일반 마사지는 같이 받아봤어요 관전클럽도 한번 같이 가보고 싶은데 애들때문에 저녁에 같이 시간내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ㅠ 대화가 필요한건 느끼고 있습니다.
2022-04-25
332270 익명게시판 익명 앞에서 하면 배에다 뒤에서 하면 등에다 하죠 사정하면 급하잖아요 2022-04-25
332269 익명게시판 익명 바로 먼가 실행하기보다는 그런 상상을 얘기하면서 관계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일단을 그래 보려고 해요~
2022-04-25
332268 익명게시판 익명 뒤로 하다 바로 사정할수 있는 상황이 등이나 엉덩이에 하는거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정복감은 얼굴이나 입에 했을때 가장 강하게 느껴지진 합니다 제 경우에는
└ 아핫 얼굴이나 입에는 안하고 항상 마무리는 뒤로 해서 등에다 싸도 되냐 물어보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누운 상태에서 제가 손으로 해서 싸는걸로 하는데 요놈도 변태인가요..? ㅋㅋ..
└ 지극히 평범한 남친이신거 같은데요 ㅎㅎ 그 기준이라면 저는….. 물러갑니다
└ ㅈㄴㄱㄷ) 평범한 분이십니다
└ 평범합니다 아주 많이… 제 가준에서는
└ 아하 평범하군여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손으로 해달라 하는 경우는 또 처음이라서요
└ 입으로 손으로 가슴으로 보지로 엉덩이로…. 다양한 방법이 아 아직 발은 안 해봤….
2022-04-25
332267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쉽습니다. 그리고 한번 선을 넘으면 돌아오기 힘들어요. 네토이신것도 좋고 그런 플레이를 다 해도 좋은데 그저 성욕만 생각하지 마시고 다양한 부분을 꼭 생각하셔야 돼요. 진짜 내 아내가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걸 봐도 괜찮은가, 아내분께서 초대남에게 흔들리지 않을 만큼 둘의 관계가 돈독한가, 초대남과의 관계를 어디까지 용납할 것인가? 섹스가 아닌 일반적인 데이트도 괜찮은가? 본인이 집이 없을때 허락받고 하고 다녀도 되는가? 나는 이 후 부부싸움을 할때 이 문제를 언급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전에 네토인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네토의 끝은 이혼 아니면 더 돈독해지는 것 두가지 뿐이라고. 꼭 고민 많이 해보세요.
└ 말씀하신 부분도 고민 많이 해봤어요. 경험이 없어 호기심일수도 있지만 포인트는 다른남자랑하는걸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고 그렇게 해도 둘만에 관계에 흔들리지 않을까라는 부분에서 100%는 아니지만 90% 이상은 흔들리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어디까지 용납할것인가라는 부분에서 사실 와이프가 어린나이에 시집오고 바로 아이를 가져서 즐거운 연애도 못해보고 남자친구도 저 전에 한명밖에 못사귀어 봐서 일반적인 데이트도 괜찮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실제 그상황을 겪어보지 못해서 100% 장담은 어려울것 같아요. 제가 없을때 집에 와도 상관은 없는데 환경상 그건 어려울듯 해서 고민해보진 않았습니다. 저도 다른곳에서 이혼 아니면 더 좋아진다고 들었는데 더 좋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04-25
332266 익명게시판 익명 어후~~~~ 어디야
└ 코닿는거리^^
└ 나 좀 데려가~
└ 따라와^^
2022-04-25
332265 익명게시판 익명 빠꿈이가 먼가여 2022-04-25
332264 익명게시판 익명 거짓말.... 이런 후배는 없어요.... (훌쩍..) 재밌으니까 168에 후배님 썰 더 써주세요... 저는 키큰여자가 좋아요..^^ 2022-04-25
332263 익명게시판 익명 진실이 곧 행복은 아니죠. 모르는게 약인 경우가 많으니 굳이 말하지 마세요~ 2022-04-25
332262 익명게시판 익명 대댓글 달아놓고 삭제는 왜하니 되게 없어보인다 2022-04-25
332261 익명게시판 익명 븅...
└ 22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4-25
332260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이 "사실 남친말고 섹파도 있었어" 라고 하시면? 2022-04-25
332259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와우 작품 같아요 배우신분 같아요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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