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192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굳이 아버지 설득은 안시키셔도 되지 않을까용? ㅎㅎ 뭐 본인 돈으로 사시는 것도 아니고 아들내미가 사주는건데 처음에야 뭐 이런걸 사왔냐 어쩌구저쩌구 하시겠지만 그냥 웃어넘기시고 어머니 사드리세요
└ 근데 아버지랑 통화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단호하셔서 깜짝놀랐네요 ㅠㅠㅠㅜ 워낙 무엇이든 아끼시는 성격이시라... 애교로 녹여드려야죠 ㅎ
2022-04-16
331926 익명게시판 익명 저희 여친님께 기술전수 좀… 2022-04-15
331925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 인증샷 봅시다. ^^ 2022-04-15
331924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안기만하고 체온 느끼고ㅓ 싶은 밤
└ 따뜻!
└ 인누와요
2022-04-15
331923 익명게시판 익명 그녀에게 연락해 봐요
└ 그녀.. 지금은 남이되어버려서요..
2022-04-15
331922 익명게시판 익명 나만 불금 아닌쥴
└ 불금아닌사람 저요
2022-04-15
331921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네..와! 존맛탱구리...
└ 추울때 아이스크림?!?!?
└ 와 라는 아이스크림이 생각이 나서요
2022-04-15
331920 자유게시판 랜디0113 가슴 정말 이쁘고 탐스럽고 빨고싶네요 실핏줄 너무 꼴림 2022-04-15
331919 익명게시판 익명 사무실이면 다른층 화장실 구석자리에가서 10여분간 즐기셔야죠 그걸 참으면 어째요.. 그러다 병나요 ㅎㅎ 여자의 대자연 기간은 남자가 자다 일어났을때 자지가 풀발기되는 그런 상태 제어하고싶어도 안되는건데 참으시면안되요 가슴과 유두 핥다가 보지빨고싶고 넣고싶고 박아드리고 싶지만 그럴수없으니 자위라도해서 보지를 행복하게 해야죠 참지마요 진짜 병나요 ㅎㅎ 2022-04-15
331918 익명게시판 익명 쓴이님은 전생에 나라한번 구하신것같네요 물많은여자 글에서 보이는것처럼 찰박하게 느껴질정도로 보지가 젖는여자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저도 수년전에 만났던 21살 여대생이 글내용처럼 잘 젖는 스타일이였는데 애무하다가 팬티안에 손넣고 순간 놀랐네요 물이 많다못해 보지에서 애널로 이어지는 그 라인과 엉덩이 아랫부분이 죄다 젖어서 촉촉하다못해 축축하기까지했으니까요 그순간 저도 정신줄을놓고 팬티 벗긴뒤 바로 다리벌리고 얼굴을 박았네요 물많은여자 만나는거 그리 쉬운일 아니라는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어디 아픈것도 아니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하네요
└ 딱 그상황이었어요.. 물이 흘러서 똥꼬라인까지 꽉찬. 물에서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근데 너무 물이 많아서 삽입전에는 한번 닦아 내야 할정도..
2022-04-15
331917 자유게시판 Player 이번주 너무 바빳네요.. 멘탈회복!! 2022-04-15
331916 자유게시판 dorsee 어머.. 얘 고구마 아닐수도 있어요 .. 2022-04-15
331915 자유게시판 루나2 짤~넘 좋아요^ ^ 자주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최대한 빨리 올려볼께요^^
2022-04-15
331914 레홀러 소개 초짜중에초짜 반갑습니다. 2022-04-15
331913 자유게시판 초짜중에초짜 금요일 반차 너무 부럽네요. 4:1은 고정하시고ㅎ 멘탈 회복 얼른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2-04-15
331912 자유게시판 킹몽 고구마에 왜 핏줄이 있죠? ㅋㅋ 2022-04-15
331911 자유게시판 흰머리폴폴 그래도 불금인데... 꼭 멘탈관리 잘하시고 이제부터 즐겁고 행복한날 시~~~작 ^^ 2022-04-15
331910 자유게시판 흰머리폴폴 와우~~~ 2022-04-15
331909 자유게시판 유후후 꼭 고구마처럼 생겼네요 2022-04-15
331908 자유게시판 햇님은방긋 오머나...... 2022-04-15
[처음] < 3642 3643 3644 3645 3646 3647 3648 3649 3650 365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