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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150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분들도 계실 것이고 아닌 분들도 계실 것이고요.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엔조이만 하려는 남자들 말고 진지한 인연을 찾는 진중한 남자분들이 많이 계시면 좋겠네요...
└ 그럼 여기오는 여자들은? ㅋ~
└ ㅈㄴㄱㄷ) 진중한 분들도 있겠지만... 수면 위엔 성별 구분없이 엔조이만 하려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인 것 같아요.
└ ㅈㄴㄱㄷ 22) 2222 진중한분들 찾기 어렵겠지만 만나보고 싶네요 ㅠ..
2022-04-09
331507 자유게시판 홀로가는돌 그게 가능함?... 대체 어찌 하길래 ....ㅋ 2022-04-09
331506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못하는걸 왜 남에게 의지하려 하는지....원.~ 힘내서 살아.. 죽을 용기 없으면. 2022-04-09
331505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 더 힘내보세요. 그리고 그만 아파하세요. 그러다보면 소중합니다.
└ 소중하다....흐...음...
2022-04-09
331504 익명게시판 익명 나랑 똑같네... 2022-04-09
33150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생각과 등지고 살아
└ 글쎄요...
2022-04-09
33150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잘 맞는 사람이랑 6번까지 해봤는데 그 이상 하고 싶어도 남자가 버텨주질 못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
└ 전 어떻게 자극하는지 알아서 일반 사람들이랑 좀 다른데 한 번 얘기해 보실래요?
└ ㄱㅆ) 어떻게요?ㅋㅋㅋㅋㅋ
└ ㄱㅆ) 방금 뱃지 보내드려써여 이름 3글자에여!
└ 또 현타온다고 글올라오것네
2022-04-09
331501 한줄게시판 bad6583 저녁같은 낮
└ 시차 적응이 안되었나요...
└ 그것은 잘 했어요. 어제 좀 일찍부터 일어나 있었더니 하우가 길더라구요 ㅎ
└ 새벽부터 시작하는 하루는 시간이 엄청 길더라구요 ㅎ
└ ㅎㅎ 요즘 매일 그러네요 하루를 기이일게 ㅎ
2022-04-09
331500 자유게시판 얼터드 동네가 정말 예쁘네요.
└ 동네가 평온해요~
2022-04-09
331499 익명게시판 익명 저 아래 여성분에게 뱃지 주세요.서로 뱃지 주고받고 연락해서 잘 만나시길..
└ 222
└ 뱃지 보낼껀 없고 아래 여자한테 받고 싶은거 아닌가?
└ 비꼬는 것도 다양합니다
2022-04-09
331498 익명게시판 익명 이어달리기가 빠르실 수 있어요
└ ㅋㅋㅋ
2022-04-09
331497 익명게시판 익명 님께서 펨섭이셨으면 상대는 멜돔. 일반인에게 멜돔행세하면 완전 변태가 되니까 그걸 못해 아쉬웠을수도요. 님괘 했던 멜돔역할이 그리운거지 님이 그리운 건 아닐 듯합니다.
└ ㅈㄴㄱㄷ) 222
└ ㅈㄴㄱㄷ) 그 두 개 구별이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SM플을 할 만한 다른 사람이 있어도 글 쓴 분이 생각날 수 있으니까
2022-04-09
331496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만으로 사람을 정리할 수 있다는게 참 알면서도 복잡하네요 2022-04-09
331495 익명게시판 익명 욕은 굳이 필요하다고 해도 전희때 말고는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여자는 섹스 시에 깊은 흥분 상태에 빠지려면 감각 하나하나를 느끼며 집중해야 하는데 관계할때 가끔씩 욕을 해달라는건 좀 무지하네요 남자 분이 잘 몰라 안타깝네요~ 2022-04-09
331494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사람 많습니다. 대충 결혼하려 하는 마음만 잘 다독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딱히 결혼에 대한 환상도 기대도 없다보니... 크게 개념치 않는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 자기 행복을 배우자에게 위임하려는 태도만 버리면 나쁘지 않습니다.
2022-04-09
331493 익명게시판 익명 8. 어…겨드랑이 냄새요 ㅎㅎ. 정수리에선 페르몬아 안나요 2022-04-09
331492 익명게시판 익명 쓰니님은 정말 전남친에게 따뜻한사람이였고 그에게 진심이였던거 같아요 글을 읽다 눈물이 떨어지는 건 왜일까요
└ 더 따뜻하고 더 불탔던건 남자쪽이에요 오히려 전 느리고 은은한 연애였어요^^
2022-04-09
33149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자친구가 욕하면 흥분되던데 어떤 특정 욕이 아니라 원래 안하던 사람이 다른모습을 보이는게 흥분되는거같아여 혹시 그런건지 물어봐요 ㅋㅋㅋ 2022-04-09
331490 익명게시판 익명 부장님이라고 불러봐요 2022-04-09
331489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은 현실이니깐요. 그분이 성격이 잘맞더라도 능력이나 직업이 어느정도 안되면 그럴수도 있죠. 결혼이후에 후회하더라도 결혼할땐 현실찾는게 여자분들의 본능입니다.
└ 능력이나 그런것들은 문제되지 않았어요 그냥 서로의 생각차이가 있었어요 결혼에대한 가치관이 달랐다가 맞겠죠? 전 상대방의 기대치에 맞춰줄 의지도 그 상대방을 그걸 이해하려는 노력도 없었죠 결혼이 현실이기도하지만 서로의 양보와 희생없이는 안되는거니까요 서로가 희생하고 싶어하지않았을뿐이죠
└ 결혼이 행복한 선택이 되면 베스트인데 참어렵죠. 다들 사연있어서 결혼하는것같은.. 결혼식막다녀왔는데 다르게 보이네요^^;;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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