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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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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498
익명게시판
익명
이어달리기가 빠르실 수 있어요
└ ㅋㅋㅋ
2022-04-09
331497
익명게시판
익명
님께서 펨섭이셨으면 상대는 멜돔. 일반인에게 멜돔행세하면 완전 변태가 되니까 그걸 못해 아쉬웠을수도요. 님괘 했던 멜돔역할이 그리운거지 님이 그리운 건 아닐 듯합니다.
└ ㅈㄴㄱㄷ) 222
└ ㅈㄴㄱㄷ) 그 두 개 구별이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SM플을 할 만한 다른 사람이 있어도 글 쓴 분이 생각날 수 있으니까
2022-04-09
331496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만으로 사람을 정리할 수 있다는게 참 알면서도 복잡하네요
2022-04-09
331495
익명게시판
익명
욕은 굳이 필요하다고 해도 전희때 말고는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여자는 섹스 시에 깊은 흥분 상태에 빠지려면 감각 하나하나를 느끼며 집중해야 하는데 관계할때 가끔씩 욕을 해달라는건 좀 무지하네요 남자 분이 잘 몰라 안타깝네요~
2022-04-09
331494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사람 많습니다. 대충 결혼하려 하는 마음만 잘 다독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딱히 결혼에 대한 환상도 기대도 없다보니... 크게 개념치 않는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 자기 행복을 배우자에게 위임하려는 태도만 버리면 나쁘지 않습니다.
2022-04-09
331493
익명게시판
익명
8. 어…겨드랑이 냄새요 ㅎㅎ. 정수리에선 페르몬아 안나요
2022-04-09
331492
익명게시판
익명
쓰니님은 정말 전남친에게 따뜻한사람이였고 그에게 진심이였던거 같아요 글을 읽다 눈물이 떨어지는 건 왜일까요
└ 더 따뜻하고 더 불탔던건 남자쪽이에요 오히려 전 느리고 은은한 연애였어요^^
2022-04-09
33149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자친구가 욕하면 흥분되던데 어떤 특정 욕이 아니라 원래 안하던 사람이 다른모습을 보이는게 흥분되는거같아여 혹시 그런건지 물어봐요 ㅋㅋㅋ
2022-04-09
331490
익명게시판
익명
부장님이라고 불러봐요
2022-04-09
331489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은 현실이니깐요. 그분이 성격이 잘맞더라도 능력이나 직업이 어느정도 안되면 그럴수도 있죠. 결혼이후에 후회하더라도 결혼할땐 현실찾는게 여자분들의 본능입니다.
└ 능력이나 그런것들은 문제되지 않았어요 그냥 서로의 생각차이가 있었어요 결혼에대한 가치관이 달랐다가 맞겠죠? 전 상대방의 기대치에 맞춰줄 의지도 그 상대방을 그걸 이해하려는 노력도 없었죠 결혼이 현실이기도하지만 서로의 양보와 희생없이는 안되는거니까요 서로가 희생하고 싶어하지않았을뿐이죠
└ 결혼이 행복한 선택이 되면 베스트인데 참어렵죠. 다들 사연있어서 결혼하는것같은.. 결혼식막다녀왔는데 다르게 보이네요^^;;
2022-04-09
331488
익명게시판
익명
풋잡이 필요하겠네요. 발로 성기툭툭건드리면서 너 주인찾냐? 복종하게 만든다음 즐겨보시는것도 추천요.
2022-04-09
331487
익명게시판
익명
잘 다녀오셨나요 가끔 머리를 비우고싶을때가 있죠 음악을 틀고 달렸지만 음악소리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2022-04-09
331486
익명게시판
익명
예시문: 머릿속에 온통 더러운 개자지 흔들어대고 박고 쌀 생각 밖에 없는 항상 발정난 숫퇘지 새끼. 어머, 욕 처들으니깐 더 흥분해서 부들부들 떨면서 겉물 질질 싸는 것 좀 봐. 마조 숫퇘지 개자지 새끼. 그래봤자 요만한 소추에 조루라서 어디에 쓰기에도 애매하지. 너 같은건 함부로 못싸게 자지 밑둥 고무줄로 꽉 묶어서 생체 딜도로나 써주면 감사한 줄 알아
└ 와ㅋㅋㅋ이 시발 새끼 봐라? 생체 딜도로 써준다고 하니깐 더 빳빳해져서 질질 흘러. 너 그러다 아주 싸겠다? 왜? 보지 쑤시개로 전락해서 아무 여자 성욕 처리개로 사용되고 아무렇게나 방치되는게 좋아? 너 그런 취향이었어? 이거 아주 그냥 걸레 자지네? 기분이 어때? 미칠 거 같아? 터지겠네, 터지겠어 ㅋㅋㅋ
└ 멜섭 디그레이딩 하는 것을 어디서 주워와봤습니다. 참고하셔서 적당히 써먹어 보셔요
2022-04-09
331485
익명게시판
익명
능욕 맨트를 좋아하는듯
└ 어떻게 하면 좀 능욕적으로 느껴질까요?
2022-04-09
331484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내용이나 태도에따라서 느끼는게 있을꺼에요 막 성적인 내용위주였다면 진짜 꼴려서 원나잇 그런 상대일수도 진짜 성을 매개로 님 엿먹일려는 의도도 있을수 있구요 만일 일상의 서로 공감이 되었다면 그게 특별해서 보고 싶을수 있어요 물론 사기꾼들은 어떤 대화로도 사기치니 조심
└ 별다른 얘기 오간것도 없었어요. 성적인 것이나 다른것이나...만나기로 약속 하고 난 후에 그냥 이것저것 얘기하고 있어요. 조심은 하는데 그냥 허탕치고 올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가려구요.
2022-04-09
331483
익명게시판
익명
뭐 남자분에게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단지 일반적인 욕을 듣고 싶은건지 아니면 존재자체를 부정당할정도의 모욕을 듣고 싶은건지 그도 아니면 너 멜섭이냐고요^^
└ 그래서 끝나고 물어봤는데 기본적인 욕이랑 ㄱㄹ같은새끼 ㅊ놈새끼 발정난 새끼 그냥 이런 욕 들으면 흥분된대요 제가 생각하기엔 자존심 건드는 말만 아니면 흥분하는 것 같아요
└ 자존심 건드는 말에 흥분하는거에요 걸레같은이 자존심을 안 건드는건 아니니까요 실제, 보통 일상의 모습을 비유하면서 밖에선 아닌척 하면서 인지시키면서 욕해보세요 그게더 자극적으로 느낄꺼에요
└ 너무 섹시해요 진짜..
2022-04-09
331482
익명게시판
익명
패드립빼고 다하셈
└ 어떤식으로 말을 이어나가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그냥 매번 ㅆ발새끼야 좋냐? 이러고 그 뒤로 생각이 안나요 ㅠ
2022-04-09
331481
익명게시판
익명
연디 결디가 뭔가요.?
└ BDSM용어에요 연애디엣, 결혼디엣 성향자끼리 연애하면서 만나거나 결혼하게되면 쓰는 용어에요
2022-04-09
331480
여성전용
귀여운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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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331479
익명게시판
익명
7. 만두를 좋아해요. 특히 육즙 가득한 중식 만두나 교자.
└ 오 중식 만두 맛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 서울 고터 파미에스테이션에 있는 천진포자, 연남동 하오, 연남동 편의방, 대림동 월례순교자관, 인천 차이나타운 원보 정도를 추천합니다
└ 추천 감사합니당ㅎㅎ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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