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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1213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성욕 많은 여자한테 따먹히고 싶어요. 보지로도 따먹고 입으로도 따먹어주고... 기가 빨려도 좋으니 정신 나갈때까지 물고발고 박고 하면서 한동안 섹스생각 안날때까지 해보고 싶네요.
└ ㄱㅆ)감당가능하세여? 무한으로 세우셔야 할 듯ㅠ
└ 섹속 잡으면 영양제도 먹고 운동도 하고 금딸도 하다가 만나서 사작전에 비아그라 먹고 시작할거에요. 무한도 좋고 정액 안나올때까지 해보고 싶어요.^^
└ 사정하면 계속 세우고 계속 기가 빨린다는 생각 들때까지 하루종일 섹스에 미쳐서 보내보고 싶네요. 한참 못했더니 굶어서 섹스 생각밖에 안나요. 이상형은 섹스 좋아하고 성욕 넘치는 여자. 자고 있는데 자지 빨아서 세우고 잠도 안깼는데 먼저 올라타주는 여자. 		2022-04-04
331212 자유게시판 으뜨뜨 전 그냥 어떤 이유로 혐오하는지 본인도 잘 모른채 떠밀려가는 울분의 비틀린 한 양상 같다고 느끼곤 해요
└ 극단화된 분들 중에 그런 케이스가 없지 않죠. 		2022-04-04
331211 익명게시판 익명 시원하다가 뜨거워지는 걸 원하시는 것인지 그냥 점점 뜨거워져 가는 것을 원하시는 건지 아니면 또 다른 옵션을 원하시는 것인지.. 삽입없이 가능은 한데, 진짜 원하는게 무엇이냐에 따라 코스는 좀 달라집니다. 2022-04-04
331210 익명게시판 익명 사유는 좋은거죠 머~ 2022-04-04
331209 익명게시판 익명 러셀입니다. 의견 그리고 이견 존중하고 익게에 쓰셨다 한들 가치판단에 아무런 영향 없습니다. 그리고 저자세도 거두시는게 제가 편합니다. 비난이나 저격한다는 느낌도 전혀 없구요. 못난 생각이란 식으로 여겨지지도 않습니다. 나름의 정합성과 근거가 있다고 봅니다. 단지 동의하지 않을 뿐입니다. 그럼 이만 총총.
└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죠. 둥글어지려면 어쩔 수 없이 모난 곳에 정을 맞아야...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 아, 그리고 발언의 자유는 제게 인정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명예훼손이나 사생활침해, 개인정보보호 등 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이 없다면 그게 누구건 발언의 자유는 국가에 의해 보장될 기본권이니까요. 그럼 이만 총총 		2022-04-03
331208 익명게시판 익명 결국 스웨디쉬받다가 섹스까지 갈 확률 99.99999% 2022-04-03
331207 자유게시판 편안한침대에이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일련의 사건이랄까요. 일부는 동의하면서도 다른 일부는 동의 못하겠는 주장들이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생각이 깊으시다고 한층 배우고 갑니다. 전 아는 것도 적고 정갈하게 쓰질 못하다보니 항상 읽게만 되네요 :)
└ 다독 다작 다상량, 굳이 방법이 있다면 그게 방법입니다. 쌓다보면 되실겁니다.
└ 뭔가 어떤 주제로건 다양하게 말씀 잘하실 것 같은 이미지십니다ㅋㅋㅋ 기회되면 한번 만나뵙고픈? 뵙게되면 어떤 얘길 나누게 될 진 전혀 상상도 못하지만서도 배울 점은 많을 것만 같네요 멋지셔요
└ ㅎㅎㅎ 저 사람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것 좋아합니다. 경기도 분이신데 기회 닿으면 뭐 정모라도 기획되면 어렵잔게 볼 수 있겠는데요 전 서울 사람이라서요 그리고 별의 별걸로 이야기하는 능력, 그거 있습니다 ㅋㅋㅋ 		2022-04-03
331206 익명게시판 익명 욕심이… 심하네.. 전문 샵아니면 너무한거 아녀.?
└ ㅇㅈ.. 		2022-04-03
331205 익명게시판 익명 앗 밑에 인천 샵 운영하는 제 얘기도 있네요ㅎ~~ 근데 서로 마사지해주는 건가요?? 완전 신선하네요!ㅋㅋ 혹합니다~~
└ 아ㅋㅋ어딘가요ㅠ궁금하네요ㅎ
└ 앗 샵을 공개적으로 오픈하는건 좀 그렇네요;;; 레홀 아이디 masseur 를 찾아주세용~~
└ 혹시 쪽지 주실 수 있나요??ㅠ
└ 익명글에는 쪽지 할수가 없어요~~ ㅎ 		2022-04-03
331204 자유게시판 홀로가는돌 일단 요약이 필요하고.. 이단 띄어쓰기.. 줄 바꿈 좀 해서 읽기 좋게 좀. 2022-04-03
331203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가 얼마나 좋은건데. 안타깝네요. 연애가 좋은 점은 나의 새로운 면모를 직면하면서 나의 세계가 깨지고, 재건하는 과정을 거쳐 내면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섹스는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따르는 거고요. 섹스파트너의 여부는 연애와 별 상관없어요. 대쉬도 해보고, 차이기도 해보고, 맘에 안들면 정 생기기 전에 까보기도 해보고.. 많이 많이 해 보세요!!
└ 네 동감해요. 자신을 내어놓을 생각없이, 깨지고 재건 할 생각없이 자신의 안에 갖힌채로 관계를 맺으면 이뤄질 수도 없고 자신 뿐 아니라 상대까지 망가집니다 .
└ 공감 ㅠㅠ!!
└ 연애의 좋은 점은 나의 새로운 면모를 직면하면서 나의 세계가 깨지고, 재건하는 과정을 거쳐 내면이 성장하는 것!! 이 문장 너무 좋습니다 정말 성숙하신 분이시네요 이런 분의 인격은 정말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주로 어떤 책을 읽으셨나요?
└ 결국 연애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거죠. 그게 비단 연애 뿐일까요.. 결혼도, 출산도, 육아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그 끝엔 '성숙'이 있죠. 하지만, 과연 성숙할 필요가 있었는가?생각하면 한숨만 나오죠. 책을 통해 배우기 보다는 그냥 일련의 경험치들이 쌓인 겁니다 		2022-04-03
331202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2번과 결혼한 경우인데 재미가 없어요 ㅜ.ㅜ 그냥 가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 결혼을 재밌으려고 하나요...
└ 아...요즘 레홀 왜 이러지?레홀 남자들 참 이상한 사람들 많네 왜 이리 다들 공격적으로 댓글 달지?결혼을 재밌으려고 하지는 않지만 섹스에서 만큼은 그렇다는 얘길 하는거잖아요 이해 안 됨?
└ 참으소서. 웃자고 한 설문에 화내시면 곤란합니다.
└ 경험 많은 20대도 살다보면 가족 됩니다. 20살이나 35살이나 가족되면 재미없습니다. 그리고,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 남하고 하는거지. ㅎㅎ 		2022-04-03
331201 익명게시판 익명 나중에 후회 할걸.? 2022-04-03
331200 익명게시판 익명 2 2022-04-03
331199 익명게시판 익명 해드리고싶네여. 삽입없이
└ 헐ㅠㅠㅠ하고 싶네요ㅠ 		2022-04-03
331198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특 : 결국 삽입까지 감. 2022-04-03
331197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 귀찮다고 느끼는 사람 많긴해요. 돈도 생각이상으로 들고, 근데 그만큼 해볼만(?)합니다. 귀찮아도 연애를 해보셔야 지금 고민들이 더 정리되실 듯 싶습니다. 2022-04-03
331196 익명게시판 익명 인천에 샵 있는분 레홀에 있던데요? 여기 후기글도 몇번 올라왔었고.
└ 헐ㅠ감사합니다ㅠ 		2022-04-03
331195 익명게시판 익명 인천이면 가깝네요. 두번째 뱃지드린 사람입니다. 2022-04-03
331194 익명게시판 익명 첫 경험은 중요할 것 같은데... 첫 섹스의 결과에 따라 섹스가 좋고 싫고 판단의 척도가 될 수가 있을 거 같음..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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