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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4889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작은 사람 빼고 본인이 거의 대물이고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함 ㅎㅎㅎ
└ 전 제가 평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ㅠ
└ 몇센티신데요?
└ 14cm 요 ㅠ
2025-05-13
394888 구인.오프모임 쭈쭈걸 다음에 평일 저녁 러닝 오프라면 참여해보겠습니다~ ㅎㅎ
└ 초.고.수.등.장!!! 두둥!
└ 고수라뇨... 저도 6:30 ~ 7:30 조깅 좋아합니다! 존2 유지가 쉽지 않아요...ㅠㅠ
2025-05-13
394887 익명게시판 익명 음... 어기와 하루정일 씨름하다보면요. 잠고 못자요. 그람 씻을 시간에 자고싶어져요. 그래서 씻지도 않게 되요. 씻지않으니 누가 내옆에 오는 게 싫어요. 겨털도 정리를 안했구요. 2025-05-13
394886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하면 남자든 여자든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특히 아이를 낳으면 더 심해진다...맞벌이가 아니고 남편 외벌이인 경우라면 남자는 아이가 크면서 돈 나가갈곳이 많아지니 좀더 벌려고 직장에서 뼈빠지게 일하면서 피곤하고 집에서 아이 보면서 살림하는 여자도 뼈빠지게 힘들다...어느 한쪽만 피곤하지는 않다...그런데 성욕이라는것은 상대방에게 성적 관심이 전혀 없지않다면 서로 충분하게 맞춰 갈 수 있다...그런데 피곤하다고 거부하는것은 그냥 하기 싫다는 거다....하루 이틀이 아니고 한달이상 몇년 가면 그냥 섹스가 하기 싫은거다...이럴때는 남자가 밖에가서 알아서 풀고 들어오고 와이프에 기대하지 않거나....빨리 헤어지고 나를 남자로 봐주는 여자를 찾는것도 방법이다... 2025-05-13
394885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여성분들과 남성분들의 생각이 조금은 다르네요. 저도 윗 분과 비슷합니다. 그렇게 20면을 살았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아내 분 절대 안 바뀝니다. 피곤의 문제가 아니예요. 성에대해 관심이 없는 겁니다. 굳이 섹스를 해야할 이유를 모르는 거고. 전 그때 부터 유흥을 시작했습니다. 차라리 밖에서 몰래 조용히 푸는것이 가정에도 , 본인에게도 이롭습니다. 작성자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요. 기분나쁘셨으면 용서하시길.
└ 성에 관심이 없으면 백약이 무효인게 맞습니다. 노력으로 극복이 안됨
└ 저는 여잔데 공감해요. 상대방이 불륜해도 할 말 없습니다... 남편 스님같아서 저도 주기적으로 밖에 두고 만나요. 자주는 안보구요. 지랄도 해보고 사정도 해보고 해볼거 다 해봤습니다.
└ 맞아요. 어쩔수없이 노력하면서 어찌 저찌 살아가긴 하지만, 개인차에 따른 성생활의 불균형은 결국 고통입니다. 선천적으로 성욕이 많거나 적거나 하는 것은 남.녀 누구에게나 있는 거죠. 무성욕자 두 사람의 경우는 평화롭겠지만, 왕성한 사람과 무성욕자인 경우라면 헤어질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아니면 참고 살아야겠죠. 성욕의 차이가 크다면 평생 인내하며 살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자신의 경험담 입니다. ^^
2025-05-13
394884 익명게시판 익명 관클에오시는 솔로여자분, 커플여자분, 부부여자분 모두 여자입니다. 멋진남자에게 호감이 가는건 당연한부분이라 멋진분이시면 좋은 경험많이하고오실거예요~~ 네토성향인 저도 제 와이프를 저보다 못한 분과 놀게하고싶진않거든요...
└ 글쿤여 더 멋있어져서 놀러 가야겠네요 ㅎㅎㅎ 좋안말씀 감사드립니다
2025-05-13
394883 익명게시판 익명 거의 솔남으로 가봤는데 그 날 분위기에 따라 비싼 돈내고 멀뚱멀뚱 하다가 오실 수도 있긴 합니다
└ 글쿤여 ㅠㅠ 감사합니다
2025-05-13
394882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할땐 좋았는데 아이 낳고 변한거면, 육아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 그럴 수 있어요. 아내를 좀 더 쉴 수 있게 해주시고, 더 예뻐하고 사랑해주세요. 몸이 편안하고 마음이 열려야 몸도 열려요. 부부사이 일은 부부 둘만 아는거고, 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분명 아내분도 할 말이 있고, 님에 대한 불만이나 원망이 있을거에요. 그게 뭔지 찾아서 서로 대화 잘 하고 보듬어주셔야해요. 아이들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진 어느 집이나 다 그래요. 시간 지나서 애들 크고 몸 편해지면 나아질거니까 그동안 아내분하고 감정 상하지 않게 잘 지내면서 견뎌보세요. 좋은날 또 올거에요. 힘내세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내 짝궁밖에 없어요.
└ 2222222
└ ㅈㄴ)중학년 지나 청소년이 되면 애가 밤에 늦게 자서 또 불가능
2025-05-13
394881 자유게시판 오빠82 저기 강릉 아닌데...? 동해로 알고있는데 주소는 강릉으로 속하나요? 경계선쯤 되려나? 강릉 옥계로 들어 가는지 동해 망상으로 들어가는지 몰것네요 ㅎㅎㅎ 2025-05-13
394880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좋아여!!!!
└ 고맙요~ ㅎ
2025-05-13
39487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의 입장으로 봐서 그래여 ㅋㅋㅋㅋㅋ내 주변보면 솔로인 여자들 엄청많아요. 여자 입장에서는 예쁜친구들한테만 괜찮은 남자들이 몰리고 아닌 나같은 비주류들은 남자들 열심히 노력해야 만난다고 불평하는데요 ㅋㅋ아마 주변에서 흔이 남자들 대시에가 많은 여자분들은 아마 평균이상으로 예쁘거나 매력이 넘치거나 그러신분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좌절하지 말아용!! 평범녀도 마찬가지 입니다. 2025-05-13
394878 익명게시판 익명 부인(여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보세요 2025-05-13
394877 익명게시판 익명 오르가즘은 행복함?? 충족감?? 살아있는 느낌?? 2025-05-13
39487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프로집사람인데 5월은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싶은거보면 진짜 5월이 열둘달 중 왕인것 같아요. 혼자서라도가면 되는데 뭔가 날씨는 너무 좋은데 혼자가기는 싫고 그렇즄ㅋㅋㅋ 2025-05-13
394875 익명게시판 익명 니도 가고싶은데..
└ 같이 가실래요?
└ ㅆㄴ) 안가보셨어여?
2025-05-13
39487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어플이용많아했어용
└ 어떤 어플인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틴더많이썼어요
2025-05-12
394873 익명게시판 익명 2대1 제 로망인데 ㅜㅜㅜㅜ
└ 2대1 고고?
└ 훈남 마사지와 매력있는 모델급 남2 준비되어있는데 같이 해보실래요?
2025-05-12
394872 자유게시판 Onthe 어서오세요:) kaplan님의 썰이 그리웠어요!ㅎㅎ
└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Onthe님 ㅎㅎ
2025-05-12
394871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풀려있는 셔츠 단추 사이로 저절로 손이 자꾸 가....새우깡이야?
└ 치토스일지도 - 언젠간 먹고 말꺼야
└ 풀린 단추를 채우려는건 아니죠…. ㅋ
└ 약손> 오 ㅋㅋㅋ역시 센스쟁이 / qwer> 어머 풀린걸 채우다뇨, 예쁘게 잠겨있던 것도 푸는거랍니다? ^^
2025-05-12
394870 익명게시판 익명 동감합니다. 마음가지고 장난질 하는거 아닙니다. 그런데 여성분이 극단적 선택한 이유는 어떻게 안건지 궁금하네요. 울면서 헤어졌어도 연락수단이 남아서 근황은 알 수 있을테죠 이혼했다 - 왜? - 새로 시작할 남자를 찾았다(매력남) 그 후 극단적선택이였는데 부고장받고 장례식장을 찾아가셨나요? 그곳에서 그 남자가 원인이라고 들었나요? 아니면 추정이였나요?
└ 에셈 커뮤니티에서 만났고 우리 둘 모두 잘아는 친해진 여자분이 계셨지요. 그분을 통해 저간의 사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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