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토크
talk
명예의 전당
BEST 토크
회원검색
토크 전체보기
댓글 전체보기
한줄게시판
익명게시판
자유게시판
레드홀러 소개
여성전용
남성전용
썰 게시판
중년 게시판
BDSM 게시판
나도칼럼니스트
소설 연재
이벤트게시판
오프모임 공지.후기
전문가상담
레홀 지식인
섹스토이체험단
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29904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분명 졸린게 맞고 몸도 피곤한거 맞는데 꾸벅꾸벅 졸면서도 안자려고 하는건 무슨 강박일까ㅜ
└ 아 완전 인정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3-15
329903
익명게시판
익명
종교적인 이유로 인간의 기본욕구중 하나인 성욕을 즐기지 못한다는건 무교이자 무신론자인 저로써는 이해가되질 않네요. 즐길려고 하는게 섹스인데 종교적이유때문에 못한다?.. 인간이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오래 살아봤자 80인 현생에서 왜 그걸 참아야만 하는건지 참 ㅋㅋㅋ.. 플라토닉 러브라.. 이런말 아세요? (겉으로 아닌척 모른척하는 사람이 실제로는 더 밝힌다는걸요.)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1빠로 오른다..!
2022-03-14
329902
익명게시판
익명
화이팅!!!!~~~
└ 화이륑 화이륑!!!!
2022-03-14
329901
익명게시판
익명
꽃피고나서 꿀이 질질 흘러내릴때 즐기는것도 좋아요~ ^^ 좋은 남친 만드세요
└ 눈에서 꿀 뚝뚝
2022-03-14
329900
익명게시판
익명
이쁨받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남찬생기길 바래요~ 생길거에요
└ 감사해요!!!!!!!!!! 눈 크게뜨고 찾아볼게요!!
2022-03-14
329899
익명게시판
익명
어잌후.ㅋㅋ 뭔 글 오라오자 마자 뱃지 발사를. 내가 맞았는 줄 알고 뜨끔했네. 살짝 급발진이지만 무슨 꽃이 됐든 피기 전에 소원성취하세요
└ 응원의 뱃지라고 생각해욤!!!!!ㅋㅋㅋㅋㅋㅋㅋ 헛둘헛둘!!!!!
2022-03-14
329898
익명게시판
익명
응원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들고 속궁합까지 딱 맞는 남자친구 만드세요!
└ 화이팅!!!!!!!!!!!!
2022-03-14
329897
자유게시판
코카큐
애교부리며 분위기에 취하면 해줄껄여!!!!!
2022-03-14
329896
한줄게시판
좋은사람만나
맥주한잔했어요
2022-03-14
329895
자유게시판
코카큐
와!!! 저도 오늘 결과나왔는데 같은날 시험보셨나보네요ㅎㅎ 저는 엄청 오랜만에 본거라 학원도다니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RC가 왜케 어려운건지 결국 LC의 반타작이라서 목표점수도 못나왔다는ㅠㅠㅠㅠㅠ
└ 리딩은 제 느낌엔 좀 국어 능력을 요구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어라 표현하긴 좀 뭣하고 어떤 언어로 된 글 자체에 대한 독해력? 그게 리딩이긴 하죠 ㅋ 이 문장 어디 들어가는게 어울리냐, 어떤 암묵적 문장을 짚어서 명시적으로 어떤 뜻이냐, 이런거 묻길래 좀 영어로 된 국어 시험같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하여튼 격려와 응원을 드립니다. 곧 목표 점수 따실거라 믿습니다. 시험 보러 가려고 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게 좀 번거로울 뿐이겠죠.
2022-03-14
329894
자유게시판
미드나잇러버
파이 데이... 수학과 나오셨나보네요 ^^~ㅋ
└ 네 ㅋ 아직도 별 직접적 쓸모를 못느끼며 삽니다. ㅋ
2022-03-14
329893
익명게시판
익명
스킨쉽을 안해요
2022-03-14
329892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알고 있는 여사친을 떠올려보니 그냥 여사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이성으로써 감정 1도 느껴본적 없었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 아하..그러면 혹시 운동후에 서로 근육을 마사지 해준다던가 그런건 친구끼리도 가능하겠죠…?; 평소면 감이 잡히겠는데 영 감이 안잡히는 상대라 ㅋㅋ…
└ 그 친구랑 스킨쉽에 대해 상상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ㅎ 그래서 아는 친한 여동생을 또 대입해보니 그냥 여동생한테 친하니까 마사지 해주는거 거부감만 안 느끼면 해줄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그 여동생하고도 스킨쉽은 해본적 없습니다^^;
└ 아 ㅋㅋ 감사합니다 :)!!
2022-03-14
329891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성분 본인이 아닌 한 아무도 진실을 말해줄 순 없어요. 솔직하게 한다는 명목으로 서투른 고백이나, 날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식의 질문만 하지 마시고 글쓴님 원하시는 관계가 무엇일 지 고민해 보시고, 마음가는대로 들이대 보시길 바랍니다. 마음 들켜도 되는데, 말로 하지는 마시고 행동으로요. 아랫 댓글처럼 유혹해 보세요.
└ 아하… 네 ㅜ 감사합니다!!
2022-03-14
32989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남자도 관심없는 여자 단 둘이 만나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호감은 있지만 애인으로 만들고 싶지않은 결정적 이유가 있을 겁니다. 아를 테면 사내연애의 부담감. 들이댔다가 영영 차일 수 있다는 공포, 자신은 연애만 하고 싶은데 상대는 멱살잡고 결혼식장에 끌고 들어갈 테새를 보인다거나. 단도직입으로 1박 2일 여행같은 걸 제안해 보세요. 가고싶은 곳이 있는데 혼자는 그렇다는 둥 해가면서... 누가 압니까. 먼저 내가 같이 가면 어때? 라고 나올지
└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2-03-14
329889
익명게시판
익명
응 그냥 그렇네
2022-03-14
329888
자유게시판
쿠키레이
혹시 950 이상이시면 저희 회사 한번...흐흐
└ 흐흐 8백 밑돕니다 죄송합니다
2022-03-14
329887
익명게시판
익명
팩폭은 아니고, 잠시 침착해져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글쓴이 본인 께서는 본인이 남사친에게 갖는 감정을 비슷하게라도 남사친이 본인에게 품길 바라시는 것 같아요. 팩폭 이야길 하신건 1. 그럴리 없다 또는 2. 이뤄지기 곤란하니 일찍 단념하겠다 이 두 가지로 해석되는데, 아마 1번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면 과제는 그 남사친을 꼬시는거지 상황을 비관하는데 도움될 이야길 들으실건 아닌 것 같아요. 두 분이 짝이 없고 이성 만나는데 지장이 없는 사이라면 남사친을 꼬실 궁리를 해보세요. 그게 훨씬 도움될 것 같습니다. 본인 내면에서 울리는 진심에 귀기울이시길 권합니다.
2022-03-14
329886
익명게시판
익명
구체적으로 경험하신 예시를 들어야 더 의미있는 답을 할 것 같아요
└ 아…같이 운동도 다니고 밥도 먹고 하는데 직장동료 (항상 같이다니는 무리가 있어요)인데, 뭔가 연락도 꾸준히 되고 둘이 놀기도 하긴 하지만 딱 이친구가 저한테 관심있다는 느낌이나 힘들다는 뉘앙스의 이야길해도 시큰둥해서요 ㅋㅋ…
└ 현재로서는 서로 탐색하는 단계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마 그분도 본인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 모를 수 있고요
2022-03-14
32988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사귀던오빠가 교회다니는사람이었는데 저보고 천국보내준다고 했어요 가다가 말았지만
└ ㅈㄴㄱㄷ) 엌 천사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2022-03-14
[처음]
<
<
3727
3728
3729
3730
3731
3732
3733
3734
3735
3736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