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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29904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분명 졸린게 맞고 몸도 피곤한거 맞는데 꾸벅꾸벅 졸면서도 안자려고 하는건 무슨 강박일까ㅜ
└ 아 완전 인정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3-15
329903 익명게시판 익명 종교적인 이유로 인간의 기본욕구중 하나인 성욕을 즐기지 못한다는건 무교이자 무신론자인 저로써는 이해가되질 않네요. 즐길려고 하는게 섹스인데 종교적이유때문에 못한다?.. 인간이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오래 살아봤자 80인 현생에서 왜 그걸 참아야만 하는건지 참 ㅋㅋㅋ.. 플라토닉 러브라.. 이런말 아세요? (겉으로 아닌척 모른척하는 사람이 실제로는 더 밝힌다는걸요.)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1빠로 오른다..! 2022-03-14
329902 익명게시판 익명 화이팅!!!!~~~
└ 화이륑 화이륑!!!!
2022-03-14
329901 익명게시판 익명 꽃피고나서 꿀이 질질 흘러내릴때 즐기는것도 좋아요~ ^^ 좋은 남친 만드세요
└ 눈에서 꿀 뚝뚝
2022-03-14
329900 익명게시판 익명 이쁨받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남찬생기길 바래요~ 생길거에요
└ 감사해요!!!!!!!!!! 눈 크게뜨고 찾아볼게요!!
2022-03-14
329899 익명게시판 익명 어잌후.ㅋㅋ 뭔 글 오라오자 마자 뱃지 발사를. 내가 맞았는 줄 알고 뜨끔했네. 살짝 급발진이지만 무슨 꽃이 됐든 피기 전에 소원성취하세요
└ 응원의 뱃지라고 생각해욤!!!!!ㅋㅋㅋㅋㅋㅋㅋ 헛둘헛둘!!!!!
2022-03-14
329898 익명게시판 익명 응원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들고 속궁합까지 딱 맞는 남자친구 만드세요!
└ 화이팅!!!!!!!!!!!!
2022-03-14
329897 자유게시판 코카큐 애교부리며 분위기에 취하면 해줄껄여!!!!! 2022-03-14
329896 한줄게시판 좋은사람만나 맥주한잔했어요 2022-03-14
329895 자유게시판 코카큐 와!!! 저도 오늘 결과나왔는데 같은날 시험보셨나보네요ㅎㅎ 저는 엄청 오랜만에 본거라 학원도다니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RC가 왜케 어려운건지 결국 LC의 반타작이라서 목표점수도 못나왔다는ㅠㅠㅠㅠㅠ
└ 리딩은 제 느낌엔 좀 국어 능력을 요구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어라 표현하긴 좀 뭣하고 어떤 언어로 된 글 자체에 대한 독해력? 그게 리딩이긴 하죠 ㅋ 이 문장 어디 들어가는게 어울리냐, 어떤 암묵적 문장을 짚어서 명시적으로 어떤 뜻이냐, 이런거 묻길래 좀 영어로 된 국어 시험같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하여튼 격려와 응원을 드립니다. 곧 목표 점수 따실거라 믿습니다. 시험 보러 가려고 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게 좀 번거로울 뿐이겠죠.
2022-03-14
329894 자유게시판 미드나잇러버 파이 데이... 수학과 나오셨나보네요 ^^~ㅋ
└ 네 ㅋ 아직도 별 직접적 쓸모를 못느끼며 삽니다. ㅋ
2022-03-14
329893 익명게시판 익명 스킨쉽을 안해요 2022-03-14
329892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알고 있는 여사친을 떠올려보니 그냥 여사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이성으로써 감정 1도 느껴본적 없었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 아하..그러면 혹시 운동후에 서로 근육을 마사지 해준다던가 그런건 친구끼리도 가능하겠죠…?; 평소면 감이 잡히겠는데 영 감이 안잡히는 상대라 ㅋㅋ…
└ 그 친구랑 스킨쉽에 대해 상상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ㅎ 그래서 아는 친한 여동생을 또 대입해보니 그냥 여동생한테 친하니까 마사지 해주는거 거부감만 안 느끼면 해줄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그 여동생하고도 스킨쉽은 해본적 없습니다^^;
└ 아 ㅋㅋ 감사합니다 :)!!
2022-03-14
329891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성분 본인이 아닌 한 아무도 진실을 말해줄 순 없어요. 솔직하게 한다는 명목으로 서투른 고백이나, 날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식의 질문만 하지 마시고 글쓴님 원하시는 관계가 무엇일 지 고민해 보시고, 마음가는대로 들이대 보시길 바랍니다. 마음 들켜도 되는데, 말로 하지는 마시고 행동으로요. 아랫 댓글처럼 유혹해 보세요.
└ 아하… 네 ㅜ 감사합니다!!
2022-03-14
32989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남자도 관심없는 여자 단 둘이 만나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호감은 있지만 애인으로 만들고 싶지않은 결정적 이유가 있을 겁니다. 아를 테면 사내연애의 부담감. 들이댔다가 영영 차일 수 있다는 공포, 자신은 연애만 하고 싶은데 상대는 멱살잡고 결혼식장에 끌고 들어갈 테새를 보인다거나. 단도직입으로 1박 2일 여행같은 걸 제안해 보세요. 가고싶은 곳이 있는데 혼자는 그렇다는 둥 해가면서... 누가 압니까. 먼저 내가 같이 가면 어때? 라고 나올지
└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2-03-14
329889 익명게시판 익명 응 그냥 그렇네 2022-03-14
329888 자유게시판 쿠키레이 혹시 950 이상이시면 저희 회사 한번...흐흐
└ 흐흐 8백 밑돕니다 죄송합니다
2022-03-14
329887 익명게시판 익명 팩폭은 아니고, 잠시 침착해져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글쓴이 본인 께서는 본인이 남사친에게 갖는 감정을 비슷하게라도 남사친이 본인에게 품길 바라시는 것 같아요. 팩폭 이야길 하신건 1. 그럴리 없다 또는 2. 이뤄지기 곤란하니 일찍 단념하겠다 이 두 가지로 해석되는데, 아마 1번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면 과제는 그 남사친을 꼬시는거지 상황을 비관하는데 도움될 이야길 들으실건 아닌 것 같아요. 두 분이 짝이 없고 이성 만나는데 지장이 없는 사이라면 남사친을 꼬실 궁리를 해보세요. 그게 훨씬 도움될 것 같습니다. 본인 내면에서 울리는 진심에 귀기울이시길 권합니다. 2022-03-14
329886 익명게시판 익명 구체적으로 경험하신 예시를 들어야 더 의미있는 답을 할 것 같아요
└ 아…같이 운동도 다니고 밥도 먹고 하는데 직장동료 (항상 같이다니는 무리가 있어요)인데, 뭔가 연락도 꾸준히 되고 둘이 놀기도 하긴 하지만 딱 이친구가 저한테 관심있다는 느낌이나 힘들다는 뉘앙스의 이야길해도 시큰둥해서요 ㅋㅋ…
└ 현재로서는 서로 탐색하는 단계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마 그분도 본인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 모를 수 있고요
2022-03-14
32988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사귀던오빠가 교회다니는사람이었는데 저보고 천국보내준다고 했어요 가다가 말았지만
└ ㅈㄴㄱㄷ) 엌 천사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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