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9246 자유게시판 규르루를 그러다 잘못걸리면 경찰서 갑미다.
└ 맞아요... 무서운 세상이라... 섣부른 원나잇은 후회를 부를수도;
└ 네네 새겨듣겠습니다 ...
2025-08-19
399245 자유게시판 더블유 야동배우? 2025-08-19
399244 레홀러 소개 쏠로남 읽고 가요~매력적이네요 2025-08-19
399243 구인.오프모임 라임좋아 라인 아이디 게시 금지임다
└ 앗 죄송합니다
2025-08-19
399242 자유게시판 Ycyou 역시 운동을 해야 저런 박력도 나오는듯
└ 운동안하고 덩치만 있는 근돼여도 가능하더라구요?!?
└ 그렇군요 일단무게가 있어야 모양이 나오긴 할듯요 ㅎ
2025-08-19
399241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그쵸, 여자의 신음소리도 남자를 자극하는 요소중 하나죠. 자연스럽고 적절한 신음은 남자를 더 빡시게 달릴수있게 하는 작은 원동력이 되는듯 2025-08-19
399240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와 이게 가능하군요.. 그래서 그 여자분과는 어떻게 잘 되가시나요?
└ ㅋㅋ아뇨 그냥 그날 그냥 끝냈어요~
2025-08-19
399239 자유게시판 유성 소개팅에서라니..진짜 여자분이 급하셨나.. 2025-08-19
39923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소개팅에서 그러기 쉽지않은데....
└ ㅎㅎ그러니 더 훙분되더라구요 회색치마를 없었는데 제 물이 묻어서 미안했어요
2025-08-19
399237 자유게시판 키매 좋은 선생님이시군요 손수 새로움을 가르치시다니.. 부럽습니다
└ ㅋ솔직히 좋은 기억이었어요.
2025-08-19
399236 레홀러 소개 쏠로남 저도 관전하고 싶어요. 32살 남자입니다 2025-08-19
399235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멘트도 중요한거 같아요ㅎ 2025-08-19
399234 자유게시판 pauless 저렇게 박아본지가 언젠지.. ㅠㅠ
└ 언젠가는~~~~
2025-08-19
399233 익명게시판 익명 오랜만입니다. 612님!! 사징님 입니다. 아직도 팬이에요~~~ ^^ 2025-08-19
399232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25년 차입니다. 3,4년 전 까지만 해도 아내와 주 1회 이상 섹스를 해왔지만 요 몇 년 간은 월 1회도 안되는 것 같아요. 연애때부터 서로 섹스를 좋아하고 잘 맞아서 그렇게 즐겼는데 서로 대화를 나눠보니 이제 섹스는 서로의 애정이나 관심과는 동떨어진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전 아직도 체력도 좋고 성욕이 있지만 아내는 그때의 왕성함은 이제 많이 떨어지 것 같아요. 그래서 깊은 대화를 해봤고 전 아내에게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다면 낯선 남자와의 엔조이도 인정하겠다고 허락했어요. 하지만 아내는 성격적으로나 현재 육체적으로나 그럴 맘이 없는 것 같지만 전 마음을 계속 열어두고 있습니다. 글쓴이 분의 심정은 저와 다르겠지만 여자로써의 인생이 묻히고 있는 게 너무 안타깝고 만일 일탈을 하시더라도 언제든지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면 한번 살짝 다른 길을 갔다와도 되지 않을까요? 결혼과 신뢰라는 부분때문에 참 어렵지만 한 여자로 남은 인생을 가슴이 뻥 뚫린 채로 살아가는 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됩니다. 2025-08-19
399231 익명게시판 익명 필체가 저랑 비슷하니 만점드립니다 2025-08-19
399230 자유게시판 우이차차 섹스오타쿠라? ㅎㅎ 좋네요 이글보니 뫄뫄님이랑 자몽님이랑 직장에서 알던 사이군요 ㅎㅎ
└ 그렁거죵ㅎㅎㅎㅎ
2025-08-19
399229 레홀러 소개 블랙아머 잘 읽었습니다! 좋은분 만나세요ㅎㅎ 글이 담백하고 솔직해서 늦은(?) 나이에 첫 섹스 그 분과의 사연도 궁금해 지네요ㅎ 2025-08-19
399228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현재 살펴보고 있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2025-08-19
399227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뒤치기하면서 스팽하고픈 엉덩이네요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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