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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27525 익명게시판 익명 음 많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실천해보세요 소개팅이든 앱이든 뭐든 여자사람을 만나세요 그냥 어떤 방법이든 만난 다음에 후를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일단 만나야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니까요! 만나세요 ~ 뭐든 ~ 어떻게든! 2022-02-03
327524 익명게시판 익명 형 근데 호캉스 비싼곳이야???
└ 서울에 있는 5성이다. 카쇼라에서 싸게 올라온거 덥썩 집어왔다.
└ 그럼 부모님 모시고 효도나 좀해라
└ 할만큼 했다 		2022-02-03
327523 자유게시판 Red김성진 남자가 천국 갔다왔겠네요.
└ ㅎㅎ자꾸생각난다고 또해달래용ㅎ 		2022-02-03
327522 익명게시판 익명 부부관계를 보수제으로 보느냐 아니냐의 차이인데 미국은 굉장히 보수적이라 해요. 상대의 외도는 거의 이혼입니다. 쓰니님 경우에도 이혼이 당연하겠죠.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인 나라는 프랑스라 해요. 우리나라도 섹스리스 부부가 많다고 하는데 남의 부부관계에 대해 옳다 그러다 말하기가 어렵죠. 다만, 상호 묵시적 동의이고 원한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 또한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해요 2022-02-03
327521 익명게시판 익명 계속 이렇게 남기면 혹시 뱃지 보내는 여자분이 있을지도 몰라.. 라는 마음이 느껴져 더 짠합니다. ㅠㅠ 2022-02-03
327520 레홀러 소개 폴리아모리1 반갑습니다 ㅎㅎ 2022-02-03
327519 익명게시판 익명 2천ㄴㄴ2만명 2022-02-03
327518 자유게시판 ohsome 아 영화관 펠라 좋죠 시선은 앞으로 신경은 밑으로 2022-02-03
327517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남편이니??ㅎㅎ
└ 당신이야?? ㅎㅎ 		2022-02-03
327516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그렇군요 2022-02-03
327515 익명게시판 익명 부부라서 불가능 할 수도 있지만 부부이기에 가능 할 수도 있죠 2022-02-03
327514 자유게시판 우주의기운 오~ 대단하십니다 2022-02-03
327513 익명게시판 익명 남의 시선보단 본인이 즐기는 삶을 사는게 맞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저에겐 꿈도 못 꿀 이야기지만 솔직히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가정의 영원한 행복이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22-02-03
327512 익명게시판 익명 자유로운 영혼들이시네요 보통사람들이보면 기겁하죠 서로 따로파트너가있는것을 인정하면서도 같이사는 그런사이 2022-02-03
327511 익명게시판 익명 저희 부부는 연애부터 같이 지내기 시작해서 14년차가 되었지만 서로 간의 관계에 전혀 문제가 없고 현재까지 섹스도 주 1회정도는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와이프는 성욕이 적은 편으로 그정도로 충분함을 만족하고 섹스 시 충분히 느끼지만, 저는 성욕이 많은 편으로 최근까지 참고 산 케이스구요.. 최근 저는 섹스파트너를 만나게 되었고, 성욕은 충분히 해소를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옳은 행동이 아닌 건 알지만 내 자신의 욕구와 결혼 생활에 대한 도리 중 무엇이 옳은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결혼 생활이 이쯤 되어 보니 부부의 성이라는 것이 일부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어요 쓰니님과 와이프분의 성에 대해 오픈된 마인드.. 사실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2022-02-03
327510 익명게시판 익명 그만해 형...
└ ㅋㅋㅋㅋㅋㅋㅋ
└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2-03
327509 익명게시판 익명 20000 2022-02-03
327508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앤더시티2에서 보면 캐리가 한말이 있어요 결혼에 대한 의미는 커플마다 다르다 라고.. 그러니 비난하는 사람도 있고 잘못되었다 할수도 있지만 부부관계에 무리가 없고 여전히 잘지낸다면 쓰니님의 결혼생활은 괜찮아보여요 하지만 전 제남편이 그런다면 못참을거같네요^^ 2022-02-03
327507 익명게시판 익명 오 멋집니다. 쿨한 마인드 아내를 두셨군요 ㅎㅎ 2022-02-03
327506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서는 서로 공개해서 다른이와 섹스 한다고 하면 뭐라 안하는데 비공가로 다른이와 섹스한다고 하면 혼외섹스라고 난리나드라구요 무수차이인지 모르겠지만 공개 비공개 차이.. 저는 여기다 얘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성인이니 다들 자기 상황에 맞게 하시면 될듯요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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