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9096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화이팅! 2025-08-17
399095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 반갑습니당^^
2025-08-17
399094 익명게시판 익명 120일 정도 해봣는데 전립선 문제만 아니면 금딸하는게 훨씬 좋아요. 저도 슬슬 다시 해볼까합니다 ㅋㅋㅋ 시간이랑 에너지가 너무 소모돼요 ㅠㅠ
└ ㅆㄴ) 저도 유지해보려구요 지금은 아직 극초기 지만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2025-08-17
399093 익명게시판 익명 응원할께요!!!
└ ㅆㄴ) 감사합니다!!
2025-08-17
399092 레홀러 소개 자몽주스 34번에서 반성하고 갑니다☆ 키 7센티만 떼주세요.......
└ 글래머분께서 그리 말씀하시면 기만이에요! 제 키 소중합니다 .....
2025-08-17
399091 자유게시판 키매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지만 특히나 섹파는 정말이지 하이 리스트 하이 리턴이더군요.
└ 아직 없다보니 어떤 점이 그런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일단 전 뭐든 글로 읽는거보다 해봐야 아는 스타일인데 파트너는 선뜻 쉽게 만들질 못하겠어요 만드는 방법이나 접근법도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2025-08-17
39909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결혼 몇년차이신가요? 전 이제 한 5년인데, 아직까지는 와이프랑 하는 게 좋긴한데 뭐랄까 예전만큼의 엄청나게 진짜 화끈한 미칠거 같은 느낌은 아니더라도 만족 되는. 언젠가 저도 이런 상황에 놓이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걱정 같은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 전 결혼 15년차고, 결혼 8년차 정도부터 삐그덕 됐던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이 올 수 도 있다는걸 알고, 미리 서로 노력하고 배려하면 얼마든지 이런 상황은 오지 않을 수 있어요. 전 이런 일이 일어날거라는 생각 자체를 해보지 못해서, 부부가 리스가 된다는게 얼마나 불행한건지 알지 못한 채 그렇게 되버린거라서요. 부부 사이의 섹스는 연애할때의 섹스와는 다르잖아요. 단순한 쾌락만이 전부가 아니라, 때론 위로의 토닥임일 수 도 있고, 때론 따뜻한 포옹같은 느낌일 수 도 있고, 때론 서로가 서로의 편이라는걸 확인하며 안심하게 해주는 수단일 수 도 있고 등등... 아주 많은걸 주고 받을 수 있는 부부만의 대화수단이니, 지금처럼 약간의 긴장감 놓치지 마시고 내내 행복하고 사이좋게 지내세요.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2025-08-17
399089 레홀러 소개 awwdopqwe 부천이라 흥미가 가네요. 평서문이라 시니컬해보이지만 어찌보면 이렇게 평범해보이는 게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 게다가 강서구에 사시는군요.. 전 또 직장이 강서구라.. ㅋㅋ 기회가 닿으면 좋겠네요.
└ 어색해서 적어서 글이 시니컬하게 보이나봐요ㅠㅠ..강서구 좋죠ㅎㅎ
└ 강서구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심심하면 점심이나 먹어요. 전 가양역 근처입니다.
2025-08-17
399088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 눈치 빠른데, 정말 모를까요? 2025-08-17
399087 익명게시판 익명 잘하셨어요.. 반복되는 일이 없길.. 응원합니다 2025-08-17
399086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마음일지 너무 공감가요. 특별한 해결책이 없다는 사실이 더 절망스럽고요.
└ 차라리 남편하고 잘지내고 싶다면 그게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니 노력이라도 해볼텐데...마음 나눌 사람을 원하고, 배우자와 사이좋은 사람이 부러우면서도, 이제 더이상 남편과 그렇게 지내길 원하지 않게된 내 마음이 원망스러울때도 있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절망스럽네요ㅅ
2025-08-17
39908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만나봐야 알고 경험해봐야 압니다. 그런생각을 만나기도전에 갖고계시면 정말 만나기 힘들어요. 현재 본인 상황처럼요.
└ 맞아요 경험해봐야 아는건데, 뭐든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2025-08-17
399084 익명게시판 익명 익숙함에 소중함을 잃지마세요! 잘하셨습니다. 2025-08-17
399083 익명게시판 익명 많은 남성분들이 겪어봤음직한 상황이네요. 그래도 원래 자리로 모두 크게 안다치고 돌아가게 되어 다행입니다. 2025-08-17
399082 익명게시판 익명 전 30초반인데, 대충 글에서 느껴지는 아우라나 댓글들 같은거보면 평균치는 40~50대쯤 되는거 같습니다..ㅋㅋ 2025-08-17
399081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공감갑니다.. 이글 두번 위에 도파민에 절었다는 글 작성자입니다..ㅋㅋㅋ
└ 공감 감사해요. 님 글 보고응원해요!^^
2025-08-17
399080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아무리 가벼운 관계라고 할지라도 서로에 대한 존중 없다면 가벼운 관계 또한 어려움을 자아낼것이라고 생각해요
└ 네, 감사해요.^^
2025-08-17
399079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워 2025-08-17
399078 익명게시판 익명 전 항상 커닐 할때 안쪽은 잠시 남겨두고 대음순, 클리토리스 정말 살짝 뽀뽀 쪽 해주고 안쪽 허벅지에 약간 줄같은거? 거기 따라서 햝으며 애무 하는 것 같아요. 그러고 다시 돌아와서 대음순 소음수 클리토리스 훑다가 질입구까지 핥아주는거같아요. 좋아하더라구요 2025-08-17
399077 익명게시판 익명 와, 제 마음을 80% 담아낸 시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2025-08-17
[처음] <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