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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25258
익명게시판
익명
엑
2021-12-27
32525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합니다 언니
└ 아하핫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12-27
325256
자유게시판
이름은한글로
겨울 욕조는 사랑이죠 ㅎㅎ
2021-12-27
325255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혼자 편히 쉬로왓다 생각하세요^^ 근심걱정 스트레스는 밖의 차가운 공기에 날려버려요~~~
2021-12-27
325254
익명게시판
익명
윽
2021-12-27
325253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자는 반대의 경우로 15년만에 혼자 모텔 간 적 있죠 ㅠㅠ 잘 쉬셔서 회복하시길...
2021-12-27
325252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2021-12-26
32525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 친구 있었으면 합니다.
2021-12-26
325250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이라서 어디 나이트인지 대충 감이 오네요 ㅋㅋ그래서 더 뭔가 더 꼴릿ㅜㅜ
└ ㅋㅋㅋ 서면쪽...아시죠?ㅋㅋㅋ
2021-12-26
325249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서 편히 충만한 시간 보내시길
2021-12-26
325248
익명게시판
익명
조용한 혼자만의 공간에서 마음 따듯해지는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21-12-26
325247
자유게시판
매일
쇠골이 이쁘시네요~
2021-12-26
325246
익명게시판
익명
코로나로부터 안전하다면야..
2021-12-26
325245
익명게시판
익명
이쁘고 몸매가 좋다면야 국적은 상관없을 것 같아요~~
2021-12-26
325244
익명게시판
익명
다 괜찮은데 노스코리아는 좀...
└ 노스코리아는 아니구요.ㅎㅎ
2021-12-26
325243
익명게시판
익명
외국인은 1도 만나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2021-12-26
325242
익명게시판
익명
안 따집니다. 사람이 중요하지 국적이 중요하진 않자나요.
└ 섹스가 중요한거 아니구요?
└ 사람이랑 섹스하지 국적이랑 섹스하나요?
2021-12-26
32524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결혼 15년 동안 아내하고만 했고 아내와 섹스도 정말 만족하고 그 외 가정일에도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는데 나이들며 회사일이 더 바빠지니(직급이 올라갔으니!?) 맘이 변했네 어쩌네 하며 의부증까지 폭발한 아내 때문에 이럴 바에는 아예 일탈하고 욕먹는 게 낫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ㅠㅠ 물론 아직까진 생각만 하고 있는 소심 유부죠 ㅎㅎ 그나마 레홀에 와서는 건강하개 자유로운 성인들이 많아서 마음의 위안과 적당한 흥분을 얻고 있습니다. 바람이야 맘 통하는 레홀녀 분과 좋은 만남 갖고 싶은데 쉽지는 않네요. 저도 어릴 적 10시간씩 수다 떨 수 있던 여사친들이 그립습니다 ㅠㅠ
└ 일탈하지 마시고 바빠도 전화나 문자, 혹은 일하며 찍은 사진 등...보내주시면 아내분께서 안그러실것 같아요. 의심은 확신으로 이어지기도 해서 의심하시는 와이프분도 엄청 속상하실거에요. 바쁜거 아는데 1시간씩 통화하자는것도 아닌데. 평소 일할때라던지, 화장실 갈시간, 점심시간, 회식할때 등. 언제든 편할때 단 1분만 와이프분을 위해 쓰시면 가정에 평화가 올거에요.
└ 말씀드린 것처럼 할만큼 하고 살았습니다 ^^ 주변 친구들이나 동료들로부터 그렇게까지 하냐는 얘기 들을 정도로요. 그런데 그게 기준이 되어서 지금도 보통 하는데 변했다고 하니 미치는 거죠 ㅠㅠ 당해보지 않은 분들은 알 수가 없는 고통입니다
2021-12-26
325240
익명게시판
익명
강제로 하는게 아닌 담에야 하기 싫은데 한 섹스가 있겠습니까? 섹스가 쉽냐 아니냐도 개인차이일 뿐 반성이 필요할까요? 그냥 마은 가는대로 즐기시되 후회나 현타가 올 때엔 방향 전환을 해보고 그런 거죠 뭐.
2021-12-26
325239
자유게시판
더빨강
반신욕이 매일 땡기는 계절이죠! ^^ 코로나로 2년이나 사우나 찜질방 못가는 아쉬움을 겨우 달래며 버티고 있네요 ㅠㅠ 그나저나 살결 정말 보드라워 보여요!
└ 찌질방 진짜 좋아했는데ㅜㅜ 여름은 싫지만 이런곳 너무 조아요!!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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