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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2381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이 구하면 힘들죠.
2021-12-12
323818
자유게시판
오컴
여자네토는 극희귀한데 대단하시군요!
└ 앗 그런거였나용ㅎ휴ㅠ 전 항상 색다른것에 흥분하는것같아욯ㅎ
2021-12-12
323817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와우 여전히 섹시한 라이프 살고있으시네요 :)
2021-12-12
323816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일단 사석에서 한잔하면서 서로 잘통하는지 알아보고 잘맞는다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연결되지요:)
└ 보통 그런 여성분을 모시려면 어떤방법으로 알아보면 좋을까용ㅠㅠ?
└ 제일 중요한건 쓰니님하고 남친분 소개글이나 썰같은거 올려주시면 관심있으신분은 먼저 쪽지 보내주실껍니다 :) 여기 레홀녀 분들중에도 비슷한 취향있으신분들 좀 있으신걸로 알고있어요^^
└ 앗정말용!?! 답변정말감사합니다!!
2021-12-12
32381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섹스가 매우 중요해서 이게 안 맞으면 다른 부분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안 되더라고요... ㅠㅠ
2021-12-12
323814
자유게시판
더빨강
부럽네요~ 저도 판타지가 여2 남1로 해보는 건데 사는 동안 기회가 없을 것 같아요 ㅠㅠ
└ 오랫동안 만나면서 성관계에 대해 많은얘길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얘기가 나왔던것같아용ㅎㅎ 판타지인데 언젠간 해볼수있는날이 올수있지 않으실까용??ㅎㅎ
2021-12-12
323813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하나만 보고 인생살꺼면 나중에 후회하실분이네
2021-12-12
323812
자유게시판
아뿔싸
세상에 모든 일들은 경험을 해보는 것과 그렇지 않고 상상으로, 혹은 어떠한 통계나 수치만으로 결론을 내는 것은 분명한 간극이 있을 거예요. 말로만 떠드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고 그 말을 행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끔은 그런 상상들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람을 만나고 무언가를 행하기도 하지만 ‘처음’은 늘 시행착오가 발생하게 되죠. 보헤미안 님같은 경우도 그런 행함을 진행했고 그러한 것에서 발생되는 시행착오의 시간은 차곡히 쌓여 갔나 보네요. 그래서 그 ‘행함’으로 얻은 - 몸만 외로워야지 마음까지 같이 외로울때 파트너를 구하면 안된다는 것 - 섹스가 잘맞아 오래 보고 싶다면 그때는 잠시 섹스를 피해야 한다는 것” - 자칫 잘못 하다가는 환각에 빠져 의미 없이 말과 행동 하나에도 혼자 괴로운 시간 이라는 생각은 보헤미안님의 오롯한 경험에서 도출해낸 삶의 지혜로 쌓여 가겠네요. 그래서 질안에 손가락이든 자지든 토이로든지 넣어서 싸게 해주지 않으면 근질근질 거려 미칠거 같지 않는 이상 파트너를 만나지 않는다. 라는 결론을 만들어 내셨네요. 행하지 않았다면 생각과 상상속에서는 절대로 만들어 낼 수 없는 그런 소중한 경험 말이죠. 그리하여 감정소모도 없고 섹스도 점점 다양하게 즐기시면서 재미있게 사시면 되겠네요^^ 가끔 익게에 올라오는 글을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외롭다’의 감정을 소모하면서 이 곳에서 그 ‘외롭다’라는 감정을 공유하고 싶은 것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자꾸자꾸 사람들과 자신의 외로움을 공유하고 싶어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다들 파트너를 운운하면서 감정소모에 대해서 조절을 해야 한다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감정 없는 섹스는 쉽지 않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마음이 움직일 때 마다 이것에 대한 조절이 필요할 때 마다 혼자서 끙끙거리면서 이 익게를 이용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들도 답을 충분히 알고 있겠죠. 그럼에도 이 익게에 올라온 글들은 여전히 누군가와 자신의 생각과 외로움을 공유하면서 소통하고 싶은 욕구가 아닐까 생각해요. * 아침에 늦잠자고 일어나서 보헤미안님의 글을 보다 느껴지는 것을 써봤어요. 섹스파트너가 나쁜건 아니잖아요 그냥 전 그렇더라고요
2021-12-12
323811
자유게시판
랜디0113
음.. 역시 섹스는 성향도 중요한듯 여친분 조금 서브끼가 있는것같은데 맞을려나요? 잘 찾아서 즐섹하시길 ㅎㅎ
2021-12-12
323810
자유게시판
랜디0113
마눌님이 엉짱이네요 엉덩이 라인 대박입니다
2021-12-12
323809
자유게시판
으흠흠흠
섹파는 좋은거지요ㅎㅎ 하지만 시작 할 때 꼭 자신만의 선을 만들어놓고 지켜야지 끝나도 그나마 덜 힘들어요... 끝났는데 어느 순간 보면 몸이랑 마음이 다 섹파에게 향해서 힘들어지더라구요
2021-12-12
323808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지세요. 님의 글에 답이 나왔는데 고민하시네요.
2021-12-12
323807
자유게시판
원시인인
공감되네요 ㅎㅎ
2021-12-12
323806
자유게시판
애플트리
후배분이 직접 성향을 이야기 해줘서 같이 이야기가 흘러가면 이렇게 까지 고민 할 필요는 없으실덴데~
2021-12-12
323805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ㅠ ㅠ
2021-12-12
323804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그럼요 몸친구 있는건 건강한거죠 아자아자 홧팅:)
2021-12-12
323803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몸의 외로움과 마음의 외로움은 분리되어있는 듯 하면서 그렇지 않다는 구석들이 좀 있지요. 단지 어느 것이 우선하느냐의 차이가 좀 있을것도 같습니다.
2021-12-12
323802
BDSM
옥수수수
45?? 말도안돼요ㅠㅠ 나이든다고 성향이 사라지나~ 그 후로는 참고살란거여 뭐여ㅜㅜ 그럴순없다고 생각합니다!!
└ 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나이 들어도 더 깊어지지요~!
2021-12-12
323801
익명게시판
익명
입 막으면 세이프 워드는 어떻게 해요??
└ 이런경우는 세이프 사인을 만들겠죵
2021-12-12
323800
익명게시판
익명
말보다는 ... 훗
└ 일단말부터?
2021-12-12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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