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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890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마찬가지로군요.. 리스남녀 모아서 오프모임이라도 했으면 ...ㅎ
└ 1000%공감
└ 오픈톡가세요. 그런방 아주 많음.
2025-04-25
393889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여자가 섹스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던듯. 사귈때는 남자가 좋기도 하고 나이도 지금보단 젊으니까 체력이 받춰주고,무엇보다 섹스할 때는 잘해주니까 사랑받는단 느낌 들었어서 여자 딴에는 맞춰준건가봄.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겠다 원래대로 돌아간거임.....결론은...노력하는 수밖에 없지시픔ㅠ
└ 근데 노력을 안 하니 남자의 바람은 합법이고 필요함
└ ㄷㅆㄴ)괜히 섹스리스가 이혼사유로 인정되는게 아니긴하죠
2025-04-25
393888 자유게시판 spell 내 정보가 내것이 아닌 세상 불안하네요 ㅜㅜ
└ 개인정보가 아무리 공공재가 된지 오래됐지만... 그 피해는 절대 대수롭지 않으니까요 조심 또 조심하는 수 밖엔 없을 듯 해요 ㅜ
2025-04-25
393887 익명게시판 익명 와 몸 너무 좋으신데요? 멋져요
└ 아하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ㅎ
2025-04-25
393886 익명게시판 익명 노력한게 글로도 많이 보이는데 마음이 아프구만.. 2025-04-25
393885 익명게시판 익명 성격 차이로 헤어진다고 하는데, 성적 차이로 헤어진다고 봐요. 성적 차이가 큰데 억지로 사는건 고통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결혼 전단계로 동거. 유익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순결 보다도 동거가 더 실용적인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2025-04-25
393884 익명게시판 익명 한 때의 바람이려니...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지요. 쓰니님과 남편사이가 그러했듯 말입니다. 2025-04-25
393883 익명게시판 익명 좋네요...산속에서, 리조트옥상에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한강공원에서.....야외섹스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젊을때 다 해봐야 합니다....섹스는...다양하게 2025-04-25
393882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이래저래서 파트너 두고 있는데. 봐서 얘도 정리후 갈아타려고요 ㅎ 다음번 레홀 모임은 놓치지않을거에요 2025-04-25
393881 익명게시판 익명 아 뭐야 부러워서 졌다 졌다 ..... 아 괜히봤어 2025-04-25
393880 익명게시판 익명 진심과 빡침이 온전히 느껴지는 글이네요~고생많으십시다 2025-04-25
393879 익명게시판 익명 선을 처음엔 넘긴 어렵지만 두번째부턴 쉽습니다. 전 선을 넘어와있고 그 사실을 돌이킬 수 없지만 남들에게는 넘지말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 맛있는 떡은 나눠먹어도 됩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여기서만은..해방됩시다.
└ 레홀은 성과 섹스에 대해 기미혼, 성별, 성적 취향 상관없이 자유롭게 얘기하고 나누는 장일 뿐입니다. 도덕적 잣대가 존재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보이지 않을 뿐이죠. 그리고 다들 암묵적으로 조용히 하고 있는거구요. 대놓고 '여긴 그런거 없어!' 라고 말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 ㅈㄴ. 흔히 바람이라는 혼외정사를 하는 사람에 대해 혐오 발언을 하다가 어느새 살아보니 자신도 그런 사람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죠. 지금 알고 있는 것이 진리인 것 마냥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가르치려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어떤 부분에서 넘지 말아야 한다고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부턴 쉽다고 말씀하셔도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신거 같습니다
2025-04-25
393878 익명게시판 익명 아 부러워 나도 섹스하고싶다!! ㅠㅠㅠㅠ
└ ㅈㄴ) 222
└ 33333
2025-04-25
393877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별 많이 보였으면 좋겠다>-< 느끼느라 또 정신이 아득해져서 기억을 못할까봐 조금 걱정되지만.. 그래도 행복할거야ㅎㅎ
└ 삽입하는 순간부터 너무 느끼느라 눈과 귀가 닫혀버리는 건 알지만 야외섹스이니만큼 주변을 느껴봐.
└ 알겠어ㅎㅎ 그런데 소리 참는것도 걱정이야ㅠ
└ 딜도로 보지에 박을 땐 내자지를 입에 물려서 소리 안나게 하면 될텐데 자지를 보지에 박을 땐 어떻게 하면 되려나...
└ ㅈㄴ)실례지만 둘 사이는 섹파? 연인?? 부러워서 물어봐용
└ ㅈㄴ)이런건 갠톡이나 쪽지로 얘기하시지
└ 두 분 커플이신가보다.. 부러워라
└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냅둬유. 귀엽구만.
└ 팬티로 입을 막으면 되잖어..
└ ㅈㄴ) 위에 분 반말하고 예의없으시네 그러지 맙시다
└ ㅈㄴ2 키스로 입을 막으시면 되죠
2025-04-25
393876 익명게시판 익명 참 이딴글을 직는 이유가 뭔지? 여기는 그냥 성과 섹스로 쉬는굇이야. 딴데가 놀아
└ 쉬는굇?
└ ㅈㄴ) 쓸 수도 있지
└ 쓸수도 있지. 한두번이면몰라. 자주보이니까 피곤해. 섹무새 파트너구인글만큼 피곤하다고. 커뮤니티의 주제와 맞지 않으니까. 특히 자꾸 정치엮는것도. 이런 글은 색깔맞는 다른커뮤니티에나 썼으면 좋겠다.
└ ㅈㄴ. 정치 얘기 하면 안돼?
└ 이 사람 글인거 다 티 나는데 안읽음 되잔아?
└ ㅈㄴ2 본인도 그럼 정치 글을 쓰세요. 두괄식으로 정치글이라고 알려주고 제목에 하이픈으로 읽기 싫음 읽지 말라고 알려주는데 왜. 나도 본문 하나도 안 읽었음 ㅋㅋㅋ
└ 다들 이해심이 넓구나... 맞아. 이사람 글인거 티나니까 안읽으면 돼. 조회수보면 이미 많은사람들이 안읽기도하고. 근데 커뮤니티 색깔과 맞지않는 글이 계속 올라오면 부니기가 흐려지기도 하거든. 물론 레홀의 색이 워낙 강하니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래. 나도 안읽는걸로 하자ㅎㅎ
└ ㅈㄴ. 레홀의 성욕이 이런 글에 묻히면 그 성욕도 웃기지 않아? ㅋㅋㅋ
└ ㅈㄴ2. 그러니까 ㅋㅋ 레홀의 성욕이 이 사람 글하나에 묻히는것도 말이 안되지 ㅋㅋ 빈도 조절한다고 했으니까 이정도는 넘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예전처럼 도배하듯이 올리면 또 사람들이 한 소리들 하겠지
└ 대충 훑어보거나 지나가는데 오늘 글은 심하게 저질이네요 맥락도 없고 끝맺음도 없고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들 주절주절 어려운말 써가며 나열하는 정도 ㅜㅜ좀 적당히 하시지..가~~끔 괜찮은 글도 있길래 이분 궁금하다 만나보고 싶다 생각도 했었는데 인기 힘입어 점점 미궁속으로 빠지시네요 댓글 안하는데 오늘 진짜 실망함
└ 착취라지 마라. 이게 이해가 안되나?
2025-04-25
393875 익명게시판 익명 학~~~~~씌!!
└ 성격만 좋은게 아닌?
└ ㅆㄴ) 앗, 제가 뭐 잘 못 했나요?ㅠㅠ
└ 넘 좋아서요 ㅠㅠㅠㅠ 읽기만 했는데 넘 좋아서요 ㅠㅜㅠㅠ
└ ㅆㄴ) 아, 네. 저는 제가 뭔가 실수한줄 알고...ㅎ 읽기만 하지 마시고, 잘 받으셔야죠!ㅎ
2025-04-25
393874 한줄게시판 보리밥 연락주새여
└ 쌀밥을 찾고 계시군요
└ 아 키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 앜ㅋㅋㅋㅋㅋ 쌀밥 ㅋㅋㅋㅋ
└ 청국장님을 찾고 계신거 아닐까요
└ 댓글들 드립력 보소 ㅋㅋㅋ
└ 쌀밥에 이어 청국장까지 캬ㅋㅋㅋㅋ
2025-04-25
393873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 낳고 아내와 더 가까워 졌습니다. 사소한 말투, 가벼운 스킨쉽, 가끔 갖는 아내와 맥주 한잔…그리고 솔직한 대화.. 아이들 키우느라 바쁘지만 새벽, 낮 가릴 거 없이 짬만 나면 들러 붙습니다. 제 아내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2025-04-25
393872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저 대신 누가 제 이야기를 써주시는거 같네요 ㅜㅜ 저도 그렇습니다 우리 힘내시지요ㅜㅜ 2025-04-25
393871 한줄게시판 러버2011 밤이 깊었네~~!!!????
└ 섹시한 주말 되세요:)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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