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850 한줄게시판 홀리데이아 음...그래서, 돗자리를 사고? 따끈하게 데운 냉동 만두와 팔팔끓인 너구리, 칰흰에 맥주, 시원한 팥빙수를 가지고 한강에 있으면 키매님하고 레홀녀분들이 오신다...이거지!? 그래, 이거야!!
└ 떡볶이도 추가해주셈
└ 같이 모일 일은 없겠지만 각자 좋은 시간 보내시겠지요~
└ 선주님 // 떡볶이는 마라,후추,카레,로제 준비되어 있습니다.
└ 키매님 // 혹시 모르죠! 레홀 모임을 한강에서 할 수도! ㅎ
└ 벙 쳐주시면 스윽 나타나겟습니다
└ 틈날녘님 // 넵, 감사합니다. ㅎ
2025-04-24
39384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젠 좀 잘하는 여자분이랑 하고 싶어요 2025-04-24
393848 익명게시판 익명 1. 만남: 있다. 2. 파트너: 있다. 3. 유지: ??? 4. 많다: ??? 2025-04-24
393847 한줄게시판 qwerfvbh 팟팟팟!!! 팥팥팥!!! 팥빙수의 계절이 왔어요!
└ 전 얼음빙수가 좋아서 까페베네빙수를 정말 좋아했는데ㅠㅠㅠㅠ그런 빙수 파는 집이 없어요 ㅠㅠㅠ
└ ㅠㅠ 다음에 만들어드릴게요 ㅋ
2025-04-24
393846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받기만하는 목석! 어디 열심히 잘해서 나를 만족시켜봐라...꼬무룩 ㅠㅠ 2025-04-24
393845 익명게시판 익명 마지막줄 팩트입니다. 남자도 연기해요 (여자기분좋으라고.) 여자들이 남자를 위해 연기한다고 할때 ~ 그냥웃지요 2025-04-24
393844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계시는 기혼남성분들은 대부분 본인같은 상황이실걸용?
└ 그렇겠죠?
2025-04-24
393843 익명게시판 익명 음. 이래서 피드백이 필수랍니다. 2025-04-24
393842 익명게시판 익명 속된말로 남자에 눈이 멀어서 가정을 버렸군요 2025-04-24
393841 익명게시판 익명 발품 파는거 말고는 답이 없나봅니다ㅜ 2025-04-24
39384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아직 남자인데... 저랑 같은 삶을 살고 계시네요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뱃지 보내드려요 2025-04-24
39383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한 상황 이었네요. 저는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를 많이 낮추고 나에게 투지하는 시간을 늘렸어요. 개인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걸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즐거움이 있을것 같아요 2025-04-24
393838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도 앞으로 밖에서 해결하고 오라니! 2025-04-24
393837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그렇게 대부분 삽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기 때문이죠. 2025-04-24
393836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참고 살지 마세요~ 한번 뿐인 인생인데. 다만 모든 행위에 대한 '책임'만 지시면 되는거죠~
└ 네 그정도 각오는 하고 하는거죠. 감사합니다~
2025-04-24
393835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살아가면 되시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많은 방법이 있으니까요. 사랑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 형태를 달리합니다. 처음엔 불같이 뜨거웠다가 나중에는 은은한 온기를 주거든요. 모든 사랑이 그렇습니다. 뜨거운 사랑만이 사랑이 아니니, 따뜻한 온기 안에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으시길.. 2025-04-24
393834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에 레홀모임할때 나오세요 2025-04-24
393833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비슷하네요 2025-04-24
393832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사람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2025-04-24
393831 익명게시판 익명 험한 파도가 밀려올때 든든한 의지가 되고 재미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만 보내다 끝낼 작정으로 한 결혼이 아닐텐에 어쩌다가? 남편도 이런생활 즐겁지 않을거잖아요, 밑져야 본전일테니 자신은 없지만 제가 한번 나서 볼까요? 혼자서 풀수 없는 매듭일지라도 다른 사람과 함께 머리를 맞대면 쉽게 해결할수도 있잖아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바라는 댓가는 없어요.. 대신.. solution 에 적극 참여한다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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