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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816 익명게시판 익명 와 진짜 제가 딱 좋아하는 클리 애무에요!
└ 와, 딱 좋아하는 클리 애무라니 기회가 된다면...ㅎ
2025-04-24
393815 익명게시판 익명 그정도면 비떱일듯 키빼몸이 85인데 요즘은 120까지 마르기도 함 2025-04-24
39381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와 셀프도배!! 쉽지않으실텐데 또 그렇게 정성을 들이면 집에 더 애정이 가죠♡ 전 감각이 없어서 인테리어도 잘 못하고 똥손이라 도배는 엄두도 못냅니다
└ 요즘은 도배풀을 발라 착착 접어 도배지를 보내줘서 하기가 수월해졌어요 서울에서도 도배는 제가 했었는데 몇번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
2025-04-24
393813 익명게시판 익명 오, 고수! 초고수! 근데 딱 하나 옥의 티같은게, 후, 입김을 불어넣는건 안좋다죠. 질 내부 감염의 위험이 많다고 하더군요. 콧김이건 입김이건. 무조건 흡기만, 숨을 내뱉는 행위가 보지 주변에서 이뤄지는건 지양 ㅇㅇ 그 외 나머지는 진짜 풀코스 그리듯이 끝내주시네요
└ 네, 참고할게요.^^
2025-04-24
393812 자유게시판 spell 예전에 다이어트를 위해 복싱을 등록했었는데 3주정도 줄넘기만 계속 시켜서 힘들고 재미없어서 포기했어요 끈기와 지구력이 약한 사람이라.. 복싱을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하지만 다가가기가 쉽지는 않아요 뭔가 오래 꾸준히 하시는 분들을 그래서 존경해요
└ 아...맞습니다. 초반 한 달 정도는 줄넘기만 시킵니다 ㅠ 그게 이제 생각해보니까 진입장벽이긴 하네요 ㅠㅠ
└ 주변이 정리가 좀 되면 등록해놓은 요가도 좀 열심히 하고 검도를 배워볼까해요. 정신적 수련과 다이어트가 모두 필요한 상태라 ㅎ
2025-04-23
393811 BDSM 오소리77 짜릿하네요.
└ 잘읽어주셔서 고마워요~
2025-04-23
393810 익명게시판 익명 할짝할짝하면 시러시러
└ 그러면 어떤걸 좋아하세유?
2025-04-23
393809 익명게시판 익명 좆다 ♡
└ 좆죠.
2025-04-23
393808 자유게시판 음란마귀에로스 그냥 때론 대나무숲. 그냥 섹스이야기. 일상 대화 . 그냥 하고 싶은거 하시면 되세요 편한 놀이터라고 생각하세요
└ 그렇군요..!
2025-04-23
393807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그 기혼남입니다. 저 분이 어리석다니 그런 비난섞인 말 지양 바래요. 가만히 있는 사람 꾀어내고, 힘든게 만든건 저이니까 저에게 비난을 해주시고, 저분에게는 비난이 아닌 비판적 시점에서의 사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네? 진짜 상대분이시라고요?
└ 맞습니다.
└ ㅈㄴ)비판적시점에서 얘기하면 답은 하나밖에 없는데요? 님이랑 헤어지는거. 어차피 본인은 이혼하실 생각 없으시고 있다 한들 실천할 용기가 전혀 없으시잖아요. 이 상황에서 여자분은 계속 힘들기만 할 뿐임. 앞으로 쭉 계속요. 그냥 헤어지시고 다른 분 만나시라고 할 말 밖엔 없네요.
└ ㅈㄴ2 쓰니 상간녀 소송 조심해요. 쓰니 결혼생활 정도면 재산 분할시 꽤 받았을테고 자녀가 있었다면 아빠 따라 갔겠죠. 근데 기혼남은 재산분할부터 양육권에 있어서 불리하죠. 자녀가 있다면 주말부부했으니 아이(들)는 당연히 엄마가 키웠을테고 이혼하면 매달 양육비 보내야는데 소수의 비상금으로 둘이 데이트 할정도면 이혼 후 돈 문제로 다툴 수 있죠. 이혼 후에도 아이가 어리면 주말에 보러가서 하루 자고 올 일도 있고 어느 땐 아이 때문에 같이 여행도 갈거예요. 이런 복잡한 것 때문이라도 기혼남은 이혼 못 해요. 요즘 지팔지꼰이라고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거라고 하네요. 사랑은 희생이 필요한데 상대가 그만큼 용기가 있을지 의문이에요.
└ 힘들게 만들고 지치게 하고 있는건 사실이지요. 그래서 힘듦에 대하여 지침에 대하여 글을 쓰게 되었지요. 좋은 조언이신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남자가 안보이고 그 남자분만 눈에 보인다면 말릴 수 없는거죠
└ ㅈㄴ2 두 사람이 한 약속은 지켜져야 이 관계가 유지될거예요.미안하고 기다리란 말은 핑계죠. 기혼남이 이혼해서 둘이 사는 것도 현실이니 쓰니가 이젠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을 하세요.
└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 ㅈㄴ2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을 쓰니는 했어요. 그 과정을 옆에서 봤을테니 더 잘 알겠죠? 님은 더 힘든 결정일겁니다. 그치만 쓰니를 위하는 마음이 정말 있다면 어떠한 선택을 할지 조속히 행동으로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여기 이글을 어떤 마음으로 써주셨는지는 제가 감히… 헤아릴 수 없겠으나 진정성 있는 마음을 써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제가 여기에 어떤 말을 하더라도 손가락질은 제가 받아야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변명도 세세한 이야기도 쓰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쓰니를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 진심입니다. 조속히 행동으로 옮겨 그녀와 함께하는 결정을 하고자 합니다.
└ 두 분 사이를 윗 글만 보고 제 3자인 제가 논하는 것이 어불성설이겠죠. 어떤 결정을 하던간에 누군가는 평생 상처를 안고 가는 것을 잊지 않으셨음 합니다.
2025-04-23
393806 익명게시판 익명 프리섹스주의 이시면 어디가서 유교보이라고 하시면 안될거같습니다 ㅎ 차라리 무교보이라고 하세요
└ ㅋㅋㅋㅋ 무교보이ㅋㅋㅋㅋ
└ 빵터지네요 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4-23
393805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예전에 경제학원론 첫 수업 듣는데 교수님이 한 십분 공지 때리고 질문? 이러고 끝내려고 했거든요. 뭔가 이념성 투철해보이는 수강생이, 교수님은 보수입니까 진보입니까 묻더라고요. 그 때 답변이, 내 생각에 자넨 연애엔 진보적이고 결혼엔 보수적일걸? 그러더군요. 2025-04-23
393804 익명게시판 익명 만약 남친이 저더러 동거 하자그러면 안할거에요. 전 동거 부정적이라서. 다만 남은 하던지말던지 하는 입장입니다. 2025-04-23
39380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싫어하는 여자중에 1인입니다 ... 보빨하고 방광염 걸려서 살짝 고생? 한 기억이 있다보니... 방광염 그느낌은 증말 ....쉣이거든요... 그러다보니....잘 해달라고도 안하고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리고 별시리 별느낌도 없을뿐더러.....;;;;;;
└ 보빨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보빨 해준 남자의 청결상태가 문제 아니었을까요?
└ 그런가요?? 음... 잘모르겠네요 ㅋ 그때그상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ㅋ
└ 보빨과 방광염은 연관성이 없어보입니다 밑에분 말처럼 남자분의 청결쪽과 관련있어 보입니다
└ 별시런 느낌도 없는 이유가 있죠.. 저도 깨닫기 전에는 무조건 핥으면 좋은느낌으로 전달 되는줄만 알고 지냈었으니까요. 이제는 이유까지 알지만 여기서 공짜로 나누어 드릴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보빨과 방광염은 연관성이 깊을수 있는 일입니다. 모르긴 해도 우리의 혀 표면에는 세균들이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는 곳일걸요? 단지 침 이란 것 때문에 그놈들 행동에 제한이 걸려서 별다른 말썽을 못 일으키고 있는 것일 뿐이죠. 더구나 여성기의 구조상 요도나 질이 세균에 노출되기 아주 좋은 구조 잖아요. 커닐 한답시고..클리공주만 집중공략하면 될텐데 쓸데없이 영역확장까지 해가며 싸악 핥아 올리다 보면 혀가 소음순을 가르며 안으로 들어가 요도 구 까지 스치며 세균 집단을 발라 놓는게 되잖아요. 세균들의 몸집에 비해 수천배 넓은 동굴인데 방광염 안생기는게 오히려 이상한 일입니다. 혀를 잘 관리하여 세균들을 박멸한 상태라 하더라도 저런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외음부에 도착한뒤 공략할곳을 찾고 있던 세균들이 혀에 올라타고 안으로 진입하도록 길을 열어주는 행위 이기도 하니까.. 그래서 저는 커닐에 앞서 세균까지 반쯤 죽여놓는다는 세닥이란 치약으로 혀 표면을 사정없이 문질러 우글거리고 있던 놈들에게 최대한 타격을 입힌다음 치약 성분으로 인해 화끈 거리는 느낌이 들수 있으므로 과일 한조각이라도 깨물어 중화시킨다음 클리 공주만 집중 공략하고 끝내고 있지요..
2025-04-23
393802 자유게시판 즈하 뒷태 예쁘시당..
└ 즈하님도 충분하시지 않을까 싶은걸요~
2025-04-23
39380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 결혼한지 얼마 안됐음 아이도 어릴꺼고, 주말부부로 지내서 님 만나기에 불편함도 없고, 님이 배려해주는 덕에 돈도 많이 안써도 되니 가정에 부담될것도 없고.... 이혼을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어보여요.ㅜ 님을 좋아하는 마음이 거짓은 아닐지 몰라도 이혼하겠다 말은 거짓일것 같아요. 2025-04-23
393800 익명게시판 익명 헐... 나도 당햇는데 동일 인물인가... 사진은 안뚱뚱했는데, 만나보니 엄청 뚱뚱한분 ㅠㅠ 2025-04-23
393799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백퍼 공감합니다. 요즘 멘탈 흔들리는데 자꾸 유투브에서 복싱이 나오네요ㅎ 다른분들 댓글처럼 저희 부모님도 사람 때리는건 가르쳐주시지 않은 분이지만 잘 배웠다면 평생 피하고 지지많은 않고 살았겠죠 이길때도 있고 지더라도 패배 인정하고 도전하고 그런걸 배웠어야는데 지금 멘탈 흔들리는 시기인데 지금은 마무리 할게 있으니 꼭 후에 도전하고 싶어 더 마음 다잡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엄청나게 크고 멋진 몸을 가지고 계신것을 사진으로 뵈었습니다. 부럽습니다. 최근 정신적 힘듦을 겪고 계신것으로 뵈었지만, 뭐라 위로 건네기가 어려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 또한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잘 흘려내시고 꼭 또 좋은 시기 금방 맞으실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변변치 못한 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근에 사진으로 사기치지 말자는 글이 있던데 살짝 거품이 있어요ㅎ 복싱 구력이 얼마나 되실까요?? 저도 내년에 시작 전 천천히 배워가고 싶습니다 글에대해 좋은 말씀 해주신건 제가 더 감사드려요
└ 남자한테 커피 건오 요청하고 싶네요ㅎ
└ 아 저는 복싱은 그렇게 오래 배우진 않았어요. 2년? 조금 안되게 배웠던 것 같습니다. 스파링하다 윗윗 체급한테 너무 얻어맞고... ㅠ 현타와서 관뒀거든요.. 그래두 후회는 없습니다. ㅎ 너무 잘 배웠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스파링을 조금 필요는 할지 모르겠지만, 자주 추천하기는 좀 어려운것 같긴합니다. 머리 타격이 아무래도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저는 머리 울림이 꽤 오래 가더라구요.. ㅠ 근데 체력 증진이나, 특히 진짜 가드랑 도주는 짱인듯 해서 한 번은 배워도 손해없으실 것이라 잠시 찍먹은 추천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 그리고 라라라 플레이님, 좋은 말씀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주제넘지 않는다면 저도 한 말씀 건네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광인은 자신이 광인인 줄 몰라야 진짜 광인 아니겠습니까. 라라라플레이님처럼 자아 성찰이 가능하신 분은 실은 결코 문제가 크지 않으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개선, 해결을 해야한다는 자각이 있으신 것 자체가 자아가 건강하시고, 문제 없음의 반증이라고 생각해요.
└ 스파링 하다가 맞는건 저도 괜찮을거 같아요 제가 실력이 없음 당연히 맞겠죠 몸 아프면 스파링 안하면 되구요ㅎ 저는 쳐맞더라도 당당히 맞고 싶어요 쫄보가 되서 피하기만 하는 찌질이 말구요ㅎ 더 반성하겠습니다ㅋ
└ 쫄보 겁쟁이라 피하기만 하는 찌질이 저 맞습니다. ㅠ 반성은 제가 왕창 더 해야겠습니다..ㅠㅠ
2025-04-23
393798 익명게시판 익명 덧글에 뱃지 다는 기능 개발하는 비용이 훨씬 더 들거임...
└ 저도 이생각 ㅎㅎ
└ 아이콘 하나 만들어서 댓글 주소에 작성자 아이디 연결하고 카운터에 발신자 아이디 텍스트 걸고 뱃지 있을 때 권한 있게 없음 없게 그리고 쏘는만큼 차감. 이럼 되지 않아요?
└ 그렇게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2025-04-23
393797 자유게시판 작은남자 섹시하네요 부럽습니다
└ 감사합니다~ㅎㅎ 작은남자님두 섹시한 여성분 만나시길~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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