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8431 썰 게시판 나나밍 읽으면서 설레네요...ㅎㅎ 필력이 진짜 좋으세여....!
└ 쑥쓰럽습니당...ㅎㅎ 감사합니다 나나밍님^^
2025-08-07
39843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저도 화분 두개 키워요. 넘 이쁨 2025-08-07
398429 한줄게시판 Kaplan 잘 맞는 대화가 전희의 시작이란 얘길 들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 Ka님은 막상 섹스하면 식는 스타일이실듯?
└ 오우 그럴리가요 ㅋㅋㅋㅋㅋ 전희를 하면서 섹스하는 그 순간의 경험이 극대화 되는 걸 좋아하는데요 ㅎㅎ
2025-08-07
398428 썰 게시판 Onthe 읽으면서 분위기가 그려지면서 저또한 스팽하고싶은 마음이..ㅎㅎ 나 혹시 돔인가했어요. :) 사랑스러운 분♡
└ 꺄항♡ 돔이시라면 기꺼이 맞을 준비가...ㅎㅎㅎㅎ
2025-08-07
398427 익명게시판 익명 아... 키- 스
└ ㅋㅁㅋ
2025-08-07
398426 구인.오프모임 메타몽몽 안녕하세용~
└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2025-08-07
398425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출근길 상상 지하철역 근처 이면도로 안쪽에 <레드홀릭스>라는 맥주나 칵테일을 파는 크지 않은 Pub이 있어 퇴근길에 들러 한잔 하며 남녀 손님들과 시시껄렁한 대화를 나누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벽엔 SM 도구들도 진열되어 있고 입구엔 작은 성인용품 쇼핑부스도 있으며 한달에 한번 정도 각종 주제로 공연도 하는? 그럼 자연스럽게 만남의 장소가 될텐데 ~~ 2025-08-07
398424 썰 게시판 나름대로좋아 정독하면서 엄청난 몰입감에 압도됐어요 글 읽으면서 사진 한장 한장이 머리속에 그려지면서 ann님의 성향이 발현되던 그 때의 기억을 마치 단편영화화 해서 보는 듯 했습니다. 그 순간을 지켜보는듯 설레면서도 흥분되면서 두근거리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기억은 잘 안나고 얼른 써서 올리고픈 맘에 후다닥 쓴건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2025-08-07
398423 자유게시판 푸르게 노브라,,,, 찬성!! 2025-08-07
398422 자유게시판 푸르게 같이 있고 싶군요. 2025-08-07
398421 익명게시판 익명 장신 존잘 대물남 부럽네여 ㄷㄷ 2025-08-07
398420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맛있겠어요 2025-08-07
398419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그 사이에 있고싶은 마음 2025-08-07
398418 자유게시판 spell 발바닥이 뜨거워서 호다닥... 2025-08-07
398417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탐스럽네요 2025-08-07
398416 썰 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야 설 책 읽는 듯 상상하게 만들어 버리는 묘사력, 시각에 민감한 남자, 예민한 저를 딱딱하게 만들어버린..
└ ㅎㅎㅎ 감사합니다
2025-08-07
398415 썰 게시판 사비나 어머... 저 글 읽으면서 너무 설레버렸어요. 쓰시는 글 읽을 때마다 제 얘기인 줄...ㅎㅎ
└ 우왕 사비나님과 평행이론이라니..♡
2025-08-06
398414 구인.오프모임 토튼햄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2025-08-06
398413 자유게시판 포옹 잔혹동화가 아니라 성향동화였...!!!
└ 갑자기 모든 동화 설화를 다시 파헤치고픈 궁금증이 듭니다^^
2025-08-06
398412 자유게시판 포옹 프레임이 살아있는 본투비 뼈미남일까요 ㅎㅎ
└ 그런거죠! 차라리 그냥 잘생김을 선택하라던 칭구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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