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727 익명게시판 익명 5년이상 주말부부라 가능한... 가정이 먼저인 남자는 왠만해선 이혼 안하지싶습니다. 주말부부면 더더욱... 기다려달라는건 그냥 해본소리이지않을까싶네요 가정도 지키고 싶고. 이여자도지키고싶은 본인은 왜 이혼을 하신건가여?? 2025-04-23
393726 익명게시판 익명 완전 멋있다 유후 2025-04-23
393725 익명게시판 익명 몸무게보다 체지방량따라 다름 2025-04-23
393724 익명게시판 익명 먼소리? 2025-04-23
393723 한줄게시판 키매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 말을 제일 처음 만들어 낸 사람이 누구냐 대체…. 그 표현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패배자로 살아가는 기분이잖아.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도망이라기 보다는 일방적 회피랄까요... ㅋ..
└ 저는 날아가는 새만 바라봐도 부럽던데요. 그리고 맨날 지고 살기 때문에..ㅠ 키매님이 저보다 훨씬 나으시네요. 부럽습니다. 또 졌넹 ㅠㅠ
└ 그나저나 약손쾌감님 유머나 센스가 진짜 발군이신거 같음. 최고, 엄지척!
└ 아무리 반복되어도 무뎌지지 않네요 패배감은
└ 오 엄청 질투심도 많고 경쟁심도 강한 스타일이신가보네요. 전 타인이 별로 안부럽던데...쟤는 쟤고 나는 나고....
└ 근데 키매님같은 분들이 실제 현실서는 진짜 괜찮은 경우가 많던데...저는 꽝입니다, 꽝! 으하핳 ㅠㅠ
└ (깊은한숨)
└ 제가 좀 한심해 보였나요.. 토닥토닥...전이나 같이 드실래요? ㅠㅠ
2025-04-23
393722 자유게시판 원시인인 여자분 운동선수세요??? 엄청 탄탄해보이시네
└ 아뇨오 일반인입니당ㅎ
2025-04-23
393721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소리세욧! 학씨 아저씨면 땡스 어 톤이지!
└ 글엄 나 학씨 아저씨보다 잘생겼으니까 땡스 어 톤톤이얌? ㅋㅋ
└ 누군가에게는?ㅋ
└ 이걸 받아준다고? 성격 좋으시네 ㅎ 좋은 날~
└ 풉..성격만 좋을까.ㅋ 좋은 하루 되세요~~
└ 아잇 궁금하자낫 이러면! 글 좀 파보세욧 ㅋ 뱃지 좀 날려드리고 싶네 ㅎ
└ mr. 잘생긴ver.학씨아저씨. 인연되면 또 봬요.ㅋ
└ 아이 어떻게 또 봬요 ㅎ 쿨하게 헤어집시다. 잠깐이지만 재밌었어요 ㅋㅋ
└ 이런 냉정한 남자 같으니라곳...흑흑...그래요..우리 그 쿨한 헤어짐 해보아요ㅋ 잘 사세욧! 빠~잉~
2025-04-23
393720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취함? 2025-04-23
393719 자유게시판 꽃돼지후니훈 섹스는 고통을 이겨낸 쾌락이 아니지만 혈액순환 및 피부미용에도 좋네요. 저는 섹스를 잘하고 싶어서 운동도 하는데 이 모든게 선순환인것 같아요.
└ 네 선순환 동의하는 바입니다
2025-04-23
393718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쿠야 2025-04-23
393717 자유게시판 미녀39세 고통을 이겨낸 쾌감 말고 또 있나요?? 섹스vs찬물샤워 뭐가 더 좋나요??
└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몸이 피곤한데 기분은 상쾌한 상태에서 자리에 누우면 그 기운에 몸이 녹아 들면서 잠에 빠져 든다는 느낌입니다. 섹스가 좋습니다. 그런데 적절한 비교 대상은 아닌듯 해요. 같은 성질의 카테고리가 아닌것 같아서..
2025-04-23
393716 썰 게시판 방탄소년 와우 섹시한 라이프 넘 멋있어요 :) 2025-04-23
393715 익명게시판 익명 길어 질수록 힘든 나날들의 연속이 될것으로 보이네요 언넝 터시고 새롭게 출발해 보심이.... 2025-04-23
393714 익명게시판 익명 어후 몸 좋으시네요. 2025-04-23
39371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의 형태가 달라지는거죠.. 다른 이성 만나면 죽을때까지 불같은 사랑 할수 있을까요? 2025-04-23
393712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사진 안 궁금하고 안 주고 싶어 ㅋㅋ 일말의 기대는 없으면 해서 2025-04-23
393711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자분 이혼 안합니다 글쓴 분 이혼은 섣부르셨습니다 빅데이터 근거 일반적 객관적 조언입니다 그냥 속궁합 때문에 만나는 남자일 뿐입니다 ??- 이 남자는 현실적으로 이혼할 가능성이 희박하며, 지금의 관계가 그에게는 가장 편한 방식일 수 있습니다. 글쓴분은 오히려 자신만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말은 책임 회피와 감정적 지연전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04-23
393710 익명게시판 익명 내 스타일... 개안하고 간다 2025-04-23
393709 익명게시판 익명 가정이 먼저인 사람인데 왜 이혼하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상대와 상관없이 이혼하신거면 몰라도. 상대가 이혼하라고 푸시한게 아닌한 님 결정 님 책임입니다. 괜한 원망마세요. 5월 연휴에 가족이랑 시간보내는게 당연하잖아요. 2025-04-23
393708 익명게시판 익명 겨우 저런남자랑 함께하려고 님 가정을 깨나요.. 남자들 바람나도 가정 안깨는 이유가 뭔데요. 바람은 바람일 뿐이니.. 참 어리석은 여자네요 님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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