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707 익명게시판 익명 저 유부남 입니다. 솔직히 인정 하기 싫으시겠지만 저같으면 절대 가정 안버립니다... 죄송 2025-04-23
39370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든 여자든 자기를 만나면서 계산적인 모습보이면 호감이 팍 식죠. 남여를 떠나서 인간관계에서 그런 모습 보이면 누구나 싫죠ㅠ 2025-04-23
393705 익명게시판 익명 그만하시길 2025-04-23
393704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 진짜 멋지시다. 복근 한번만 만져봐도 되요? 2025-04-23
393703 익명게시판 익명 저와 같은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ㅠ.ㅠ 그냥 참고 지나가기에는 아까운 내 인생, 젊음이여!
└ 뱃지 하나만 주실래요
2025-04-23
393702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 남자분이 정말 가정을 포기할 정도의 깊이가 아닌 것 같은데... 2025-04-23
393701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면 들통날껄 왜 엉뚱한 사진을 보내는지..;;;; 2025-04-23
393700 익명게시판 익명 아주 유감스러운 말이지만, 당신보다 자기 가정이 우선인 행동을 한 것이고, 그가 무슨 말을 하건 진심은 말이 아닌 행동에 담깁니다. 2025-04-23
393699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잘한다고 허세만 안부렸으면..ㅡㅡ
└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온데 .. 진짜 섹스 잘하니까 섹스 잘한다고 하는건데요 ㅋ
└ 네네~^^
└ ㅈㄴ진짜 잘하는 사람은 굳이 본인 입으로 잘한다고 떠들지도 않음ㅎㅎ 번외로 자지 큰 사람도 자기 자지 크다고 자랑 안함. "그냥 평균 정도인거 같은데?" 이러는 사람이 진짜 자지 큰 사람인거 ㄱㄹ
└ ㅈㄴ. 섹스 어떻게 잘하세요?
2025-04-23
393698 자유게시판 달고나 어릴 적 운동 좀 한다고 절권도, 극진가라데 이런 거 하다가 엄한 벽돌깨는거 보여준다고 잘 못 고른게 내화벽돌… ㅜㅜ 깨진 건 벽돌이 아닌 나의 손… 안 아픈 척, 멀쩡한 척 하려고 했는데… 흐르는 눈물… 병원 데려다줘서ㅜ고맙다 얘들아!
└ 내화 벽돌이요? ㄷㄷㄷ ㅠㅠ 큰 부상이 아니셨길 빕니다.
2025-04-23
393697 익명게시판 익명 말씀하신 것들도 때가 있었고 그 때가 지난거죠. 돌이켜 추억할 수는 있어도, 돌이켜지지 않는 나이를 살고 있는겁니다. 2025-04-23
393696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개인마다 다 달라유
└ 그렇구만유
2025-04-23
393695 익명게시판 익명 그대의 아내도 같은 심정 아닐까 2025-04-23
393694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 입장에서는 사진보다 키, 자기 크기는 안 속였음 해
└ ㅆㄴ)일부로 키를 줄여서 얘기한적은있음
2025-04-23
393693 익명게시판 익명 응 난 섹스하려고 만났어 사진 보던 안보던
└ 아하
2025-04-23
393692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웬만하면 사진 안보고 만나는 편인데, 사진 안보는게 나은거 가틈.
└ 카톡프사에 사진으로 사기쳐서 올려두면 강제로 보게됨 ㅋㅋ
└ 걍 옾챗으로 이야기해서 프사 볼 일 애초에 없음
2025-04-23
393691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물리적 거세를 하시고... (정관!), 프리한 삶을 비밀스럽게 모색해보심이...눈물이 주룩주룩 ㅠㅠ 힘내십시오! 2025-04-23
393690 익명게시판 익명 감동도 없고 재미도없는 뻘글 2025-04-23
393689 익명게시판 익명 40대 초반의 비혼도 격정적인 사랑이나 감정, 연애가 어렵다고 해요. 기회도 잘 안생기고. 당신이 기혼이라 그렇다기 보다는요. 누군가는 아내도, 아이도, 가정도 있는 당신을 부러워 할 수도 있어요. 그냥 우리 모두 청춘에서 조금은 멀어지는 그런 과정이겠죠
└ 현답이십니디
└ ㅈㄴ. 청춘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표현이 좀 슬프네요ㅜㅜ
2025-04-22
393688 익명게시판 익명 끼얏 !! 오빠!!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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