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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719 자유게시판 꽃돼지후니훈 섹스는 고통을 이겨낸 쾌락이 아니지만 혈액순환 및 피부미용에도 좋네요. 저는 섹스를 잘하고 싶어서 운동도 하는데 이 모든게 선순환인것 같아요.
└ 네 선순환 동의하는 바입니다
2025-04-23
393718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쿠야 2025-04-23
393717 자유게시판 미녀39세 고통을 이겨낸 쾌감 말고 또 있나요?? 섹스vs찬물샤워 뭐가 더 좋나요??
└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몸이 피곤한데 기분은 상쾌한 상태에서 자리에 누우면 그 기운에 몸이 녹아 들면서 잠에 빠져 든다는 느낌입니다. 섹스가 좋습니다. 그런데 적절한 비교 대상은 아닌듯 해요. 같은 성질의 카테고리가 아닌것 같아서..
2025-04-23
393716 썰 게시판 방탄소년 와우 섹시한 라이프 넘 멋있어요 :) 2025-04-23
393715 익명게시판 익명 길어 질수록 힘든 나날들의 연속이 될것으로 보이네요 언넝 터시고 새롭게 출발해 보심이.... 2025-04-23
393714 익명게시판 익명 어후 몸 좋으시네요. 2025-04-23
39371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의 형태가 달라지는거죠.. 다른 이성 만나면 죽을때까지 불같은 사랑 할수 있을까요? 2025-04-23
393712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사진 안 궁금하고 안 주고 싶어 ㅋㅋ 일말의 기대는 없으면 해서 2025-04-23
393711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자분 이혼 안합니다 글쓴 분 이혼은 섣부르셨습니다 빅데이터 근거 일반적 객관적 조언입니다 그냥 속궁합 때문에 만나는 남자일 뿐입니다 ??- 이 남자는 현실적으로 이혼할 가능성이 희박하며, 지금의 관계가 그에게는 가장 편한 방식일 수 있습니다. 글쓴분은 오히려 자신만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말은 책임 회피와 감정적 지연전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04-23
393710 익명게시판 익명 내 스타일... 개안하고 간다 2025-04-23
393709 익명게시판 익명 가정이 먼저인 사람인데 왜 이혼하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상대와 상관없이 이혼하신거면 몰라도. 상대가 이혼하라고 푸시한게 아닌한 님 결정 님 책임입니다. 괜한 원망마세요. 5월 연휴에 가족이랑 시간보내는게 당연하잖아요. 2025-04-23
393708 익명게시판 익명 겨우 저런남자랑 함께하려고 님 가정을 깨나요.. 남자들 바람나도 가정 안깨는 이유가 뭔데요. 바람은 바람일 뿐이니.. 참 어리석은 여자네요 님 2025-04-23
393707 익명게시판 익명 저 유부남 입니다. 솔직히 인정 하기 싫으시겠지만 저같으면 절대 가정 안버립니다... 죄송 2025-04-23
39370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든 여자든 자기를 만나면서 계산적인 모습보이면 호감이 팍 식죠. 남여를 떠나서 인간관계에서 그런 모습 보이면 누구나 싫죠ㅠ 2025-04-23
393705 익명게시판 익명 그만하시길 2025-04-23
393704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 진짜 멋지시다. 복근 한번만 만져봐도 되요? 2025-04-23
393703 익명게시판 익명 저와 같은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ㅠ.ㅠ 그냥 참고 지나가기에는 아까운 내 인생, 젊음이여!
└ 뱃지 하나만 주실래요
2025-04-23
393702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 남자분이 정말 가정을 포기할 정도의 깊이가 아닌 것 같은데... 2025-04-23
393701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면 들통날껄 왜 엉뚱한 사진을 보내는지..;;;; 2025-04-23
393700 익명게시판 익명 아주 유감스러운 말이지만, 당신보다 자기 가정이 우선인 행동을 한 것이고, 그가 무슨 말을 하건 진심은 말이 아닌 행동에 담깁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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