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1829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요즘 일하는건 좀 나아지는데 섹스가 없다보니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 들어요. 공감, 소통 자연스럽게 하고 잠자리에서도 불편하지 안게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이 있다면 연인이든 섹파든 괜찮지 않을까요? 그런데 섹스하다가 너무 잘 맞으면 또 감정이 생겨버릴수도 있죠. 애초에 만나면서 선을 긋고 시작하면 될듯 합니다. 2021-10-03
318290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공감
└ 저는 손든건 아니고 공감의 의미로 뱃지 드렸어요. 뱃지 준 모두가 지원자는 아니라는 점..
2021-10-03
318289 한줄게시판 방배경찰서 시원시원한 밤이네요! 이 시간에도 한강반포는 사람 넘나 많은 것... 2021-10-03
31828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진짜 원하는건데 손 들께요 ㅎㅎ 2021-10-03
318287 익명게시판 익명 글 잘 충분히 이해하고 생각해서 뱃지드렸습니다. 첫번째로 드린사람 입니다.^^ 2021-10-02
318286 익명게시판 익명 손!!! 2021-10-02
318285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손 번쩍 들걸? 2021-10-02
318284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마냑 괴~로울 때면 2021-10-02
31828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10-02
318282 익명게시판 익명 전혀 진부하지 않아요 잘읽었습니다
└ 저는 자주 느끼는데요 ㅋㅋ 모쪼록 고맙습니다
2021-10-02
318281 익명게시판 익명 글이 슬프네요. 왜 저주인가요?
└ 제 성욕을 감당할 사람이 정말 없으면 어쩌지- 싶었거든요 ㅋㅋ 저만 슬퍼할 테니 그 대신 맘껏 꼴려주세요 마음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10-02
318280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로 흐느끼며 쓴 글인듯
└ ㅠㅠ 아니거든요? ㅋㅋ
└ 진짜요? 정말? 맹세할 수 있어요?
└ ㅋㅋ,,, ㅋㅋㅋ 위아래로,,
└ 지금도 글 다 쓰고 나서 아래로 흐느끼실거 같은데...아니라면 내가 흐느끼게 해드리구요.
└ ㅋㅋㅋ 어떻게요?
└ 혀 내밀게 하고 그 혀 핥아먹으면서 클리 위로 손가락 갖다대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할거예요.
└ ㅋㅋ 그럼 내 허리만 열심히 움직이겠네요?
└ 응. 아쉬운 사람이 움직여야죠. 안그래요? 아님 원하는거 있으면 이야기해요. 하는거 봐서 들어줄수도 있으니까...
└ 하는 거 봐서? ㅎㅎ 미안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랑은 제가 안 맞더라구요 많이요
└ 그래요? 미안합니다. 캐릭터 해석을 잘못해버렸네...
2021-10-02
318279 익명게시판 익명 개꼴리는 맛있는 글.
└ 개꼴려주셔서 개고맙습니다 ㅋㅋ
2021-10-02
31827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40대인데 부럽네요. 저도 주말에는 몰아서 합니다. 2021-10-02
318277 자유게시판 방배경찰서 7번은... 여사친은 없을 수 있는데 밝히지 않는건 좀 ㅠㅠ 2021-10-02
318276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위로나.... 2021-10-02
318275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 ㅠㅠ
2021-10-02
318274 익명게시판 익명 N명 있으니깐 편하네요 3일연휴가 즐겁습니다
└ 어떻게 만나셨나요?~~~
2021-10-02
318273 익명게시판 익명 없는 사람은 그저 부러울뿐 2021-10-02
318272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욕구는 변할수도 있지만 변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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