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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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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317417
여성전용
섹스는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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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317416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기분이야 구석구석 너무 좋아
└ 저는 저녁도좋지만 새벽,아침에 도 왜이리 성욕이 높은지 모르겠어요
2021-09-12
317415
한줄게시판
kelly114
일하다가 살짝 놀러왔어여.. 낮에 보니 가로수잎 색깔도 조금씩 변하고있고 땅바닥으로 떨어지는 이파리들도 있던데 아직까지는 덥다덥다 해도 역시 가을은 가을인가봐염... :^D
└ 가을가을 이예요^^
2021-09-12
317414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인것이 힘들어서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하겠지만 잘못된 만남은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저희 부모님 봐서 그래요. 꼭 그것때문만안 아니겠지만 병들어서 오랫동알 고생하셨고 몇달전에 돌아가셨는데 아버님은 그때서야 후회하시더군요. 어머님은 평소에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나았을거라 항상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그 말에 동의했습니다. 애인이 생기거나 결혼해도 잘못된 만남이라면 정말 안하느니만 못하지만 자기것을 일정부분 포기해도 둘이 사는것이 훨씬 큰 행복을 가져다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좀 더 가꾸고 나아지는 모습들을 만들어가면 언젠가 좋은 인연 만나지 않을까 해요.
2021-09-12
317413
익명게시판
익명
믿음만 있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2021-09-12
317412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서 만나고싶단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섹스먼저.. 섹스맞춰보고..
└ 바라는 바 입니다 ㅎㅎ
2021-09-12
317411
익명게시판
익명
후회하는중이신가요 그또한 지나갈껍니다 힘내세요
2021-09-11
317410
익명게시판
익명
이럴꺼면 쪽지를 보내지.. ㅉㅉ
└ 그렇게 댓글달면 살림살이좀 나아지십니까?
2021-09-11
317409
익명게시판
익명
개부담 스러울듯..
2021-09-11
317408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하신 분도 있다고 합니다
└ 인연은 어디에나 있나봅니다 ㅎㅎ
2021-09-11
317407
익명게시판
익명
탈퇴하신다던데요?
└ 2222222
2021-09-11
317406
익명게시판
익명
넹 전 6개월 정도 사귀다 헤어졌지만 ㅎ
└ 일반적인만남과 다른 점이 있었을까요?ㅎㅎ
└ 없었어요 ㅎㅎ
2021-09-11
317405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씨게 통수 맞아서 몇년째 회복 못하고 있습니다
└ 어떤일이었길래 몇년째... 아직도힘드신가요?ㅠㅠ
└ 덕분에 복기도 하고 관계에 대해서 배우기도 많이 배웠습니다 아마 평생 기억나겠죠
2021-09-11
317404
익명게시판
익명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에 맞는 사람 만날거에요.
2021-09-11
317403
한줄게시판
1890mm
이런곳이있었군뇨
2021-09-11
317402
익명게시판
익명
잘 지낼걸요?^^
2021-09-11
317401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ㅎㅎㅎ
└ 왜웃어여!
└ 그냥 웃겨서요 그만큼 간절하세요? ㅡㅡ죄송합니다
2021-09-11
317400
익명게시판
익명
네. 보낼 사람 보내고 저 스스로를 다시 보고 많은 걸 깨닳고. 제 마음이 바뀌고 성숙해지니 저와 어울리는 사람을 더 잘 알게되고 결국 그런 사람을 만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의 행동과 성격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수도 있게되구요. 여성이면 다 좋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만날 수록 저를 더 아끼게 되고 상대들을 더 아끼게 되기도 했습니다.
2021-09-11
317399
익명게시판
익명
1형헤르페스 양성. ^^;;;;;;
└ 커닐 시에 감염될수도 있는건가요?
└ 대댓님 성병 아니라고 적혀있습니다만...!!
2021-09-11
317398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이 무너지고 모든게 끝났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폭우가 그치니 햇살이 따듯하다는거,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기분 좋다는거, 낮은 낮으로 밤은 밤으로 아름답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러고 나니까 어느세 내 옆에 좋은 사람이 나란히 걷고, 내가 봐도 썩 맘에 드는 내가 환하게 웃고있었어요. 이 시간을 그저 잘 견뎌내시길 바랄께요 :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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