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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8338 자유게시판 시인과촌장 11시 방향 메뉴 (낙지볶음에 소면?) 에 꽂혀 쐬주 한잔 생각나는 나^^ 캬~~
└ 줄서서 먹는 맛집이래서 갔어요. 저는 막걸리가 생각나더라구요 ㅎ
2025-08-05
398337 자유게시판 유성 여윽시~ 여으윽시~!! 최고 ;) 2025-08-05
398336 자유게시판 우이차차 성욕이 많은 이성을 배우자나 연인으로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파트너하고는 감정 안쌓고 욕구해소만 하고 싶고 결혼할 배우자는 바닐라라는 전제를 깔고 계시는것 같은데 성적성향이 같은 이와 결혼은 안하겠다는 늬앙스가 좀 있으신거 같아서요...^^;; 사랑에는 정신적사랑이랑 육체적인 사랑도 있습니다. 어느것이 먼저냐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같은 논쟁같구요...미혼이시라면 성적인 부분이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면 성향이 맞는 이성분 찾으려고 노력하시면 되죠...배우자로는 파트너로 만난 사람은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파트너 자체를 안만드시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 우리나라가 사회적으로 정신적 사랑이 있고 육체적 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 같은게 많은데 선사후색을 강요하죠 근데 그래도 요즘은 선섹후사도 문화에 관대해졌지만 아직 배우자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고정관념이 있긴한데 전 개인적으로 육체적사랑이 정신적사랑보다 중요해서 파트너와 연인을 구지 구별하지는 않습니다...
└ 육체적사랑과 정신적사랑의 우선순위에 대해서 심도있게 생각해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전제를 저도 은연중에 깔고 있었던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말씀해주신 의견 소중히 여기고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5
398335 자유게시판 Mtc7923 네일과 페디가 피부색과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 2025-08-05
39833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1. 죄책감 문제: 파트너의 유무에 따른 장단점과 경중을 잘 따지셔서 결정하세요. 깊은 고뇌를 통해서요. 세상 어떤 선택이든 완벽한 선택은 없습니다. 2.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중엔 그런 내용이 들어있어요. 그런 원나잇이나 일회성인 관계에서 공허함을 느낀다면 그건 당신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는 증거라고. 전 그 말에 공감하는 편입니다. 3. 성향이라는 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파트너와 새로운걸 해볼순 있겠죠. 하지만 새로운 시도에서 성적 흥분을 느끼고 성향자가 된다면 원래 그런 사람인겁니다. 제가 아무리 별 짓을 다해도 에세머가 되지 않듯이요 ㅎㅎ
└ 10000% 동감합니다. 본문 보면서 제가 느낀거 그대로라 소름~
└ 섹맛님의 조언이 뭐랄까요...? T와 F의 밸런스가 너무 완벽하다고 해야할까요...? 공감과 담백한 조언이 제게 딱 들어맞는 조언인것처럼 느껴져요...!! 해주신 말씀들 너무 공감되고 와닿습니다!
2025-08-05
39833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바다다아아아아아악!! 아주아주 큰 노란 튜브를 대여해서 그 위에 엉덩이를 끼고 누워 바다 위에서 둥둥 떠다니고싶네요. 내 하얀 스트라이프 원피스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낀 채로요.
└ 제주 바다색과 너무 잘 어울리는 수영복과 노란튜브 ♡
2025-08-05
398332 익명게시판 익명 쌀때 머리를 눌러 더 깊게 했는데 일주일동안 목구명이 아파서 물마실때마다 따끔하다고 투덜대던 전여친 생각이 나네요.
└ 목 따끔할때마다 생각나서 저는 좋던데 ㅎ
2025-08-05
398331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볼때마다 매력이아니라 그냥 매력덩어리!! 2025-08-05
398330 한줄게시판 고라니어금니 신세계 경험 2025-08-05
398329 자유게시판 C43AMG 아니 어디하나 안이쁜곳이 없어요!! 손,발,몸매,가슴까지... 다가진여자!! 2025-08-05
398328 익명게시판 익명 딥스롯 저도 그렇게 해보는게 소원인데... 상대방 켁켁거리게 만들기
└ 켁켁거려도 좀만 더 눌렀다가 빼서 눈물까지 흘리게 만들어주기!
2025-08-05
398327 익명게시판 익명 도구마냥 쓰고 싶다. 딥스롯하게하면서 못 빠져나가게하며 컥컥 거리면서 자지 침 범벅되게 만들기. 후배위할땐 한손으로 양팔목잡고 나머지한손으론 뒷목잡아 누르면서 피스톤운동하고 싶네요.
└ ㄱㅆ)이거지요♡
2025-08-05
398326 익명게시판 익명 부하가수다
└ 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히고싶다 같아요
└ 오~ 그렇군요
└ ㄱㅆ)박히고싶다 정답이에요ㅋㅋㅋㅋ
2025-08-05
398325 익명게시판 익명 만족시켜드리고 싶네요^^(뱃지드림) 2025-08-05
398324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넘 궁금해요 경험해보고싶어져요 질 오르가즘은 경험해봤는데 자궁경부 오르가즘이라니ㅠㅠㅠㅠㅠ
└ 저는 질을 경험못해봐서...궁금합니다. 질 오르가즘이!
2025-08-05
398323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넋 놓고 보구가요........ 2025-08-05
398322 자유게시판 qwerfvbh 남성상위에서 클리를 압박하면서 자궁경부 주변을 자극하니 신음소리가 달라지던 기억이 나네요. … 여자들은 오르가즘이 정말 다양하네요. 남자인 저는 단순한 거 같은데… ㅠㅠ 좋았다… 이 정도 ㅎㅎㅎ
└ 좋았다 보다는 자지에 좀 더 집중하면 다양한 자극을 느끼실 수 있대요. 물론 저도 들은 얘깁니다.
2025-08-05
398321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2025-08-05
398320 나도 칼럼니스트 섹시고니 언제 레홀독서단에도 한번 참여해주세요~
└ 고니대장님! 따뜻한 제안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빠르게 참가하겠다는 약속은 드리기 어렵지만 진심으로 관심은 있습니다. 사실 저도 이런 독서 모임이나...실질적인 소통에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다만 글에 익숙한 사람이라 얼굴 내민다는게 아직은 어색하기도 하고, 공간 특성상 저 자신을 드러낸다는 데 망설임도 있어요. 조금의 용기와 시간이 더 필요하지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저 역시 언젠가 연결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뜻이겠죠 기회가 된다면 제가 제 마음을 더 정리해낼 수 있다면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2025-08-05
398319 자유게시판 qwerfvbh 후) 사비나님이 최고야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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