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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599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섹파 구하려면 닉네임부터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의견드립니다.
└ 그럼 계정 다시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 조언에 따라 계정 다시 만들게 습니다.
2025-04-21
393598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를 성욕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친구로서 대하면 여사사람친구 만들기가 어렵지는 않은 것 같더군요. 글쓴이와 같은 맥락 같네요. 2025-04-21
39359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 상상을 햇는데 나도 모르게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4-21
393596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잼있네요 2025-04-21
393595 익명게시판 익명 20대초반이라는 상황+상대에게 호의적으로 다가가려는 노력 이 두가지가 합쳐진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레홀에서 활동하는 연령대 특성상 사회에서 구를대로 구른사람들이 태반이잖아요. 말로만 하는 성의 가지고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건 불가능에 가깝죠. 글고 누군가의 호의를 얻는걸 가성비로 접근한다는 사고방식이 진짜 짜치는거고요 2025-04-21
393594 익명게시판 익명 암컷으로 보기 전에 여자로 보아야 하고, 여자로 보기 전에 인간으로 보아야 한다. 2025-04-21
393593 자유게시판 칙힌한마리 쩌네요 2025-04-21
393592 익명게시판 익명 사실 그글도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잘해보고 싶다면 그만큼의 성의를 보여라는게 핵심이죠. 근데 포인트 못잡고 돈이라는 단어에 긁혀서 난리치는거 보면 걍 웃음밖에 안 나와요
└ 제말이 ㅋㅋㅋ
└ ㄱㅆㄴ) 근데 성의라는게 일반 연인 관계면 모르겠지만 파트너 관계에서는 결국 돈말고 다른것으로만 표현이 가능한가요? 결국 포장지만 다르지 비슷한 소리같긴 한데
└ ㅈㄴ. 지출만큼 간편하고 확실한 호의 표현이 어디 있겠어요? 말로 좋아한다 하는거하고 내 마음을 담은 선물이야, 식사야, 술이야, 장소야. 전자보다 후자가 확실하죠. 말로 진심을 전하는건 아주 어려워요. 말로 전하는 진심으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욕정 정도겠죠. 그것이 진심인건 이 사이트 게시글들과 댓글들에 흘러넘치죠 ㅎㅎㅎ
└ ㅋㅋㅋㅋ 지나가다 공감하고갑니다 말로전하는 진심 욕정 ㅎㅎㅎ 빵터집니다.
2025-04-21
393591 자유게시판 칙힌한마리 첫째쨜 최고네요 2025-04-21
393590 익명게시판 익명 햐... 2025-04-21
393589 익명게시판 익명 애초 인간관계에서 사교가 되려면 호의를 표해야지. 그 호의가 돈을 내는거건 뭐건 간에. 호의를 표한 자에게 호응하니 그 대상이 여자면 그냥 여사친이 많아진거지. 이걸 누가 더 쓰고 덜 썼어? 균등! 서로 똔똔! 여자도 섹스하는거잔아!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여자가 거기서 공정성을 느끼겠어 호의 없음을 느끼겠어? 당연한 이야기를 당연하고 알기 쉽게 썼는데 이해들을 못하셔들. 호의에 고엉성이 어딨냐? 그냥 더 호의를 느끼는 쪽이, 더 지불능력이 있는 사람이 지출할 뿐이지. 무슨 비지니스하냐? 세상에 비지니스를 해도 접대를 해야는 상황이 있는 판에 말야. 손해는 절대 볼 수 없어! 야, 비용을 안쓰면 이익이 안나와. 맨날 복권 긁냐? 쪽지 캐쉬 정도는 복권값에 비하면 엄청 싸기야 하지. 그게 호의의 한계인 사람하고 누가 교류를 하겠냐.
└ ㅆㄴ) 제가 쓴글의도를. 정확히 보셨어요
└ 인간관계를 가성비로 보는건 결국 손해 최소, 이익 최대를 원하는거고 그건 상대방에게 최소 동등 부담 더 좋게는 초과 부담을 요구하는거죠. 그럼 그냥 창녀를 사얄건데 그건 또 못해. 아님 창녀 아닌 여자를 창녀 취급하고 싶어. 그러면서 공정을 운운해. 이거 일상생활이 안되는 종자들이에요. 호의는 기본적으로 무상이고 그래서 증여인데, 대가성 바라고 있음 거래지. 일상생활이 거래로만 이뤄질 수 있단 말이야? 여자고 친구고 가족이고 관계 자체를 만들면 안되는 마인드셋이에요. 어후 추한 새끼들 진짜.
└ ㅆㄴ)배우신분같음. ㅎ
└ 의견에 동조해주면 배운 사람으로 추대되고 반대하면 긁힌 찌질이가 되는거구나.. 이런게 어떻게 좋은 글이지
└ 그게 어떻게 좋은 글이 아닌건지를 밝혀야지 단순히 편들기 여부로 따지고 있냐? 세상이 니편 아님 내편으로만 결정되는거야? 머리라는거 좀 다른데다 써봐.
└ 아 네. 간결하고도 갈무리 잘 지어진, 논박의 여지가 없는 말씀이시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나태하구만.
2025-04-21
393588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느낀바와 똑같습니다.
└ ㅆ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025-04-21
393587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은 그런재미죠. 조용한거보단 낫지않나요? ㅎㅎ
└ ㅇㅈ ㅋㅋ
2025-04-21
393586 섹스팁 칙힌한마리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5-04-21
393585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 입장에서는 기분 나빠야 할 일 같은데요
└ 왜요?
└ ㅆㄴ)본인이 기분나쁘겠죠
└ ㅋㅋ 네에
2025-04-21
393584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구한다는 글 가만보면 가성비로 여자 만나서 떡치고 싶어해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안보일거라 생각하나본데...천만의 말씀입니다 여자 못만난다고 징징대지말고 돈이라도 쓰셨음 하네요 그럼 확률이라도 올라감
└ 사실 그 단계 넘어도 문제는 그 사람에 대한 일말의 정보, 흔적이랄 것도 없단거죠. 어떤 사람인지 조금이라도 그려볼 수 있고 거기에서 어떤 매력이나 안심할 수 있을만한 그런게 필요한데 전혀 없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글없고 샌딩 메세지만 많은 남닉과 글없고 리시브 메세지만 많은 여닉 보면 어마어마한 실패율이 보이는 느낌.
└ ㄷㅆㄴ)아무정보도 없는거도 문젠데 정보가 있는 글도 가만보면 가성비로 섹스하고 싶어해 하는게 보이는 경우도 진짜 많아요. 그렇게 섹스하고 싶음 창녀한테 화대 줘가며 떡쳤음 하는거죠. 그러기 싫으면 진솔되게 다가갈 노력이라도 하든가 그거도 안하고 걍 한심 그자체
└ 남자에게 비용 부담 덜어주면서 대줄 여자 찾는 수준도 많던데요. 그게 쪼잔함을 넘어서 얼마나 이기적인지에 대한 의식조차 없어요. 저래가지고 사회생활 가능한지 의문.
2025-04-21
393583 익명게시판 익명 이것도 맞는 말일 수 있겠지만, 그냥 공감 잘 해주고 잘 웃겨주고 야한농담도 불쾌하지 않을 정도의 선만 지켜도 파트너, 여사친은 안끊기는 것 같네용ㅎ 한번에 파트너 7명까지 동시에 데리고있어봤는데 월 텔비만 100넘어갔던적도 있고 그래서 이제는..ㅎㅎ
└ ㅆㄴ)그렇죠 ~ 저도약간 그런 선 안넘는 섹드립은 좋아하는편입니다 서로가 웃을정도만
└ 7명 대박
2025-04-21
39358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노포인데 할때 보면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껍질이 위아래로 같이 움직이는데, 이 불규칙적인 움직임과 기존 굵기에 말려올라가는 살들이 더해지는 포인트가 더 굵게 느껴져 자극되지 않을까 싶네욥
└ ㅈㄴ)딱이거다ㅋㅋㅋㅋㅋ자극 장난아니에요
└ 씻을때 반드시 껍질까서 관리해주고있어서 냄새난다 거부감 표출하는 사람도 없었구 노포가 관리만 잘하면 여러모로 좋아요~
└ ㄴㅈ ) 노포지만 평소 까고 다니는데요. 노포라고 평소 덮고 다닐거란 생각은 노노
└ ㅈㄴㄱㄷ)정답
2025-04-21
393581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그냥 돈 벌어서 쓰고 그럴때는 이런게 전혀 없었는데 투자 시작하면서 성향이 너무 확 바뀐터라 뭐라 말을 못하겠음. 여사친 관련해서는 글쓰니 말이 절대적으로 맞긴 함. 근데 나같은 경우 같은 돈이어도 작은 돈을 적립식으로 부으면 이게 복리로 몇 년 후에 크게 모이는 경험을 해보니까 이게 재미진터라.. 그 이후로는 생활 자체가 남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통장 잔고, 가지고 있는 부동산등이 더 중요해서 인간 관계도 진짜 필요한것 빼고는 정리하고 옷 치장도 운동 관련 기능성에만 쓰고 나머지는 싹다 베이직하게 개편함. 이젠 선택 장애 없애려고 옷도 같은걸 여러벌 삼 ㅋㅋ 이런 성향 이해해주면 만나고 아님 말고 하니까, 여자는 있는데 많게는 절대 못 만나겠음. 돈, 시간이 너무 아까워짐. 짠돌이 성향 찔림 인정 ㅋㅋ ㅠ 근데 결국 자기가 선호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살게 되는듯. 어쩔 수가 없는것 같음.
└ ㅇㅈ
└ ㅆㄴ) 잘하고계시는거죠
2025-04-21
393580 익명게시판 익명 포경하면 귀두가 상시 노출되서 건조해지고 거칠어져요. 그런 귀두와 아닌 귀두가 질벽에 마찰하는 느낌이 다르겠죠.
└ ㅈㄴ ) 저도 노포인데. 평소엔 까고 다녀서 상시 노출되서 건조해지고 거칠한데요. 노포라고 항상 덮고 다닐거란 생각은 노노. 노포도 어느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다 손으로 깔수 있답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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