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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16576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 것도 맞는 사람이 하는 거 같아요. 워커홀릭인 사람들이요. ㅇㅇ 난 그냥 적게벌고 쉬고싶어, 하면 못하지요
└ 일하는게 미친듯이 좋은사람들이 부럽네요ㅋㅋㅋ퇴근하기 싫은사람들
2021-08-29
316575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긁어 부스럼이란걸 잘 알면서도 성격상 그러지 못하는듯 합니다. 제가 이 커뮤니티에 너무 빠져있어서겠죠. 극중 인물이기에 저럴수 있다고 생각 듭니다만, 그걸 보면서 배울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오늘은 술로 취해 스스로 돌아보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그래용 ㅎㅎ
2021-08-29
31657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핫 저도 저 말 좋아해요. 저 장면을 본 순간 띵-하고 뇌리이 남더라구요. 취하있지말자, 생각하며 삽니다
└ 아무리 섹스가 맛있어도 너무 취하지는 마세용 ㅎㅎㅎ
2021-08-29
316573 자유게시판 거기확인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좋은 댓글 감사해요!
2021-08-29
316572 자유게시판 떡볶 좋은말이네요
└ 감사합니당
2021-08-29
316571 익명게시판 익명 제 남친은 성욕이 너무 없어서 ㅜ
└ 운동+영양제 권유해보셔요
2021-08-29
316570 한줄게시판 올라 나에게 해를 입히는 사람과 대화하기 위해 애쓰며 더이상 상처받지 말자.
└ spell 아무도 그 진심을 알아주는이 없는거 같아 씁쓸합니다....
2021-08-29
31656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주 38시간 근무에 월세후1500입니다. 빨간날은 다쉬고 오후는 거의일은 하지 않습니다. 근무시간 이후는 전혀 일에 대한 생각은 1도 없이 푹쉬고 취미생활두 맘껏즐깁니다. 근무 할때도 완전 집중해서 일하는 시간은 하루 1-2시간 이내로 널널하지요 ㅎㅎ. 대신 20-30대초에까지 제 시간이 없엏습니다. 노력할때 해두면 나중이 편해집니다
└ 이건 무슨 직업인가요?
└ 저도 다들 아시는 사자직업입니다. 젊을때의 노력은 나중에 돌아옵니다
2021-08-29
316568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에게 상처를줘서 아픈건 아닐까요?
└ 아니요.. 그런걸로헤어진것이아니에요...ㅎ 제가정이많은스타일이기도합니다..그래서힘든가봐요 정이많고 잘해주려하는 이런제성향이 참 싫네요
2021-08-29
316567 자유게시판 올라 낚시
└ 낚시!!
2021-08-29
31656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도 사람입니다 감정이란거 느끼는 사 람! 2021-08-29
316565 익명게시판 익명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저는 워라벨이요. 젤 중요해요. 주 4일 근무하고 연봉 80% 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 저도오ㅋㅋㅋㄱ하루일하고 하루쉬면서 적당히 살기
2021-08-29
316564 익명게시판 익명 이정도면 거의 사정왕인데요~! 2021-08-29
316563 익명게시판 익명 대박~~~^^ 2021-08-29
316562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케바케입니다 저같은경우 감정적으로 공감해주는게 좀 부족합니다 소시오패스마냥 그런건 아닌데 그냥 대충 그런가보다 반응만 해주지 감정적으론 전혀... 그렇다보니 이별해도 아 이젠 못보는사람정도에서 끝입니다 좋을때도 안좋을때도있어요 이상황이 슬픈건지 기쁜건지 그..... 암튼 좋다 보통이다 싫다에서 보통이다의 범위가 넓어요 그래서 이별해도 마음이 아프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근데 그립기도하고 가끔은 보고싶긴해요
└ 부럽습니다 마음이아프지않아서...그능력저에게도좀주세요ㅎㅎ 그리울수있고보고싶을수있죠 근데 마음이아프지않는다는거 참 부럽습니다 저는 누가되었든 온 마음다해 만나왔어요 그래서.아픈것같아요..
└ 저라고 온 마음을다해 안한건 아니에요 항상 최선을다해서 하는데 마음아파한다고 그사람이 다시 오는건 아니니깐 그래서 그런거같아요 너무 이성적이고 현실적이죠..
2021-08-29
316561 익명게시판 익명 남녀가 어딨음 더 좋아한 사람이 더 아프겠지
└ ㅠㅠ 정답..
└ 이말이 맞네요 아프네요ㅜ
2021-08-29
316560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들은 참 이기적..난 남자복이 없는듯~~ 그냥 자위나하며 늙어죽겠음~ㅠ
└ 님이 좋은사람이어야 좋은사람 만나는거에요.....복이 없는게 아니에요
└ 맞아요..제가 안좋은거 맞는듯..무조건 주다보니 받는것만 익숙한듯 내가 만난 남자들은
2021-08-29
316559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을 들해서 그렇습니다 2021-08-29
31655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영업직으로 2년쯤 되었는데 최근 월급 570까지 해봤고 실적때문에 편차는 있지만 이번해초부터 계산해보니 연봉 6천정도 되더군요. 주말, 휴일 다 쉬고 9~10시간정도 일하는것 같네요. 앞으로 1-2년내에 월 1천까지도 달성해볼 생각입니다. 영업직이 원래 그런곳인데 잘 벌리다보니 힘든줄 모르고 일도 재미가 있더군요. 원한다면 재택근무도 할 수 있는 직장인데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 출근중이에요. 저는 지금 조금 더 일하는쪽으로 신경쓰고 있는데 아직 워라밸에서 불만스럽지는 않습니다. 어떤 직종이신지 모르겠지만 일해서 잘 벌 수 있는것도 때가 있다는 생각도 해요. 그래도 일해서 잘 버는것도 잘 살려고 하는거니 몸 건강 잘 챙기시고 여유도 가지시기 바랍니다. 2021-08-29
316557 익명게시판 익명 매번 있는일이지만.....늘 가슴이 아프죠. 잘해줘도 문제이고 못해줄수도 없고...ㅎㅎ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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