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8219 익명게시판 익명 쓰리섬 스왑같은 일탈은 첫만남이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좋은선택을위해 준비만 잘하신다면 멋진이벤트하실수있을겁니다ㅎ 마사지 이벤트같은 소프트한 만남으로 시작하셔도도움이될겁니다 2025-08-03
398218 한줄게시판 쏘울러 아... 일요일 끝났네............. 2025-08-03
398217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간만에 찜질방 불가마에서 땀 좀 뺐더니 얼굴 피부가 팽팽하다. 나 회춘해서 10대로 돌아간걸까?
└ 땀만 빼신게 아니라 정신줄도 빼신게 아닐까 하는.....
└ 출근 전 정신줄 찾으러 가야겠다^^
2025-08-03
398216 자유게시판 비가오는날엔 실화 바탕이겠지만 이정도 필력이면 작가 하셔도 되는거 아닌가요?? 어디 블로그 있으시면 새글알림 걸어놓고 알림뜨면 버선발로 달려가 1조회수 올려드리고 싶네요
└ 엇 너무 과분한 칭찬이신데요ㅋㅋㅋ작가까지 하기엔 필력이 조악하기 그지 없답니다...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025-08-03
398215 익명게시판 익명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충족될 때의 희열이 있지요. 그 과정에서 이성의 불호, 동성의 상호 견제같은 comment가 있을 수 있겠으나 그런 것들 따위 주워서 호주머니에 넣지 않는다면 내 것이 아닌 것이니 흐린눈모드로 지나쳐야지요. 이 세상의 부정적인 것들은 어쩌면 긍정적인 것들의 가치를 돋보이거나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해 태어났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좋은 것들만 주워도 짧은 인생이니 좋은 것들로 호주머니 가득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 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벗어 던졌을 때의 호와 불호 등 반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건 아니라 읭 하긴 했지만 ㅎㅎ 부정성은 긍정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라는 말씀에 조금 눈이 머물게 되네요 오래 생각해 보겠습니다 좋은 한 주 맞이하시기를 바라요
2025-08-03
398214 한줄게시판 키매 내일 연차인데도 마치 내일 출근하는 사람처럼 축축 처지고 우울하다. 일요일 밤은 관성적으로 우울해지는 날인 걸까. 굳이 이런 것까지 머슬메모리 마냥 패턴화 하지 말라고 ㅜ
└ 금일 쾌청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출근출근 ㅜㅡㅜ
└ 돈많은 백수의 꿈은 언제쯤....ㅠ
2025-08-03
398213 익명게시판 익명 관전해보고 싶네요 2025-08-03
398212 익명게시판 익명 쓰리썸, 아는 동생의 권유(?)로 몇번 해보긴 했는데... 생각 보다 사전에 준비하고 조율할게 많아요. 미리 충분히 대화 부터 나눠보시는게 좋을 듯요. 2025-08-03
398211 자유게시판 qwerfvbh 고추 풍차를 돌린다. 아내는 입을 벌린 채…… 예상과 다른 전개였지만 ㅎㅎㅎ. 재밌습니다. 2025-08-03
398210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을 진짜 안 하실거라면 그냥 자유롭게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2025-08-03
398209 익명게시판 익명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25-08-03
398208 자유게시판 사비나 꼬추 풍차 뒤의 글이 안보여요. 게그감이 너무 좋으신데요? 2025-08-03
398207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보냈어요~저두 요즘 여친한테 계속 얘기중이에요 커플끼리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 뱃지받으면 어케되는건가요..제가 레홀 초보라 ㅎㅎ 여친분이 허락하면 좋겠네요
└ 허락하시면 쪽지부탁드릴게여!
└ 저두 레홀을 잘 모르는데..글쓰신게 익명이라서 쪽지 보내기가 안되니까 뱃지를 보내면 뱃지 보낸이 누군지 아이디가 뜨거든요..그럼 님이 저한테 쪽지를 보내실수 있는거로 알아요
└ 아..여기 글쓴이 검색란에 재규어의발이라고 검색하면 제가 올린글이 있어요 그쪽으로 쪽지 보내시면 될듯해요
2025-08-03
39820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맞아요. 남들이 가진 걸 부러워하다간 끝이 없죠. 말씀하신대로 생긴대로 사는거죠 2025-08-03
398205 자유게시판 아뿔싸 그 분은 착한 분이 맞는 것 같네요. 그렇지만, 그 분이 착한 것은 섹맛님이 그만큼 그분에 착한 사람이였다는 말이기도 하겠죠. 저라도 비슷한 말이 나왔을 것 같은 상황이지만 섹스를 하자는 여자에게 "그러면 안돼"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남자는 많지 않습니다. 그 말이 착하다기 보다는 그가 섹맛님을 상상하는 것이 착한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는 해요. 남친이 있던 한참 어린 후배가 저 보고 자기 집에서 맛있는거 해준다고 오라는 말에 그러면 안된다고 솔직히 말해줬던 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그 친구가 결혼하게 됐을 때 제 블로그에 와서 정말 고마웠다는 글을 남겼을 때 저 역시 굉장히 흐뭇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섹스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기억들이 많이 남아서 이렇게 소환되고 있네요. 소환 할 것들이 많은 사람이 그래도 조금 더 현명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네요. 충분히 설레는 이야기였네요. 잘 봤습니다^^*
└ 오랜만에 뵙네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25-08-03
398204 한줄게시판 365일 영화를 좋아해요 장르 상관없이 영화 보는걸 좋아해요 간만에 영화관가서 영화보고 주말을 기분좋게 마무리하는거 같아 좋네요ㅎ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2025-08-03
398203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하는 인간... 깊이 공감합니다. 2025-08-03
398202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매번 쓰시는 글에 감탄하고 가요..(짝짝) 2025-08-03
398201 익명게시판 익명 수준이 높지 않은 사람이지만, 뱃지 달아드려요. 현학적 표현을 잘 풀어낼 깜냥도, 수준도 안돼지만 이 글의 기저에 흐르는 감정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런데 너무 고뇌하지 않으셔도 괜찮으셔요.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권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으니까요, 법을 벗어나 타인에게 실질적 위해를 가하는 것을 우리는 범죄라고 규정 짓습니다. 그러나 쓰니님께서는 전혀 범죄를 저지르시지도, 나쁜 짓을 하신것도 아니니 그저 지금처럼 고민하시며... 자신 인생의 가늠좌를 가끔 조절하시면서 살아가시면, 차고 넘치는 충실한 삶을 꾸려나가실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하여 외치고 갑니다. 쓰니 너무 멋있다! 화이팅!
└ 공감도, 정성도 모두 고맙습니다~
2025-08-03
398200 한줄게시판 JinTheStag 일하지 않고 월급받고 싶다!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ㅠㅠ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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