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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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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그린 게 어디에여 굳잡
2025-04-20
393499
익명게시판
익명
오오
└ 하이염
2025-04-20
393498
익명게시판
익명
귀두에 문신으로 x를 입히신건가요
2025-04-20
393497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흰색 캐리어 끌고 다니시는 인상 좋은 대물남? 좋은 밤 되세용
└ 존밤되세여 ㅋㅋㅋㅋ
2025-04-19
393496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취ㅋ 차라리 이렇게 솔직한게 나음ㅋㅋ
2025-04-19
393495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왜 짜친건가요? 이런 상황은 화나는 상황인게 당연한겁니다. 섹파도 아니고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란 신뢰를 전제로 하는건데, 좀 가까운 남사친도 말 안하고 몰래 만나면 빡칠 판에... 전 남친을 만나고 왔다? 그리고 그걸 본인 입으로 말을 꺼낸다...? 이건 뭐 거의 헤어지자는 말이나 다름 없는거죠.
2025-04-19
393494
익명게시판
익명
오 난 이 보지 찬성일세 ㅋㅁㅋ
2025-04-19
393493
익명게시판
익명
실례지만 혹시 남편분과 멀어지게 된 계기 또는 최초의 시발점의 사건 같은게 무엇일까요? 원인을 알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 ㅈㄴ)ㅆㄴ 결혼 전처럼 체형 유지하셨겠죠?
└ ㅈㄴ 같은 쓰레기 글은 제발 머리속에서만 남겨주시길...
2025-04-19
393492
익명게시판
익명
쓰니와 비슷하면서 또다른 사연자 중 하나인데 끝이 없는 공허함에도 바닥이 있었어요. 현재의 삶에서 역할엔 충실해야하니 더 무기력 할 수 있구요. 그치만 자신을 너무 가련하게 대하기 보단 원하는 바가 다시 솟구칠 때, 그게 무엇이 됐든 헤멘만큼 내 땅이겠구나... 긍정적인 시선이 생기길 바랄게요.
2025-04-19
393491
익명게시판
익명
누가 나와 대화 좀 해줬으면...
2025-04-19
393490
섹스팁
칙힌한마리
요도구 꼭 기억할게요 ㅎ
2025-04-19
393489
익명게시판
익명
5. 체취 신경 써주세요
2025-04-19
393488
익명게시판
익명
강직도 최상?!
└ 강직도 최상임
2025-04-19
393487
익명게시판
익명
내 사람 자지랑 비슷 ㅋ
2025-04-19
393486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내가 하는 일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 사람은 벽돌을 나르며 노가다를 하고 있다 푸념할 때 다른 사람은 벽돌을 운반하며 세상에서 가장 웅장한 건물을 짓고 있다고 보람을 느낍니다
└ ㅈㄴ) 완전 공감이네요.
└ 저도 공감하고 가요 ... ㅆㄴ 님도 힘내시길요 .
└ 일체유심조가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 ㅈㄴ 진짜 공감. 이것이야말로 진짜 삶을 사는 인간의 자세
2025-04-19
393485
익명게시판
익명
제 글을 누가 성별바꿔 올려주신 줄 알았네요ㅜ 저는 최근에 제 실수로 자존감마져 떨어져서 책도 손에 안잡히고 일은 더 싫고 애들한테는 하나에서 열까지 다 미안함만 느끼는 바보 아빠가 되었답니다 현재 정신과 상담이나 진료도 계획중이에요 긍정 마인드 자존감으로 본인을 살리는거라는데 예전엔 그 말도 믿었는데 이젠 속은 썪은 과일을 포장만 번지르하게 하는거 같아 어떤 말도 믿을 수 없네요
2025-04-19
393484
익명게시판
익명
적어도 쓰는 행위, 넓게는 토로하는 행위는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감정의 그릇과도 같아서 흘러나오면 흘러나오게 두고, 너무 고이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말하고 쓰는 행위는 피곤할 수도 있고 공이 많이 든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지요. 그러나 고이게 두지 마세요. 검열이랄 것은 본인의 익명화와 등장인물들의 익명화 정도지, 내용의 검열같은 것은 고려하실 필요 없습니다. 자지 보지 이런 이야기와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 그냥 쓰는 사람도 있잔습니까? 감정의 쓰레기통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당신의 상처를 보듬을 수도 있습니다. 설령 여기가 네 감정의 쓰레기통이냐 이렇게 대꾸하는 사람이 있다면 알아서 사람들이 그런 댓글 '조져줄겁니다'. 그러니 살기 위해 숨쉬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것이라면 그것을 하시기 바랍니다.
2025-04-19
393483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쓴이의 지인이라면, 들어주고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말주변이 없어 어떻게 위로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쓴이가 참 행복하다 하고 올리는 글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2025-04-19
39348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제한 없습니다. 악플이나 눈치없는 댓글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불행해져야할 당위는 없습니다. 섣불리 당신의 행복을 빌지는 않겠지만 불행에 침잠되고 절망으로 무너지지 않기 바랍니다.
2025-04-19
393481
익명게시판
익명
사는게 비슷하네요.ㅠㅠ 비슷한 다른 삶에라도 위로 받으시길요.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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