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525 익명게시판 익명 대물인건 어떻게 알았어요??
└ 사회 담론 얘기나누는 등, 완전 건전했던 분위기라 솔직히 직접적(?!)으로 확인한 사실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딱봐도 숨겨도 숨길수가 없을만큼 바지 실루엣이 거대하신분, 정직하게 자신이 갤X시 노트 길이보다 두 배는 된다고...(!) 하셨는데 신뢰가 갔던분등 그 외 여러분등이 있었습니다. 천하제일 무술대회인 줄 알았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빌런이 한 명도 없어서, 멤버 추가나 변동없이 그 멤버 그대로만 계속 쭉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 아 수정합니다. 갤X시 노트 두 배가 아니라 갤X시 노트를 그냥 넘어서는 길이라고 하셨네요. 잠시 헷갈렸습니다. 누가 겸손하게 무슨 물건보다 두 배라고 하셨는데... 듣고 뜨악했던 경험이...
2025-04-20
393524 익명게시판 익명 네 정말 재밌었어요. 최근들어 가장 많이 웃었던것 같아요
└ 웃음이 끊이질 않았죠 ㅎㅎ 빗소리와 함께 키187은 되보이시던 영화배우같은 존잘 레홀남께서 제공하신 은은한 조명을 벗삼아 도란도란... 얘기나눴던 야간 토크 시간도 너무 분위기 좋았어요. ㅎ
└ ㅇㄷ) 다음 모임때 참여해 보세요!
2025-04-20
393523 익명게시판 익명 소문란파티 재밌었어요
└ 네 진짜 담백하고 의외로 매우 건전(?)했고 재밌었어요. 나중에는 서로 말할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욬ㅋㅋㅋㅋ 그렇게 떠들었는데도 대화가 부족한 너낌
2025-04-20
393522 익명게시판 익명 오오.. 저도 신청해볼걸….
└ 완전 재밌었습니당
2025-04-20
393521 익명게시판 익명 긴 시간이 필요해 보일지 모르지만… 가족 공동체에서 나 하나가 사라지면 남은 가족은 불안과 공포를 느끼며 살아갑니다 일단 도시락싸서 모든 가족이 소풍을 가보세요 자연속에서 초록을 보고 담고 그 속에 가족도 보고 나도 보고… 한번… 두번… 반드시 채워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5-04-20
393520 익명게시판 익명 와...진짜 잘 그렸다. 2025-04-20
393519 익명게시판 익명 대박 큰 자지! 와우 2025-04-20
393518 익명게시판 익명 이름 너무 귀여움 꼬물이 ㅎㅎ 2025-04-20
393517 익명게시판 익명 오 왁싱자지여서 왁자? 레홀녀들 원픽이 왁싱이시던데. 2025-04-20
393516 익명게시판 익명 커졌다 작아졌다 여의봉인데 그때마다 다른 여의봉인가? 2025-04-20
393515 익명게시판 익명 어썸 2025-04-20
393514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넣어보고 싶다! 2025-04-20
393513 익명게시판 익명 잘자요 2025-04-20
393512 자유게시판 포옹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정현종 <섬>
└ 유명한 시였네요. 포옹님 덕분에 알게 되어 감사요~^^
└ 글 읽으면서 문득 떠올랐어요. 공감되는 글, 저도 감사합니다.
2025-04-20
393511 익명게시판 익명 다 그렇게 산답니다. 개선을 하려도 개선이 안 되네요 ㅎㅎ 2025-04-20
393510 자유게시판 쭈쭈걸 사람 얼굴 같고 그래요 ㅎㅎ
└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2025-04-20
393509 자유게시판 쭈쭈걸 팝아트 같은 너낌
└ 헿! 즐밤요!
2025-04-20
393508 한줄게시판 seattlesbest 레홀,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후기 쓸께요! 2025-04-20
393507 레홀러 소개 쭈쭈걸 대단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게에 남기신 글 보니까 러너시던데요! 완전 멋있어용!
2025-04-20
393506 자유게시판 쭈쭈걸 기절 ㅋㅋㅋ
└ 디스크 치료와 꽉찬 만족감을 한번에!
└ 앜 입에 거품 물고 기절 ㅋㅋㅋㅋ
2025-04-20
[처음] <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