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8103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발주름 섹시한거 보소 2025-08-01
398102 자유게시판 집요정 그런 말 들으먼 너무 정복하고 싶어지네요 2025-08-01
398101 자유게시판 무자비함 나는 분수 터뜨린다음에 보지 때리는게 너무 좋던데요? 여자 움찔거리는게 너무 조아 2025-08-01
398100 한줄게시판 Onthe 단순하게 살고싶었다. 하루하루 정해진대로의 삶을. 지금도 단순하다면 단순한 삶이겠지만. 삶자체가 버겁다. 문득.. [불교에서는 덕을 아주 많이쌓으면 다음생엔 안 태어난다고 한다. 그만큼 사는게 고통이라는 것.] 이라는 글을 쓰레드에서 보았다. 얼마나 덕을 쌓아야할것인가. 0이 아닌 마이너스부터 시작해야겠지. 얼마나 거짓된 삶인가..
└ 고통스럽고 허무한게 인생이죠. 그런데 거기서부터 행복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 토닥토닥.....온더님... ㅠㅠ
└ ㅠㅠ 요즘 한참 힘드신 시기인가봐요. 지금 이 순간을 무사히 잘 넘기시길 바랄게요 온더님ㅠ
2025-08-01
398099 한줄게시판 365일 너무 일찍 잠들었던 건지 급 잠이 깨지네요 아직 일어날 시간은 아닌데..... 곤란하네
└ 저두요 일어나자마자 하고싶어서 혼자하려구요
2025-08-01
398098 자유게시판 비가오는날엔 오 닛카 양조장 가셨었나보네요 어떠셨어요? 저도 꼬냑으로 입문해서 쌈짓돈 모아서 한번씩 자기보상용으로 사서 홀짝홀짝 마시고 있습니다
└ 좋았어요! 양조장 견학하고 사진처럼 무료시음 하고 유료 시음하는 장소가 따로 있거든요. 요이치 위스키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있었고요. 저도 헤네시 vsop 마시고 있는데 신형이라 그런가...xo등급 가야 그윽한 맛을 느낄까 싶네요.
└ 오호..닛카 양조장 가는 방법을 공부해서 가까운 미래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다른 종류의 위스키도 그렇겠지만 꼬냑도 xo가 깊고 묵직한 향과 맛이 있지요. 로또 되거나 부자 되면 진열장에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ㅋㅋ
└ 삿포로 시내에서 가거나 오타루 가기 전에 들러도 돼요. 기차 아니어도 버스 이용 편했어요. 요이치 역에서 걸어서 2분?정도였고 예약도 간편해요. 다음 위스키는 스프링뱅크 시리즈 보고 있는데 멋진 진열장에 놓고 싶네요 ㅎㅎ
2025-08-01
398097 자유게시판 marlin 시애틀의 밤은 아름답죠 이런곳에서 마음 맞는 친구와 모던한 bar에 앉아 클레식 응악 들으며 칵테일 한잔 하고 얘기하고 싶네요~
└ 생각만도 좋네요 : ) 지역은 비밀이었는데 ㅋ 전 도시의 내음을 만끽하며 거리를 활보하고 싶어요.
2025-08-01
398096 자유게시판 Ririka 맥켈란으로 하이볼만들다 아빠한테 째림을 당한이후로는 몰래만들어 먹어요ㅎㅎ 산토리 치타위스키도 맛있는데 기회가되면 하이볼로 드셔보세요
└ 리리카님 아버지의 반응이 일견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맥켈란 하이볼이라 ㅋㅋㅋ 하지만 어떤 것이든 잘 즐기기만 하면 되죠 ㅎㅎ
└ 맥켈란 하이볼은 집에서만?! 누리는 사치겠어요 ㅎㅎ 치타 위스키 메모메모!
2025-07-31
398095 한줄게시판 러니아이 안녕하세요 신입인사 오지게 박아유
└ 환영합니다. 저는 다른걸 박겠습니다.
2025-07-31
398094 자유게시판 잭님 20년전에 갔던 곳인데 ㅎ 저는 여기 부둣가에서 자유로운 영혼을 만났었답니다 ㅎㅎ
└ 앗!! 추억이 깃든 곳이 군요. 저도 추억이 많은 곳이에요 ㅎㅎㅎ
2025-07-31
398093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그냥 훌쩍 떠나세요!
└ 아머님이닷!! 마음은 훟~쩍~보냈어요. 이미 ㅋ
2025-07-31
398092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이런 발이면 없던 페티쉬도 생기겠는데요ㅎㅎ
└ 어머~ 칭찬 감사합니다 >_<
2025-07-31
398091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 cctv 사각 잘 찾아야겠네요.
└ 지하에서 윗층까지 벨이 울릴 때까지!
└ 나누었지 가 아니네여. 진행중이었나봐요 ㅎㅎㅎ
└ 구누구도 뭐루궤!!!
2025-07-31
398090 자유게시판 russel 모델링하면 눈, 입, 손이 엄청 크게 나오죠. 손이 크다는게 흥미로운 지점. 역시 직립이 지능의 발달을 촉진한 것인가? 불을 발견하고 화식을 하게 되면서 마이야르의 맛을 느끼게 되고 화식의 소화가 에너지를 덜 쓰기 때문에 치아도 간소화되고 그에 따라 성대와 혀가 발성을 다양하게 하기에 좋게 변화되기 시작했다. 뭐 이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발 이야긴 없고 입과 손만 이야기했네요. ㅋㅋㅋ
└ 러셀님은 척척박사님 ㅎㅎㅎ
2025-07-31
398089 자유게시판 포옹 제주로 외근가고 싶어요 ㅎㅎ 고생하셨어요!
└ 너무 덥지만 않으면 외근 나가는거 좋아요 ㅎ 고마워요 포옹님 ♡
2025-07-31
398088 한줄게시판 액션해드 이제 8월... 다시 작심삼일 연속으로 해보자 2025-07-31
398087 후방게시판 포옹 좋아요 누르고 있어요 ㅋㅋ 언제 봐도 멋지네요! 2025-07-31
398086 익명게시판 익명 미시가 정확히 뭘 얘기하는 거에요?
└ 기혼이나 유부녀 나이 30후반에서 40대 여자를 보통 미시라 해요
2025-07-31
39808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7-31
398084 자유게시판 무자비함 사비나님은 발도 뽀얗고 예쁘시네요ㅎㅎㅎ
└ 감사합니다ㅎㅎ
2025-07-31
[처음] <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