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8127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나이스....주말엔 ㅎㅎ
└ 주말엔...?
2025-08-01
398126 한줄게시판 어려사이둥소 오늘 하체운동 너무 잘됐네요. 이런 날은 운동 마치고 나면 뿌듯~
└ 궁금합니다!!!
└ 궁금합니다!!!2222
2025-08-01
398125 익명게시판 익명 장딴지 굿. 허벅지 굿.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5-08-01
398124 한줄게시판 365일 하..... 스트레스 받으니까 장 꼬인거 같이 옆구리가 아프네요 앉아있긴 힘들고 누우니 좀 덜 아파오는듯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 섹스런 주말 보내세요 난 섹스런 주말 아니지만...;
└ 저도 오늘 너무 빡쳐서 홧김에 월요일 연차 갈겨버렸어요..
└ 스트레스 받으니 먹을게 막 생각나는 이러니 다이어트가 안되죠ㅋ 곱창에 쐬주 캬~~~~
2025-08-01
398123 한줄게시판 3인칭시점 내 얘기를 들어주고, 따스한 눈으로 응시해주는 그런 상대와... 연애가 하고 싶다. 내겐 허락되지 않은. 더위를 먹었나보다 ㅠㅠ
└ 따스하고 다정한 남자가 최고죠. 더위 조심하시기를요
└ 독백에 따스한 공감 감사드려요. 내꺼님께서도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 연애는 할수 있죠 마음에 평안을 위해 할수 있다면 연애도 때와 인연이 되어야 할수 있답니다 응원 합니다~
└ 시점님만 바라보는 그런 인연이 찾아오길…
└ 제가 따스하게 봐드리겠습니다. ♡___♡ <-사랑이 넘치는 눈이랍니다?
└ ㄴ딱 서!! 잡으러 간당~ 이제부터 내 거!!! / marlin : 응원을 감사히 받겠...... ㅠㅠ / qwerty : 그저 생각만.... 연애가 그립다.. 뭐 그런 거라 나타나면 도망이죠ㅎ;;
└ 섹맛님 부럽
└ 너도 내가 지겨웠을까...
└ 그런가보다
2025-08-01
398122 자유게시판 난이미내꺼 만남에 비유한다면 저는 이제 막 인사했으려나요. 비주얼스토리텔러 작가의 위스키역사 포스터가 있는데 우리에게 필요한 시점! 인테리어로도 좋아서 추천하고싶어요.
└ 저도 아직 입문 단계에 있어요 ㅎㅎ 말씀하신 포스터 찾아봤어요! 이런 건 어찌 아셨나요~ 추천 감사합니다!
2025-08-01
398121 익명게시판 익명 하얀데 근육질이라니....극락쓰.... 2025-08-01
398120 자유게시판 라임제라늄 저는 버번 위스키를 좋아해요 :D 입에 맞지 않는 양주는 전부 하이볼로 직행 ㅎㅎ 하이볼 2~3잔을 안주와 곁들여 마시는데, 요즘은 조니 워커 골드 라벨을 소진하는 중인데, 도통 하이볼로도 힘겨워서 1잔씩 마시다 보니 한참 걸리네요 ㅠ
└ 골드라벨 마셔본 적 없는데 냉동실에 넣었다 마시면 맛도리라 들었어요~ 잘 모르지만 짐빔보단 와일드터키 넣은 하이볼은 맛 좋았네요.
2025-08-01
398119 한줄게시판 난이미내꺼 8월의 시작은 휴가와 함께♧
└ 시원하고 섹스러운 휴가되세여
└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 푹 잘 쉬고 오세요 ㅎㅎ
└ 부럽습니다. 저는 어제 11시까지 야근 ㅡㅡ;; 오늘은 다행히 칼퇴 ㅠㅡㅠ ...기분이 짹쓰합니다.
└ 캐스님도 즐주말 즐섹하시길!/ 고맙습니다 카플란님:) / 더운날 금요일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주말은 사드와 함께인가요? ㅎㅎ
└ THAAD에 대해서 얘기 나누시죠. 고니님이 자꾸만 면박줘서 챙피해요 ㅠ 근데 다음주에 만날 Sade 이 양반 심상치가 않은것 같습니다. ㅡㅡ ;;
2025-08-01
398118 자유게시판 casfaz 뒤치기자세로 한쪽가슴 짜면서 엉덩이때리는 맛 좋져 2025-08-01
398117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다시봐도 야하네 2025-08-01
39811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거면 사진교환 하질말지,, 받기만하고 대화 끊어버리다니 너무하네요.
└ 대화는 제가 먼저 끊었습니다. 안보낸다 하길래 ㅋㅋ
└ 그렇군요,, 대화시 서로 보내자고 합의보고 보내야하나 싶네요
2025-08-01
398115 자유게시판 대디대디 엉덩이 찰싹찰싹 떄리면서 야한욕 해주고 싶네요 ~^^;; 2025-08-01
398114 자유게시판 미시조아용 뒤치기하면서 엉덩이 때리는거 국룰이죠 2025-08-01
398113 자유게시판 우주의기운 과거 파트너한테 엉덩이 쳐맞던 생각 나네요 ㅋ 2025-08-01
398112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는 몰라도 애무를 1시간 정도 하면 좀 긴 것 같네요 2025-08-01
398111 자유게시판 josekhan 가지고 계신 것 중에서는 셰리 캐스크로 숙성한 글렌드로냑이 젤 땡기네요. 안 그래도 어제 영동 시장에 있는 최애 바에서 아란 셰리 비우고 왔는데 아침부터 눈호강을~~
└ 오~ 제 뚜따 0순위 글렌드로냑 18! (최근 신형 나와서 구형보틀 가격이 오른 듯 해요.) 아란 셰리도 궁금하네요.
└ 글렌드로냑 18이 0 순위였군요. 참 괜찮은 친구이긴 하죠. 아란 셰리는 가성비로는 최고이지 않을까 해요. 비싸게 가격 받는 바들도 있긴 하지만, 맛 보시면 0순위가 바뀔지도 ㅋ
└ 카발란 좋아하는 분들이 글렌드로냑 18을 많이 추천하셔서요. 맥셰리보다 아란 셰리가 더 나은가요? 꽤 맵다는 평이 많은데 더 궁금해집니다 ㅋ
└ 개인적으로는 카발란보다는 글렌드로냑을 선호하구요. 매운 맛은 스카치 위스키 특유의 피트 땜에 그런거지 셰리하고는 상관이 없답니다. 맥 셰리 12, 18년은 CS(Cask Strngth) 가 아니라 아란 셰리가 첫 잔 마시려고 잔에 입을 대면 눈으로 똑 쏘는 매운 맛이 강하게 느껴지긴 하겠네요.
└ 아란이 고도수라서 맵다는 말을 하는걸까요? 혹 글렌알라키는 드셔보셨나요?
└ 글렌 알라키는 10년 CS 만 마셔봤네요. Cask strength 처럼 고도수라서 매운 맛이 느껴지기도 하고 피트 때문에 매운 맛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피트는 알코올 도수 때문이라기 보다는 피트 특유의 향과 풍미 때문에 매운 느낌이 난다고 보면 되겠네요.
└ 예전 빌리 워커 인터뷰 봤는데 무인도에 딱 한병만 가져갈 수 있는 위스키에서 알라키 15년 언급해서 하시던데 10년은 배치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더 궁금하네요. (댓글 감사해요)
└ 빌리 워커가 글렌 알라키 마스터 디스틸러이니 역시 손이 안으로 굽네요 ㅋㅋ 15년이 셰리와 버본 조합으로 만든걸로 아는데 궁금하긴 하네요. 마셔본 10년은 배치 넘버가 기억이 안 나네요. 와인과 위스키를 좋아하는데 술 사진을 올리셨길래 오랜만에 술과 관련된 대화 즐거웠답니다. 댓글의 댓글 제가 감사드려요~~
└ 내일 아란 셰리 받으러가요~뚜따! 해볼게요!!
└ 와우, 후기 부탁드려요~~
└ 후기가 늦었습니다. 뚜따 후 첫 느낌은 역시 '맵다'였어요 ^^;; 제가 상상한 셰리와는 거리가 있었고 몇 주 후 다시 마셔보았지만 향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날 어울리는 안주는 무엇이었을까요?
└ 아, 그랬었군요. 그렇다면 아란은 포옹님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거겠죠? 저는 주로 바에서 주는대로 안주를 먹어서... 주로 얻어 먹는게 붕어빵, 마른 안주, 막걸리 아이스크림, 직접 만든 초콜렛 등등.. 그냥 주는게 아니니 오해하지는 마시구요. 제가 그 바 사장들을 10년 이전부터 알아서 ㅋ
└ 음... 좀 더 풍부한 향을 원했어요. 천천히 마시면서 피니쉬를 느끼는 걸 좋아해서요.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마실 땐 다를 수도 있으니 아직 제 취향은 아니란 말은 이른 것 같아요. 안주는 엄청 다양하네요 ㅎㅎ 전 평소 안주없이 먹다보니. (막걸리 아이스크림 궁금합니다 ) 덕분에 새로운 위스키 접할 수 있어 신나고 재밌었어요. 감사해요 ^^
└ 저도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시거든요 ㅋ 저는 금방 시간이 지나서 마실 때 보다는 바로 오픈해서 마실 때가 젤 맛있더라구요. 막걸리 아이스크림 궁금하시면 언제 한 번 같이 위스키 투어 가시죠~ ^^
└ 바로 오픈해서 마실 때 알콜이 확 치진 않나요? 저 혹 발베니 15년 마데이라 드셔보셨나요? 지인에게 면세에서 부탁하려는데 평이 좀 나뉘어서요.
└ 위스키를 오픈했을 때 강렬한 알코올 향이 퍼지면서 후각을 강하게 자극하는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저는 술 중에서는 레드 와인을 제일 좋아하는데 와인 마실 때는 정반대로 미리 따놓은 후에 천천히 마시는 걸 즐깁니다. 위스키와 와인의 풍부한 아로마가 이럴 때 최상으로 저에게 다가오더라고요. 마데이라는 스파이시한게 저를 때려서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캐스크입니다. 발베니 15년 셰리 팬이었는데 단종된게 아쉽죠.
└ 뚜따 후 짜릿~함 일까요? 와인은 더 잘 모르지만 디켄딩을 하는걸까요? 마데이라가 스파이시하다... 대만 한정 글렌피딕 19년 마데이라도 고려하고 있었는데 다른 걸 생각해 봐야겠어요. 매번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뚜따 후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짜릿함일지도요. 와인에 따라서 디캔팅을 하는게 나은게 있고 아닌것도 있거든요. 굳이 디캔팅 안해도 그 날 마실 와인이라면 미리 따 놓고 병째 놔두기도 합니다. 대만 한정판 글렌치딕 19년 마데이라는 첨 들어보는데 무슨 맛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별 말씀을요. 맛있는 위스키가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저는 내일 위스키 대신 치즈 막걸리로~~
└ 레드 와인은 마시고 담날 숙취로 애먹었던, 코르크는 왜 뻑뻑했던지 즐거운 기억이 없어요 ㅎ 글렌피딕 19년는 면세 한정이라는데 피니쉬만 마데이라 캐스크라 알고 있어요. 치즈 막걸리요? 발효 더하기 발효네요 ㅎㅎ 긴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네, 감사합니다. 와인이 몸에 안 맞으시나 보군요. 리코타 치즈 막걸리라 유효기간이 이틀 밖에 되질 않아서 그저께 밤 11:30에 픽업했다는 ㅋㅋㅋ 포옹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2025-08-01
398110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피비 케이츠의 파라다이스를 보면서 딸딸이를 많이.... ㅎ
└ 파라다이스는 분명 이래야 한다는 걸 알려준 작품이죠^^.
2025-08-01
398109 자유게시판 Kaplan 이제껏 특별히 발이 야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이네요 ㅎㅎ 2025-08-01
398108 자유게시판 Kaplan 하늘이 예뻐서인지 도시 뷰가 엄청 아름다워 보이네요 ㅎㅎ 가끔 현실이 버거워도 이런 잠깐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곳을 보고 지내온 추억으로 버티게 되는거 같아요. 그러니 지금 바로 떠나세요(?
└ 하늘이 너무 예쁘죠?ㅎ 그립네요. 말씀 처럼 당장 뜨고 싶어요. 그러나,현실에 살아야죠 : )
2025-08-01
[처음] <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