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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15231 익명게시판 익명 제입에 꽉 차게 알맞게 들어오기만 하면 좋던데요. 삽입은 모르겠어요 잘 만지지는 않고 하니 아! 휴지심 껴봤다며 끼고 찢어진 사진찍어 보낸 사람 있었어요 우와 하고 기대했는데요 일부러 휴지심조작을 한 것인지... 쳇 그래서 결론은 저는 굵기도..중요..
└ 보통 입안에 넣엇을때 너무 입이 안아프게 꽉차게 들어오면 이정도면 할만하겟구만 생각드는건가요??
2021-08-14
315230 자유게시판 올라 see you 2021-08-14
315229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헤비 댓글러 어디가심?
└ 헤비 댓글러 잠시 입 좀 쉬겠습니다 ㅎㅎ
└ 수술 잘받으시고 잠시만 입쉬시고 또와요~
2021-08-14
315228 자유게시판 케빈J Good bye...
└ Bye for now
└ Good luck to you.
2021-08-14
315227 한줄게시판 눈이부시게 술한방울 안마시고 새벽까지 놀기..와.. 역시 여자들 수다는 멈출수 없어. 젤 웃긴거 방역수칙 지켜야 한다며 방문 열어놓고 방에 거실에 각자 있으며 얘기하기.ㅋㅋㅋㅋ
└ ㅎㅎㅎ 목아프겠는데요. 큰소리로 대화해야 할듯;
2021-08-14
315226 자유게시판 올라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아니다 그냥 꼴리는데로
└ 이게 맞는거 같아요 ㅋㅋ 남자분이시다 보니까 제가 무슨 생각하고 계시는지 알고 계시네요
└ 머리로 수만가지 생각을 해도 순간의 선택이죠.
2021-08-14
315225 익명게시판 익명 뒤늦게나마 댓다는데... 남자가 여자입에 사저아는 흔히말하는 입사ㅏ고나면 정복감과 그 여성이 정말 사랑스럽고 이뻐보이죠 저는 여자분출액 먹는걸 좋아합니다 여자가 실다고해도 그냥 입에다 싸라고하기도해요 왜? 섹스는 한쪽만 일방적으로 하는게 아니거든요 기브앤테이크 주고받고, 서로가 원하는걸 해줬을때 비로소 행복한 섹스가되는거라고 생가갑니다 입안에 따듯한 액체가 들어오면 순간 살짝 놀라지만 동시에 이 액 또한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몸에서 나온것인데 못먹을게뭐냐.. 라는 생각과 함께 저는 삼킵니다 처음이야 어려웠는데 몇번해보니 나름 괜찮더라구요 특히나 먹어주는걸 좋아하는 여자분이라면 입안뿐만아니라 얼굴이랑 자지에도 싸달라고합니다 시오터지는걸로 온몸을 적시는걸 저는 좋아하거든요 사람이 겉모습이 다르듯이 생각 또한 일치하지않기는하죠 그런데 여성분이 혹시라도 분출액먹는걸 좋아하면 대놓고 입벌리고 싸달라고하시길 좋아할겁니다 섹스는 일방적이 아닌 양방향 소통입니다!!!
└ 양방향이랑 입에 싸는거랑 무슨상관요? 둘다 입에 안싸면 되는거지
2021-08-14
31522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잠깐 썸탔던 남자꺼 만져보고.. 바로 맘접었던..발기된게 손가락두개정도ㅜ
└ 풀발이 아닌걸수도 있지않을까요?'''
2021-08-14
315223 익명게시판 익명 전 발기전 새우깡 발기하니 바나나킥을 만나봤... 크기가 다는 아니라지만 난 크기도 중요해!
└ 바나나킥도 안되던사람 여려있엇죠..ㅋㅋㅋㅋㅋ
└ 뭔 자신감으로 또 연락왔길래 잘 지내라고 예의있게 마지막 인사했죠
2021-08-14
315222 익명게시판 익명 조급한 마음을 버리시고요 릴렉스 릴렉스.. 모든 생각을 집중.. 하시고 나는 이제 선다 나는 이제 곧 일어선다 나는 이제 곧추 일어선다 레드썬!!
└ 이럴수가 효과가 있네요 아주 곧추 섰네요 레드썬!!
2021-08-14
315221 익명게시판 익명 나랑도 해요! 2021-08-14
315220 익명게시판 익명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추억으로 깃들여진 사진을 직접 다 지우실거에요 현재로선 힘드시겠지만 진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는말 같아요. 힘내세요!
└ 헤어진적 없는것고 아닌데 처음 처럼 어렵네요
2021-08-14
315219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진것에 대한 미련은 남기지마세요 그 미련 끊지못하면 쓴이님만 더 힘들어집니다 더이상 만날 사람도아닌데 사진을 놔둔들 뭐가 달라질까요? 그냥 지나간 추억만 곱씹는것밖에 안되겠죠 새로운 사랑을 찾기위해서 지금은 힘들더라도 사진첩 통째로 지우셔야해요 "그냥 좋은 기억들만 남기고 가끔 쳐다보는 용도로 놔둬야지" ... 이런 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이것 못끊으면 여전히 폰에 그남자와 좋았던 모습들 바라보며 새로운 사랑 못찾아요 제가 딱 그랬거든요.... 냉정해지셔야해요 그리고 솔직히 섹스말고 자위를 좋아하는 남자... 그건 여자를 배려하지않는 행동이라고 생각이들어요 살을맞대고 온기를 느낄수있는 보지를 놔두고 실리콘덩어리에 쑤셔박거나 손으로 해결하는 남자는 쓴이님을 배려하지않는다고 보여집니다 잘 결정하셔야해요
└ 개인적인 사진까지 지우기가 어렵네요
2021-08-14
315218 자유게시판 욱북 오 사랑합니다! 2021-08-14
315217 익명게시판 익명 큰거 원하시는거같아여 ㅋㅋㅋ 오이고추가 16~20cm래여
└ 그래요? 제가봤던오이고추는 8센치도안되던데..크타만거먹었나봐요ㅋㅋㅋㅋㅋ
2021-08-14
315216 자유게시판 더블유 내가 그 누나입장이면 19383800퍼 흑심입니다.
└ 저도 흑심이 없지 않아 있긴한데ㅋㅋ 기대 버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흑심 때문에 괜히 실수 할 수도 있으니까요
└ 아 왜~! ㅠㅠ 그런거라면 진짜 그 누나는 바보에요! 내맘도 몰라주는 바보(?)
└ ㅋㅋ 제가 바보죠 뭐
└ 그 누나도 일말의 감정이 있을걸요???...아마도?
2021-08-14
315215 자유게시판 스펙터엔젤 요즘 시국에 밖으로 못 돌아다니니 더 생각이 많아지는거 같네요 ㅎㅎ 이쁜 몸먀 잘 보고 갑니다~^^ 2021-08-14
31521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거 잘 모르겠던데요 ㅎㅎ 2021-08-14
315213 자유게시판 랜디0113 두개의 아이디 가입이 되는줄도 몰랐던 1인... 사건이 터졌기에 이렇게나마 조치되는게 다행입니다 ㅅㅅㅅ 2021-08-14
315212 자유게시판 랜디0113 사진이커서 더 좋은걸요 불금에 외로웠는데 아샤님 사진보고 그 외로움 잠시나마 잊어봅니다 감사해요~ ^^ 20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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