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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액션해드 |
마음의 짐을 덜어 홀가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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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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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포천은 이동갈비 & 맥걸뤼~~
└ 아직못먹어본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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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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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94 |
자유게시판 |
참맘 |
헉 한사람 인가여? 저렇게 많은 아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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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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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림이 |
제가 하지않은 가해행위와 오해들에 대한 부분을 사과주실것을 요청드렸는데, 주기적으로 댓글을 지우신다는 이유로 공개적인 사과는 하기싫다시네요. 저를 억측으로 몰아가실때는 공개적으로 하시고 그 부분에 대한 시정은 왜 제 몫으로 두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긴 시간 오해에 대한 책임은 여전히 회피하려하셔서 상처는 크게 남네요.
└ 힘내시고 섹스 두번하세요.
└ 요청하신 댓글이 아닌 답글(대댓글)로 남기는 점 죄송합니다. 예림이님께서 댓글로 작성하신 바와 같이 저는 댓글을 주기적으로 삭제해요. 댓글 아래에 남기는 답글은 삭제하지 않기 때문에 이와 같은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금일 8월 11일, 14시 54분에 보내드렸던 쪽지 내용을 복사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 중 일부를 쌍소괄호를 이용해 수정했습니다. 답글은 줄바꿈 기능이 지원되지 않아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에 대한 양해를 구합니다. /// 제 결례에 대해서 십분 사과 드립니다. 다짜고짜 ‘간접적 사과’를 언급하는 쪽지를 받으신 데에 상당히 언짢으셨을 거라 생각해요. 이뿐만은 아니겠지요. 새벽에 적어두신 ‘추측성 오해’와 ‘하지 않은 행동’이 뭘까 내리 생각해봤어요. 첫 번째로 추측성 오해는 한줄게시판에 적으신 것처럼 아마도 파벌에 관한 게 아닐까 해요. / 당연히 ‘무리 안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이유 두 가지는, 첫째: 당시 그 사람의 말과 글을 온전히 믿었어요. 사진까지 보여주며 이 사람은 누구회원이고 이 사람은 이 사람과 부부다- 했던 것까지 기억해요. 둘째: 공교롭게도 이것이 우연의 일치이기를 바라지만 이슈, 특히 ‘무리 안의 사람’에 대한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어제 쪽지로 드렸던 ‘레홀이 뭐라고 ㅎㅎ..’하시는 것과 비슷한 양상으로 비웃는 댓글 내지는 교묘하게 꼬집는 댓글을 자주 봐왔어요. 본문에 언급하신 것처럼 ‘레홀이 뭐길래 레홀남과 같이 살기도 하고 협업도 하게 됐나’하는 뉘앙스보다도 ‘이 곳에 인생은 없다’거나 ‘장편 연재중인 막장 정치 드라마’라는 다른 분들의 댓글로 판단했을 때 이를 비웃음과 비아냥거리는 거라고 느꼈습니다. 혼잣말로 보이지 않았고 특정 시기와 맞물린 만큼 누군가를 겨냥한 조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대해 심리상담을 권하신 것은 제가 피해망상을 가졌다고 생각하셔서겠지요? 딱 예림이님의 댓글로만 판단했어야 했는데 다른 분들까지 뭉뚱그려서 추측성으로 오해한 점도 사과 드립니다. // 그리고 사과해 주셔서 고마워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부터 누구든 볼 수 있는 공개된 공간에 사과문을 게재하는 것은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용기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렇지만 저는 말씀하신 것처럼 해결 없는 싸움과 대립된 갈등을 구태여 게시판에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것은 정말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림이님께서 이미 다른 글의 덧글에 남기시지 않았나요. /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 의사에 반하여 제가 피해자라는 사실(제1의 피해가 되었든, 2차 가해로 인한 피해가 되었든)이 타인에 의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 Tmi: 글은 항상 어렵네요. 지금의 쪽지도 이전의 쪽지도 저는 몇 번을 읽으면서 불필요한 얘기 전부 줄이고 줄였다고 생각했는데 이를 tmi라고, 논점 흐리는 거라고 하시니까 정말 글에 소질 없나 생각도 들고요 ㅋㅋ 사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잠 못 자고 계속 새로고침하거든요.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 일인 줄을 알면서도요. 혹여 예림이님께서도 같은 괴로움을 느끼고 계실까 위한답시고 위한 거였는데 이 마저도 지친다는 둥, 논점을 흐린다는 둥, 회피한다는 둥.. 그런 반응 전혀 예상 못 해서 놀라기는 했습니다. 근데 이것까지 굴비 엮듯 줄줄이 ‘기분 나빴으니 사과해 주세욨’하거나, ‘저의 기준에는 님의 이야기가 tmi 같아요’하면 이거야말로 진흙탕 아니고 뭘까 싶네요. 위 문단은 tmi가 맞아요, 어제 벌컥거린다는 문장((기다리실 텐데 답장이 자꾸 늦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tmi라면 tmi인데 벌컥벌컥 놀라게 돼서 가다듬을 시간이 필요했어요. 08월 10일 23시 39분 발송 쪽지에서 발췌))이랑요. // 저는 각자의 입장이 완고하게 대립된다고 생각되면 그 이상의 대화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생각 맞는 사람들끼리 허허실실하기에도 모자란 것이 시간 아니겠어요? 비단 시간만 낭비하는 것은 아니잖아요(물론 이런 과정을 통해 또 배우고 성장하기도 하지만). 어제 마지막 쪽지를 보내며 마무리하려 했던 것도 같은 이유에서였어요. 몇 년째 같은 방식으로 회피한다고 하시는데 제가 지난 일, 특히 다른 분 아니고 예림이님과의 일은 기억이 잘 안 나요. 미안해요. / 아무쪼록 새로 게재하신 본문을 통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오해도 조금은 풀렸다고 생각하고 오해에서 비롯된 결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 드리며, 또 여러모로 고맙다는 인사 전합니다. / 무관한 다른 유저분들도 알 필요 없는 그야말로 tmi로 인해 지치신 게 체감이 되고 마찬가지로 예림이님께서도 지칠 대로 지치신 것 같아요. 이제 서로의 입장은 여과 없이 전달한 것으로 보이니 더는 같은 일로 거론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예림이님과 관련해서는요. 저도 약속할게요.
└ 네 앞으론 괜한 오해와 자의적인 추측으로 타인에게 피해주지마세요. 이런 방법도 있으니 이전발언들에 대한 책임도 회피하진마세요. 서로 엮이지말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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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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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92 |
자유게시판 |
내사랑짐승 |
어딜 가시든 항상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건승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즐거운 레홀 생활하시고 무더위와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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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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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91 |
여성전용 |
청바지수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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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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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90 |
자유게시판 |
액션해드 |
짧은 시간 댓글로 소통 많이했는데 아쉽네요. 나가서도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시고~ 잘 살아요~!! ㅎㅎ 파이팅
└ 액션해드님과 밤마다 소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세요
혹시나 나중에 돌아오면 꼭 인사 드릴게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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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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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89 |
여성전용 |
kelly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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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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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119 |
내가 잼민이 싸움 보는건지, 어른들 싸움 보는건지 의문스러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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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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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새벽에도 남자분이 당사자외에 그만 언급하는게 좋을거라 하셧는데 계속 올라오넹 ㅎ
└ 그리고 그사람이 그러자한다고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분은 잘 언급하시던데. 끝없이 쟁점이 이어지는데는 이유가 있어보입니다
└ 당사자들끼리 쓰는거면 모르는데 3자들이 자꾸자꾸 끼어드는게 저도 별로여서 공감햇어요 제 생각이 그렇다고 쓴거에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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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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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86 |
여성전용 |
눈이부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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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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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레몬색 |
하하 퇴사 2일전!
└ 말년병장보다 더 무서운 퇴사 2일전 직원이라니요! ㅋㅋ
└ 또...?
└ 이직이직!
└ 와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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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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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84 |
익명게시판 |
익명 |
불링도 불링이고
이제는 제3자 끼리도 물고 뜨고 난리던데
레홀이 인정하는 자유는 어디까지인지
여기가 섹스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곳인지
그저 자유롭게 남을 헐뜯기 위한 곳인지
└ 자존심 싸움으로 보여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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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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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똥글, 여짤이나 퍼다 나르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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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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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이상한 사람 2명 자폭으로 사라진 것으로 일단 만족^^.
└ 자폭은 아니죠.
└ 스스로가 잘릴 행동을 확실하게 했으니 자폭이 아주 틀린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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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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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119 |
백신1차접종날!
└ 오우 부럽다. 저도 빨리맞고싶네용
└ 오우 부럽다.2
└ 축하드려요^^
└ 3일간 금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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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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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여기에 있는 댓글들도 사이버불링이라고 할지 모름
└ +2차 가해. 충격적인 댓글은 상대편입장을 생각하는 글 조금이라도 남기면 섹스로다져진 그들만의 무리라고 비꼬던거..
└ 인정 진짜 무서워서 댓글남기겠냐고요.. 친분 하나도 없는데 어느쪽이든 나랑 생각을 같이할수도있지.. 무리라고 비꼬건거는 한쪽이 심하긴하던데
└ ㄴ 한쪽이라는건 또 어느쪽이예요? 본인도 알고있네요 무리라는거
└ ㅈㄴㄱㄷ)이러니까 댓글달기 무섭다고 하는거군요 다들
└ ㅈㄴㄱㄷ2)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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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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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과연 누가 득 인 상황인걸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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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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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글을 길게만 쓰시고 요점전달을 잘 못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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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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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여기있음 다 성인인데, 나이먹고 징징대고 싶은지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에서 징징대는 걸로도 모자라서 꼭 여기까지 와서 넷상으로 피해를 당해서 죽네마네 해야 하나요?
아니.... 회사는 어떻게 다니냐? 독방들어가서 한시간 까이면 아주 옥상에서 뛰어 내리겠어?
└ 독방 들어가서 한시간 까세요?
└ 누군가는 회사에서 손장난을 칠 정도로 여유롭기도 하고 누군가는 매우 힘들기도 합니다.
대상을 특정하지 않았더라도 이런 댓글은 익명을 이용해 매우 폭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 오전 반나절도 까여본 1인. 오후 업무 각성하지 못 함 불가.
└ 이렇게까지 곡해하고 까내려야 할까 싶습니다. 분노를 좀 조절해보세요;;
└ 분노조절하라는 것도 불링으로 분리 될 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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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