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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14952 자유게시판 고냥119 쓸데없이 열심히 사셨네.. 2021-08-11
314951 익명게시판 익명 아쉽다… 자게에 쓰셨으면 더 좋았을… 이유가 있겠죠. ^^ 두분 재밌으시기를~~~ By 뱀파이어
└ 레홀녀 그 분은 크게 상관 안하시긴 했는데, 괜히 제가 부담드리기 싫어서 사진이나 적나라한 묘사보다는 글로 남겼습니다.
2021-08-11
314950 익명게시판 익명 형님 9시까지 주무시는게
└ ㅋㅋㅋㅋㅋㅋㅋ
2021-08-11
314949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글을 선물 받은 기분이네요. 최고이십니다. :)
└ 과찬이십니다~ ^-^ 감사해요.
2021-08-11
314948 익명게시판 익명 글이 참 좋네요. 고급진 섹슈얼
└ 칭찬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보내세요.
2021-08-11
314947 자유게시판 spell 중립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중립을 지키시려고 했다면 여자친구분의 상황을 옮기는 과정같은걸 하지 않으셨으면 좋았을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옮기는 과정에서 레몬그라스님 쪽으로 넘어서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없기가 힘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샤샤님이 올리신 저 글에서 분명히 몇개의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비슷한 내용의 몇개의 댓글이 삭제되었고 실수한거 가지고 뭘그러냐는 댓글에 제가 남긴 댓글과 대댓글이 담긴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나는 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사과할게 없다 라는건 핑크요힘베님의 주관적인 주장아닌가요? 주디님께도 주장하는바의 증거를 달라라고 하셨으니 핑크요힘베님의 증거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처음부터 여자친구분의 사과도 진심이 안느껴졌는데 핑크요힘베님의 글들도 그런 느낌이 드는건 저뿐일까 생각이듭니다. 활동도 많으시고 바른말로 일침을 가하시던 두분이셨는데 이번일로 아쉬운 마음이 아주많이 듭니다.
└ 제가 결국 개입을 한 것은 저는 댓글을 달거나 그 무엇도 한적이 없는데 잘못된 정보로서 저를 2차 가해자로 지목하고 제 명예를 훼손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그 잘못된 정보는 레몬그라스님에 의해 전달 된 것이고 그에 대해서는 아래에 사과를 제가 대신 올려주었습니다. 상황을 옮겼다고 생각하시는 그 부분은 제 변호를 하기 위해 전체적인 맥락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서술한 부분입니다. 익게글의 댓글이 삭제된 사건의 원인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저에게 전가를 하면서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려는 것은 불쾌하네요. 그리고 왜 이제는 제가 개입을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우려는 방향으로 진행시키려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2021-08-11
314946 자유게시판 Sasha 그러니깐 한마디로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06053&page=1&page=1 이글에서 댓글을 단 사람은 대부분 2차 가해자이며 이중에 핑크요힘베님도 있는것이 확실하다. 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댓글을 단적이 없습니다
2021-08-11
314945 한줄게시판 액션해드 어제 홈트를 너무 조져서 오늘은 쉬어야지
└ 와우 쉬는날도 있으시군요 ㅎㅎ
└ 좋은 휴식도 좋은 운동에 연장입니다 하핫
└ 맞아요 맞아요 ㅎㅎ 굿밤 되세요
2021-08-11
314944 자유게시판 소크라테 대화 신뢰 용기 생각보다 무척중요한게 타이밍
└ 우와~~~명쾌하십니다
2021-08-11
314943 한줄게시판 미네rva 비라도 한바탕 시원하게 왔으면.......
└ 이번여름 비가 잘 안내리네요 ㅎㅎ
2021-08-11
314942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우리 모두 겪어본 고통의 시간이자나요. 괴롭지만... 아쉽지만... 나한테 맞는 옷을 입기 전엔, 모두 좌절을 느끼는 과정이니까요. 타이밍이 참 아쉽지만... 어서 나한테 맞는 옷이 나타나길 기다려야죠. 저도 사촌들이 미끌어지는 걸 봐서 참 아쉬웠어요. 이 와중에 자동차산업은 아직 신입도 상당히 채용 중 입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자동차업계 쪽에 지원했는데 1차에서 떨어지더라구요ㅠ. 저도 자동차쪽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 아아, 같은 분야라 반갑네요 ㅎ 완성차? 1차사? 2차사? 외국계? 외국계도 국내회사도 신입 채용 건도 꽤 올라오던데... 가시고자 하는 곳이 많이 한정적인가요?
└ 여자친구는 경영을 전공해서 마케팅쪽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직무가 벤더쪽 보다는 완성차 업체에서 주로 뽑다보니 합격하기가 힘드네요ㅠㅠ bmw와 아우디는 서류 합격 하긴 했는데 면접에서 떨어지구요.. 마케팅 합격자들 보니 스펙이 어마무시하더라구요ㄷㄷ
2021-08-11
314941 익명게시판 익명 다 어디서 걸리는거지 정말 알 수가 없다
└ 여름휴가?
2021-08-11
314940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아마 쓰니님은 위로를 해줘야지 하는 강박도 스트레스일겁니다. 말하신대로 현실적인 조언도 필요해 보이구요. 마냥 보듬어준다고 좋은 남자친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때로는 따끔한 충고도 할줄알아야 관계가 더 발전 할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쓰니님의 기분상태부터 점검하시고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것에 좀더 대화로 풀어 가보시길 바랍니다~
└ 네 감사합니다. 한번 뼈 때리는 대화를 나눠봐야겠습니다.
2021-08-10
314939 자유게시판 119 차차웅님 말씀에 공감이요! 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게 좋은 사람이 있으면 든든하더라고요
└ 주말에는 항상 붙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묵묵히 응원을 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21-08-10
314938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그렇게 지내는건 아니지만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 건축학개론 영화 ost를 듣다보니 센티해 져서요 참고로 저도 좀 야한남자 입니다
2021-08-10
314937 자유게시판 달고나 그냥 떨어뜨린 회사 앞에 델고 가서 같이 주먹감자 한번 맥이세요.지금은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크지만 조만간 그 시절을 회상하며 헛웃음 지우실겁니다.화이팅!
└ ㅋㅋㅋㅋㅋㅋ 떨어진 회사들 불매 운동가야겠습니다ㅋㅋㅋ감사합니다
2021-08-10
314936 자유게시판 차차웅1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지 않을까요. 조언보다는 위안이 더 필요한 시기 같고, 사실 해결책이랄 것도 없는 문제고요. 여자친구분이 좋아하는 음식 같이 먹으러 가면 좋을거 같아요 ㅎ
└ 때론 기다려주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따라 기분 전환에 드는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묵묵히 기다려주세요.
└ 맛난거 많이 먹였더니 둘다 살잌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기다리면서 응원해주는게 답인듯합니다.
2021-08-10
314935 자유게시판 달고나 자기가 조금이라도 실수한것 같을때 냅죽 엎드리는 것도 용기입니다!
└ 받아들일줄 아는것도 용기가 필요하죠
2021-08-10
314934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감동입니다! “맛있는 라면새끼”라니! 양 화이어에그에 전율이 흐르네요.설마 계란을 풀어서 넣었다면 당신은 인생의 승리자! 2021-08-10
314933 한줄게시판 예림이 억울해 디진다...말섞은게 정모에서 얼굴한번보고 결혼하면 좋녜서 입닥쳐 x발로마라고 한게 다인데 내가 왜 파벌이야..........
└ 저는 회사 여직원이 OO님 결혼하면 좋아요? 물어보길래 어떤 사람과 하느냐에 따라 달라요. 라고 했더니 "아~너무해 내 남편이 이러고 말하고 다니면 기분나쁘겠다~ " 라고 하더라구요.,.ㅅㅂ 그럼 질문을 말든가 내 의견인데 왜 지가 기분이 나쁜거지?? 저도 속이 터집니다
└ 뭔소리에유?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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