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1440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뇌보다는 꼬추의 지배를 받습니다.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는요 2021-08-09
314406 익명게시판 익명 음. 저도 님 생각에 공감하는 편인데요, 전 그냥 그러려니 해요. 어차피 제 인생도 아니고 저와 관련있는 것도 아니고...또 당연하게도 글에 적히지 않은, 제가 모르는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별 사람 다있구나~ 하며 글 안보시면 마음이 편하실 겁니다
└ 22222
└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남자든 여자든 그들 각자 인생이니까 그들 알아서 사는거겠죠 난 안그래야지 해요~^^
└ 마자 나한테만 저런사람 안오면돼요~~
2021-08-09
314405 익명게시판 익명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죠. 님은 그냥 이곳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요 2021-08-09
314404 익명게시판 익명 네 저 진짜 오늘 몇리터를 쌌을거 같은데, 섹스끝나고 또 쉬했어요.. 저도 상대방도 대체 이 오줌들이 어디서 나올까 의문이었습니다.
└ 와우 저같은분이 또 계시다니 반갑네요 심오하고 신비한 몸의 세계예요
2021-08-09
314403 한줄게시판 23세짱구는옷말려 대구사람 손들어주세요!!! 헤헤 2021-08-09
314402 한줄게시판 나랑해요 오늘 전체적으로 조용조용
└ 일욜이라 그래요 ㅋ
└ 그런가 봅니다 ㄹㄹ
└ ㅋㅋ레홀이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까지는 조용해요 ㅋㅋ 다들 섹스하러 가심
└ 아 섹스 하러 갔군요 ㅎㅎㅎ 섹스는맛있어님도 하고 오셨어요?
2021-08-09
314401 레홀러 소개 별98 반갑습니다~! 2021-08-08
314400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 섹친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딱 그정도네요 ~~ 2021-08-08
314399 익명게시판 익명 꼭 단어로 정의해야할까요 그냥 만나서 좋은 사람, 연락하고 싶을때 할 수있는 사람, 시간이 되면 시간을 내서 볼 사람 등등 전 그 사람들만 생각해서 떠오르는 관계가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관계에 얽매여서 받는 스트레스가 줄었어요. 왜 매일 연락안하지? 왜 이렇게 얘길 하지? 왜 얘기안해주는거지? 등등 관계설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들이요.
└ 그러시구나 ㅎㅎ 전 가족 친구 애인 아는사람 이런 관계로 살아가던 사람이라 이사람과 난 뭐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ㅋㅋ 이런 관계는 첨이라서 그냥 갸우뚱 하고있는 상태요
└ 222222 이 분 말씀에 동의해요. 글쓴이님께서 꼭 관계를 규정하고 싶으시다면 애인대행 정도로 생각하시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제 생각엔
2021-08-08
314398 익명게시판 익명 인간과 인간 관계여도 파트너는 파트너 !!! 파트너에서 더 발전 하고 싶고 익숙 하고 편함을 느끼면 연인...!!!!!
└ 이미 익숙하고 편한걸요 이제 끝낼때 인건가
└ 얽매인것이 아닌지 .. 파트너보단 연인 인듯.. ....... 파트너를 여럿 만드는것도 하나의 방법
└ 음 서로 전혀 얽매여 있지 않아요 그렇구나 알아서 잘 하려니 이정도? 근데 쫌 친해지는듯 하는 정도?
└ 댓글들을 보았을때 .. 파트너 관계를 잘 안해본듯한 느낌 결론은 섹스를 원한다면 딱 섹스만 하는 그런 파트너들을 만나야 될것 같은.. 정은 주지 말아요
2021-08-08
314397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딱 섹스파트너죠
└ 깔끔한가요?
└ 네 더 이상 선 넘는 사생활오픈이라던지 그런게 없다면 딱 섹스파트너 아닐까합니다.
2021-08-08
314396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맞는거같어요
└ 파트너는 보통 지속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2021-08-08
314395 자유게시판 엔드 일상에서 느끼는 은꼴 컨셉,,? 청소나 물건 정리할 때, 아니면 앉아 있을 때 보여지는 라인들이랄까요 아니면 몸에 레홀러들 멘트 적어주기 이런 것,,? 2021-08-08
314394 익명게시판 익명 얇은사람은 뾰족하게 찌르는 느낌이라 기분나쁘게 아파서 바로 뺐었고 굵고 큰애들은 묵직하게 둥둥~울리는 느낌이었어요. 기분좋은 차오름이랑. 2021-08-08
314393 익명게시판 익명 와 ㅆㅂ..
└ 욕 나올 정도로 좋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됨니까 ㅋㅋ
└ 네 너무 꼴려서 저도 모르게... 지금 바로 바지내려서 자위 중 이에요 풀발기했네요
└ 오 ㅋㅋ 근처면 위에 올라타고 싶어지는 댓글이네요
└ 그러면 바로 차에 태워 카섹하고 싶은 반응이네요 ㅎㅎㅎ 서울 경기 이신가요 ? 혼자 너무 꼴려서 신음내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위로 해줬네요 보여줄 사람도 없는데... 노출증인지 자위할 때 꼭 사진찍어요
2021-08-08
314392 익명게시판 익명 잘 하는 분들 많죠~저도 잘 해요~^^ 2021-08-08
314391 익명게시판 익명 안에서 무언가와 충돌했다는 느낌?저 같은 경우엔 울림이 있어요 소리는 안나지만 ;;; 쿵쿵 하고 부딪히는데 그것이 울림의 느낌? 어떻게 설명해야지? 암튼 그래요 아! 징이나 보신각종 타종을 했을때 쿵 하고 난뒤 잔 울림이 있잖아요 맞나? ㅋㅋㅋㅋㅋㅋ 대충 그런 느낌이예요 좋진 않아요 다만 그것이 내가 많이 흥분했을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흐믓한 마음으로 느꼈더니 그때부터는 아! 좋다? 아프진 않아요 다만 울림이 느껴졌을때 빠른 피스톤을 못해 힘든것만 빼고는 전 주로 여성상위에서 오더라고요
└ 댓글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좀 차이가 잇나보네요 여성상위에서도 느껴봣고 제가 할때 여자 다리를 제 어깨위에 올리거나 암튼 제가 상체를 세우거나 뒤로 젖히고 햇을때 그렇더라구요
2021-08-08
314390 익명게시판 익명 경부 닿으면 미치게 좋아요.. 비비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오르가즘 오면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 싶을만큼 좋아요.. 그러다가 황홀경으로 눈앞이 하얗게 가고 숨쉬어야하는데 숨도 안쉬어지고 턱턱막히고.. 경부에 닿는 느낌 그 자체는 짜릿함 ,묵직하게 올라오는 쾌감 , 닿을때마다 폭죽이 터지듯이 팡팡하고 정수리까지 전기(?)가 쫘라라락 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정말 다시 태어나도 여자이고싶은게 섹스때문인데 말이죠..
└ 와우-
└ 아 제가 궁금햇던 부분을 써주셧네요 감사합니다 ㅋ 저도 여자로 1주일만 살아보면서 꽉찬느낌이랑 쉬쌀꺼같은느낌이랑 경부닿는느낌이 뭔지 경험해보고싶네요 ㅋㅋㅋㅋ
└ 하아 그 3개 모두 다 다른느낌인데요.. 다 너무너무 좋아요 . 쉬쌀거같은 느낌이 방광찌르는 불쾌감이 아니라 시오직전의 그 느낌이라면 정말 발끝까지 저릿저릿하는 짜릿함이 있어요. 또 시오터질때 후두두둑하고 오르가즘으로 올라가는 느낌도 너무 너무 좋아요. 시오가 처음 터질땐 참던 소변을 싸는 배출의 쾌감정도인데 두세번반복하면 머리가 하얗게 질려버릴 오르가즘이 같이 와요. 이건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시오가 터지면 오르가즘이 함께오는경우가 많아요. 질안에서 심장이 바운스바운스하는 느낌 ㅎㅎㅎ
└ ㅈㄴㄱㄷ) 와.. 정말 덧글도 정성스럽고 마인드도 예쁘고 멋지십니다. 표현력에 저도 모르게 읽으면서 불끈불끈하네요.
2021-08-08
314389 익명게시판 익명 자궁경부에 신경이 있나요? 저는 큰사람이랑 해도 자궁경부에서 특별한감각이 느껴질 정도는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만큼 큰거 보니 경부에 닿을정도로 크구나! 느낌?
└ 제기억에 첫번째는 자궁경부에 닿으니 소리가 달라져서 어떻냐구 물어보니 아픈데 좋다 라고 햇엇거든요 그리고 최근에햇던 여자분도 자궁경부에 닿으니 너무좋다고 자기가 막 비비길래 어떻냐하니 아픈데 좋다라고 하더라구요 둘다 다른여자라..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봣네요 댓글주신분은 잘모르겟다하시니 미스테리가 풀리지않는구만요 ㅋ
2021-08-08
314388 익명게시판 익명 꼭 부정해야되나요? 잠시 두는거죠. 이미 지나온건 되돌릴수없자나요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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