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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14377 자유게시판 엔드 일상에서 느끼는 은꼴 컨셉,,? 청소나 물건 정리할 때, 아니면 앉아 있을 때 보여지는 라인들이랄까요 아니면 몸에 레홀러들 멘트 적어주기 이런 것,,? 2021-08-08
314376 익명게시판 익명 얇은사람은 뾰족하게 찌르는 느낌이라 기분나쁘게 아파서 바로 뺐었고 굵고 큰애들은 묵직하게 둥둥~울리는 느낌이었어요. 기분좋은 차오름이랑. 2021-08-08
314375 익명게시판 익명 와 ㅆㅂ..
└ 욕 나올 정도로 좋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됨니까 ㅋㅋ
└ 네 너무 꼴려서 저도 모르게... 지금 바로 바지내려서 자위 중 이에요 풀발기했네요
└ 오 ㅋㅋ 근처면 위에 올라타고 싶어지는 댓글이네요
└ 그러면 바로 차에 태워 카섹하고 싶은 반응이네요 ㅎㅎㅎ 서울 경기 이신가요 ? 혼자 너무 꼴려서 신음내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위로 해줬네요 보여줄 사람도 없는데... 노출증인지 자위할 때 꼭 사진찍어요
2021-08-08
314374 익명게시판 익명 잘 하는 분들 많죠~저도 잘 해요~^^ 2021-08-08
314373 익명게시판 익명 안에서 무언가와 충돌했다는 느낌?저 같은 경우엔 울림이 있어요 소리는 안나지만 ;;; 쿵쿵 하고 부딪히는데 그것이 울림의 느낌? 어떻게 설명해야지? 암튼 그래요 아! 징이나 보신각종 타종을 했을때 쿵 하고 난뒤 잔 울림이 있잖아요 맞나? ㅋㅋㅋㅋㅋㅋ 대충 그런 느낌이예요 좋진 않아요 다만 그것이 내가 많이 흥분했을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흐믓한 마음으로 느꼈더니 그때부터는 아! 좋다? 아프진 않아요 다만 울림이 느껴졌을때 빠른 피스톤을 못해 힘든것만 빼고는 전 주로 여성상위에서 오더라고요
└ 댓글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좀 차이가 잇나보네요 여성상위에서도 느껴봣고 제가 할때 여자 다리를 제 어깨위에 올리거나 암튼 제가 상체를 세우거나 뒤로 젖히고 햇을때 그렇더라구요
2021-08-08
314372 익명게시판 익명 경부 닿으면 미치게 좋아요.. 비비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오르가즘 오면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 싶을만큼 좋아요.. 그러다가 황홀경으로 눈앞이 하얗게 가고 숨쉬어야하는데 숨도 안쉬어지고 턱턱막히고.. 경부에 닿는 느낌 그 자체는 짜릿함 ,묵직하게 올라오는 쾌감 , 닿을때마다 폭죽이 터지듯이 팡팡하고 정수리까지 전기(?)가 쫘라라락 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정말 다시 태어나도 여자이고싶은게 섹스때문인데 말이죠..
└ 와우-
└ 아 제가 궁금햇던 부분을 써주셧네요 감사합니다 ㅋ 저도 여자로 1주일만 살아보면서 꽉찬느낌이랑 쉬쌀꺼같은느낌이랑 경부닿는느낌이 뭔지 경험해보고싶네요 ㅋㅋㅋㅋ
└ 하아 그 3개 모두 다 다른느낌인데요.. 다 너무너무 좋아요 . 쉬쌀거같은 느낌이 방광찌르는 불쾌감이 아니라 시오직전의 그 느낌이라면 정말 발끝까지 저릿저릿하는 짜릿함이 있어요. 또 시오터질때 후두두둑하고 오르가즘으로 올라가는 느낌도 너무 너무 좋아요. 시오가 처음 터질땐 참던 소변을 싸는 배출의 쾌감정도인데 두세번반복하면 머리가 하얗게 질려버릴 오르가즘이 같이 와요. 이건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시오가 터지면 오르가즘이 함께오는경우가 많아요. 질안에서 심장이 바운스바운스하는 느낌 ㅎㅎㅎ
└ ㅈㄴㄱㄷ) 와.. 정말 덧글도 정성스럽고 마인드도 예쁘고 멋지십니다. 표현력에 저도 모르게 읽으면서 불끈불끈하네요.
2021-08-08
314371 익명게시판 익명 자궁경부에 신경이 있나요? 저는 큰사람이랑 해도 자궁경부에서 특별한감각이 느껴질 정도는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만큼 큰거 보니 경부에 닿을정도로 크구나! 느낌?
└ 제기억에 첫번째는 자궁경부에 닿으니 소리가 달라져서 어떻냐구 물어보니 아픈데 좋다 라고 햇엇거든요 그리고 최근에햇던 여자분도 자궁경부에 닿으니 너무좋다고 자기가 막 비비길래 어떻냐하니 아픈데 좋다라고 하더라구요 둘다 다른여자라..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봣네요 댓글주신분은 잘모르겟다하시니 미스테리가 풀리지않는구만요 ㅋ
2021-08-08
314370 익명게시판 익명 꼭 부정해야되나요? 잠시 두는거죠. 이미 지나온건 되돌릴수없자나요 2021-08-08
314369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일상 스릴 흥분 그런 컨셉도 좋을꺼 같아요:) 2021-08-08
314368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 참 좋았었는데...
└ 긁적 님이 누구신데요?
└ 지나간 그 어떤 날의 기억을 떠올려봐요.
└ 저는 기억력이 안 좋아서 ㅎㅎ 이런 말씀은 가급적 개인적인 채널을 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1-08-08
314367 자유게시판 키스는참아름답다 시계바늘은 언젠가 항상 제위치로 돌아오죠..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그렇게 한때 웃고 떠들며 지냈어도 지금은 다시 원점인것처럼..
└ 싫은 이유는 분명할지라도, 그냥 다시만나거나 그냥 끌렸다는 건 뻥이다~ 이성의 호감과 만남에는 케미가 분명 있는가봐요.
└ 맞아요 케바케.... 무시못하는거 같아요..나이가 들면서 성격에 더욱더 점수를 많이 주게 되는거 같기도..
2021-08-08
314366 자유게시판 욱북 보고싶지 않은데 키스를 생각한다 야홍님 몸이 보고싶어하는건 아닐까요?
└ 긴글 완독 축하합니다 ㅋㅋ 만약 뿅뿅 한다면 좋을 것이다~ 에서 미해결로 끝났기에 자주 생각나는 것 같아요. 서로 몸의 케미가 맞는게 분명할듯요. 그치만 어린나이부터 전 매우 복잡한 인간이었기에 ... 나의 선택에는 만족합니다.
2021-08-08
314365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보고싶지 않은데 보고싶은 그~~ 여자는 역시 어렵네요 ㅎㅎ
└ 좀 더 단순해진 30대의 나로 소설을 써보자면 그애와 파트너로 남았을지도요 ㅎㅎ ?근데 아직도 생각많고 복잡하게 삽니다 ㅋㅋㅋㅋㅋㅋ
2021-08-08
314364 자유게시판 Yahong 우와~~ 수준급 볼링 못쳐도 재미있는데 볼링장 가고싶네요
└ 오늘따라 잘 풀리더라고여ㅎㅎ 요즘 볼링장에 사람이 없어요 가보세요
2021-08-08
314363 자유게시판 브리또 파트너가 콜하면 같이 풀고 안되면 자위로 풉니다 운동도 하지만 성욕 푸는거랑은 별개
└ 저는 이제 파트너가 없어져서 자위를 하면 뭔가 뭐하는건가 이런생각이 들어버려서 운동으로 ^^;
2021-08-08
31436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마음이 드는 걸 인정하시면 되요. 아..... 저 새끼 졸라 잘난게 부럽다.그런데 나를 또 그렇게 부러워하는 주변인도 많아요. 결국 돌고 돌다보면 그런게 감정소모인걸 알게 되고 덧없단 걸 느낄 날이 있을거에요. 화이팅!!! 2021-08-08
314361 자유게시판 달고나 적어놔야지... '본죽 알바.. ' 2021-08-08
314360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운동이요. 비슷하네요 ㅎㅎ 점수를 보니 상당한 실력이신듯
└ 아직도 볼린입니다 ㅋㅋㅋ
2021-08-08
314359 자유게시판 나랑해요 선수신가요?!!!
└ 아니요 취미로 볼링을 접하는 볼린이에여 ㅋㅋ
└ 엄청 잘치시네요
2021-08-08
314358 자유게시판 욱북 스튜어디스 커스튬!!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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