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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12064
자유게시판
브라보콘
저도 빨간색 무척 좋아해요~ 빨간 트렁크, 빨간 바지, 빨간 티 등등
2021-07-22
312063
자유게시판
브라보콘
캬~ 인삼주 곁들여서 먹으면 좋겠네요~
2021-07-22
312062
자유게시판
브라보콘
아프면 싫어하지 않나요? ^^
2021-07-22
312061
자유게시판
ohsome
4-3
2021-07-22
312060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만난 사람과의 완벽한 섹스는 저도 원하는데~ 제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담에 만나선 가슴까지만 까주곤.. 나머진 안된다네요..." 요부분, 그 담이 지금 시점으로 이미 만난거든, 아님 다음을 기약한것이든... 진도가 나갈꺼라는걸 알고 만나는걸텐데.... 뭐지?? 진짜 아래 댓글분처럼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알수없는 여자의 마음이네요.
└ 담에 가슴까지 까준건.. 차에서 한거라 그랬을가요?
2021-07-22
312059
자유게시판
부르르봉봉
아이 참 이 시려서 빙수 못 먹는데.. 3-7
2021-07-22
312058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6-2
2021-07-22
312057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다 벗으면 시원할거 같지만 그렇지 않죠ㅎㅎ 쿨토시 혹시라도 써보신적 있다면 여름에 온몸에 쿨토시 감고싶다 생각드실거에요 ㅋㅋ
└ 쿨토시를 팔뚝에 끼고 있음 피가 안통해서여... -_- ;;
2021-07-22
312056
자유게시판
popoe
더워서 일단 출근하면 30분에서 1시간은 멍때려요ㅋㅋ
└ ㅇㅈ.. @_@.....
2021-07-22
312055
익명게시판
익명
호감이 가는 사람과 섹스를해야하는데, 뭔가완벽해야 되는게 여자의 심리가아닐까요? 혹여나 냄새가 날까도 걱정될거고 속옷색깔도 걱정될거고 ㅎ 좋은 시간에 여유롭게 호텔에 들어가 행복한 섹스를 하심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 기회되면 좋은 호텔로 모셔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1-07-22
312054
자유게시판
브라보콘
저 개를 따라하고 싶네요 ㅎㅎ
└ 그죠? ㅋㅋ
└ 네~ 몸에 물적시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ㅎ
2021-07-22
312053
익명게시판
익명
밀당인가.... 그렇게 애타게 만드는게 꿈, 아니면 진짜 상대가 박력있게 와주길 바랄수도 있는데 당사자 아니고서야 알수없는 여자의 마음..
└ 오페라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 라 돈나 모빌레~ 갈대와 같이 이리저리 흔들린다네~ 항상 남자는 여자의 흔들리는 마음에 불행하다는 오페라 내용 생각나네요 ㅎ 애타게 만드는게 목적이었다면.. 성공한거네용 ㅋ
└ 오페라 좋아하세요??
2021-07-22
312052
자유게시판
더블유
4-1
2021-07-22
312051
자유게시판
먹고시퍼용
6-3
2021-07-22
312050
자유게시판
넣을께
조금만 참으시는게..
└ 눼....참고있어옄ㅋ
└ 일단 참는거 보여 주시고 이야기 하시죠
2021-07-22
312049
익명게시판
익명
1.제가 싫은걸까요? -싫으면 해주지도 않았죠 2.아니면 거기 냄새가 스스로 부끄럽고 부담스런가..? -스스로 부끄럽고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냄새나는게 신경 쓰이는 거고 청결한 상태에서 하고 싶은 거거나 기타 다른 이유가 있거나(예를 들어 질염) 3.첨에 펠라차오 당했을때 싫단거 강제로 했어야 했나요? -이 무슨....할말하않입니다 밑에 분 말처럼 동의 없는 행동은 강간에 해당하며 애초에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게... 4.여자의 안돼요는 부끄럽지만 좋아요로 해석해야 합니까? -.....이게무슨...여자의 안돼요는 그냥 말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어디까지나 내 피셜 참고만 하시길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배울게 많네요 ㅎ
2021-07-22
312048
자유게시판
파이션
3-4
2021-07-22
312047
자유게시판
아으 보빨 좋아요. 만나서 삽입없이 보빨만 해드리는 것도 좋은데 하고싶네요
2021-07-22
312046
자유게시판
으흠흠흠
5-2
2021-07-22
312045
자유게시판
효렁
3-2
2021-07-22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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