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10656 익명게시판 익명 와 진짜 졸라이쁘다 이런사람이랑 한번만 사랑나누면 살면서 더바랄게 없겠다
└ 그정도는 아닌데 ㅋㅋㅋㅋ
└ 저에게는 그정도에요
2021-07-13
310655 익명게시판 익명 전 여친도 없고 하고 싶지만 없네요ㅜㅠㅋㅋ 2021-07-13
310654 익명게시판 익명 목소리도 귀여울듯
└ 한 목소리 하지요 ㅋㅋㅋ
└ 보이스톡해요ㅋㅋㅋㅋ
2021-07-13
310653 익명게시판 익명 와 ㅜ 가슴보고샆다
└ 레홀에 무지막지하신 분들이 더 많지요
2021-07-13
310652 익명게시판 익명 토실토실 한건가요? ㅎ 입술 찍힌 대로 ! 입술 박치기 하면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 제 약점입니다 ㅋㅋㅋ
└ 아 뽀뽀하고싶다 ㅎ
2021-07-13
310651 익명게시판 익명 가렸지만 너무 예쁘신건 알겠습니다!
└ 옴마 ㅋㅋㅋㅋ
2021-07-13
310650 익명게시판 익명 딱 보기 좋은데요??ㅋㅋㅋ제가 좋아하는 스탈ㅋㅋㅋ
└ 어맛 ㅋㅋㅋ
└ 진짜 제 눈 앞이었다면 못 참았을거 같아요ㅠㅜㅜㅎㅎ
2021-07-13
310649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어딜봐서 토실인가요? 맛있게만 보이는데
└ 맛있어 보이나요;)
└ 네 ㅋ 지금당장 먹고싶어질만큼
2021-07-13
310648 익명게시판 익명 아파트는 아니고 오피스텔인데 번호 물어보던 사람 있었어요 ㅠㅠ 저는 무서워서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 혼자 살면 무섭긴 하죠..ㅠ
2021-07-13
310647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 충분히 전달된 듯 합니다. 다시 힘내서 지금 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 많이 주며 살아야겠습니다. 2021-07-13
310646 익명게시판 익명 ㄸㄹㅇㄱ
└ ㄴㄱ
2021-07-12
310645 자유게시판 이지웨잇 저와 상황이 비슷하신게 있네요 저도 정말 사랑했던 전여친하고 헤어지고 군대를 가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님처럼 공부와 운동으로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시기라면 안잊혀지면 안잊혀진대로, 잊혀지면 잊혀진대로 발판삼아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오히려 그러한 그리움들이 성공에 대한 추진력을 주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세계적으로 성공한 조수미도 어렸을적 남자친구와의 헤어짐이 없었으면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할 수 없었을 거라고 했다죠?
└ 감사합니다. 열등감과 그리움이 가끔은 기폭제가 되는거 같아요
2021-07-12
310644 자유게시판 helpless 점점 희미해질 시간을 스스로에게 주세요
└ 운동과 공부로 그러려고 노력중입니다!
2021-07-12
310643 익명게시판 익명 얼싸는 말그대로 쒯!!! 2021-07-12
310642 자유게시판 키매 시간이 많이 지나거나 더 좋은 분과 연애 하시면 또 괜찮아지실겁니다
└ 위로 감사합니다!! 발전해서 더 멋진 사람만니겠습니다
2021-07-12
310641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 제가 익계의 누군가의 글에다 적어놓은 댓을을 다시 적어 봅니다, 용인은 경부 고속도록 서울방향 신갈지점에 졸음 휴계소가 짱입니다, 서울에 거의 도착지점이다 보니 차가 별로 없고, 공간이 작아서 차가 슝슝 지나 갑니다. 2021-07-12
310640 익명게시판 익명 흑인은 확실히 황인보다 많이 큰가여?
└ 평균적으로 큰데 크기도 크기지만 스테미나가 장난 아니죠...
2021-07-12
310639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좋은 만남 가지셨어요? 후기가 궁금합니다 ㅎ
└ 222
2021-07-12
310638 한줄게시판 dd32115 안녕하세용!! 20대 신입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021-07-12
310637 남성전용 dd32115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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