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09760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섹스로 급다이엇 ㄱㄱ
└ 단기 다이어트 가능한가요?
└ 싹 털어낼 정도로 박혀버리셈
2021-07-08
309759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하고 술은 괜찮은건가요? - 아래 꼬북칩 원샷한 사람이 운동하고 단백질 섭취하는 님이 부러워서 괜히거는 시비입니다.
└ 괜찮을리가 있나요. 간을 망가트립니다;;
└ 괜찮아요ㅋㅋㅋ적당히 마시면 됩니다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잖아요
2021-07-08
309758 익명게시판 익명 옆에서 내가 대신뺏어먹고싶다
└ 이미 제 뱃속에..ㅋㅋ
└ 뱃속으로...
└ 아직 자리있나 함 볼께요
└ 그나저나 발이 이쁘시네요
└ 어멋.
2021-07-08
309757 나도 칼럼니스트 Sasha 잘 읽었습니다. 유럽이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더 열려있어서 놀랐네요 ㅎㄷㄷ 좀 재미있었던게 대부분 사람이 동성애 보다는 오히려 근친상간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가지는게 신기하더군요. 선천적인 적대심인지 사회에서의 학습을 통한 적대심인지는 알수 없지만 말이죠 . 조금더 희귀한 케이스에 대한 적대심일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 정치,경제보다 성문제에 기준을 엄격하게 좁히는.경향은 전세계적 현상이네요. 근친은 현행법상으로도 인정이 안되는 것이지 처벌 대상이 아닌데 오해가 많은 것 같네요. 호적분리하면 문제 될 게 없죠 물론 상속포기와 주변의 시선은 남겠죠. 돈이야 당사자가 감수하겠다고만하면 그만이지만 사회시선은 구성원들 태도가 문제니까. 더 심각한 거 같습니다. 워낙 금기시되고 희귀한 사례라서 공론화도 힘든.문제죠. 장려할 사안도 아니지만 함부로 성토할 문제도 아니지.않을까 합니다.
└ 빅토리아 시대의 금욕주의적안 시대와 1,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성적으로, 인권적으로 억압당하거나 왜곡될 수 있는 극한까지 갔었고 그래서는 안된다는 뼈저린 반성과 저항, 투쟁을 통해 지금의 유럽권 문화가 형성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물론, 이번 코로나 사태를 보며 참…에효 ㅉㅉ) 성소수자의 인권 문제는 널리 투쟁을 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많은 인구수를 보이고 있기에 이제는 대중의 생각이 많이 바뀌기도 하였죠(아직 갈길은 멀지만). 근친상간은 그에 비해 훨씬 소수이고 더 금기시해왔으며 알려진 사례들이 부정적인 경우가 더 많아서이지 않을까 싶네요
2021-07-08
309756 익명게시판 익명 맛잇는거에 눈과 손이가는법이죠
└ 그럴때마다 손을 대면...동물이죠ㅜㅜㅜㅜ
2021-07-08
309755 익명게시판 익명 헉 저기 바퀴벌레!!!
└ ㅜㅜ 저 진심 놀랬어요.
2021-07-08
309754 익명게시판 익명 잘못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타일러서 알려주고 잡아주진 못할망정 .... 여기가 욕구불만이나 싸지르는 곳입니까? 잘가쇼! 멀리안나가요 2021-07-08
309753 자유게시판 나아나아 못 봤어두 먼지 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댓글 반응을 보아하니 어마무시하게 쏟아질 것 같은 가스미가 올라왔엇나부네여ㅠㅠ 엉엉 부러워요 ㅠ
└ 나아나아님 몸매가 더 어마어마할 거 같은 느낌이 팍팍 옵니다!!!!!!
2021-07-08
309752 자유게시판 개화기청년 요즘 제가 푹 빠진 예쁜 슬렌더 몸매시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ㅎㅎ 천안은 터미널 근처면 놀거 많더라구요~ 이것저것 둘러보시는걸 추천드려요 ㅋㅋ 2021-07-08
309751 나도 칼럼니스트 랜딩맨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게시글들을 보니 좀 소란이 될만한 내용들이 있었군요. 흠.... 좀 위험한 발언이 아닐까요? ^^ 핑크요힘베님의 개인적인 생각은 알겠습니다만, 인권과 성적자기결정권이라.... 인권을 논할때는 좀 더 조심해야 될겁니다. 인권 자유 이런것들로 모든게 다 허용되고 통용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사회통념이라는 것도 시대적 배경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고도 봅니다만 이런식으로 성적인 자유를 논하다가는 성폭행, 아동성폭행도 자유를 빗대어 논하게 될까봐 겁나는 군요. 서로 합의만 하면..... 성적자유결정권이 있는 사람이 합의만 하면 그 무엇도 괜찮다는 오류가 나오지 않을까요? 성폭행이랑 다른 문제가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요. 오래전에 예를 든 적이 있었는데요, 청소년 상담사가 썻던 글 내용입니다. 인천의 한 남자 중학생이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다가 어떤 아저씨가 더 재미있는 거 보여준다는 꼬임에 넘어가 같이 모텔에 가서 강간을 당했었습니다. 강간도 문제지만 그 남학생..... 그 이후로 여자에는 관심이 없고 남자한테만 관심, 집착을 하게 되어 괴로워하다 상담을 요청한 글이었습니다. 그런 잘못된 가치관을 갖게 된 채 성인이 되어 성적자기 결정권을 앞세워 주장한다면 올바른 결정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사회통념이라는 것을 무조건 꼰대들의 산유물로 볼게 아니고 논해야 될 문제인지 아닌지 좀 가려야 되지 않을까요? 한번쯤은 깊게 생각해봐야 될 문제아니냐는 말에는 반대의견을 낼 수 밖에 없는 꼰대 아저씨이고 자유라는 건 항상 넘지 말아야 될 선이 있을 때 존중되는게 아닌가 생각하는 중년의 의견 말씀드려 봅니다. 젊은 분들이 성욕해소를 제대로 못해 인터넷사이트를 보는 건 이해할만 한것이지만 사회통념상 볼 수 없는 영상들로 유혹하는 내용들을 보고 현실에 대입하는 일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훨씬 더 건강한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많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 핑크요힘베님께서 합의를 강조하셨는데 랜딩맨님께서 우려를 표하시면 합의가 없는 극단적 폭력을 예시로 드셨네요. 자유와 책임 모두 중요합니다. 그래서 상호합의가 더욱 중요한거 아닐까요?
└ 우선 긴글 읽어주시고 소신있는 의견을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랜딩맨님께서 염려하시는 점이 무엇인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게시하신 의견의 내용 중 몇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어 이에 대해 논하려합니다. 우선 엄연히 자유와 방종은 구별되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자신의 언행에 기본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는 자세와 상호간의 의사 존중은 굳이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필수적인 것이겠죠. 그리고 이런식의 논리이면 성폭행이나 아동성폭행까지 자유의 이름으로 논할 수 있다고 언급을 하셨는데, 이는 분명 제 논조를 성급하게 일반화하신것으로 보입니다. 본문에서도 분명히 위력이나 동등하지 않은 기울기로서 위해와 성폭행을 가하는 사례에 대해서 충분히 경계해야하는 언급을 하였으며 성적자기결정권의 주장과 존중도 대등하게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상황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고로 성폭행이나 아동성폭행을 빗대어 말씀하신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청소년 상담사의 사례의 경우, 안타깝고 성폭행 가해자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는 내용지만, 어느 포인트에서 ‘잘못된 가치관’이라고 표현과 주장을 하시는 것인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회 통념을 무조건적으로 꼰대의 산유물이라고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논해야할 문제인지 아닌지 가려가면서 말을 해야하고 사고의 확장과 관념이나 현상에 대해 고찰을 해보자는 제안 자체를 건강하지 못하고 병든 생각으로 비꼬고, 또 이를 반대하고 막겠다는 것은 결국 자기 검열을 강제하는 전체주의 혹은 파시즘으로 비춰질까 염려스럽습니다. 원문의 글은 가치중립적인 기조로서 작성한 글이며 근친상간에 대해 그 어떤 개인적인 옹호나 반대 의견을 낸적이 없습니다. 팩트나 현존하는 과학적 이론에 기반한 추론들이지요. 저는 원문의 글을 통해 비판없이 수용하던 관념에 대한 다각적인 재사고를 시도하려 한 것입니다. 이 시도에 대한 동참 여부는 개개인의 선택입니다. 이러한 사고나 토론의 시도조차 할 수 없고 검열을 당해야한다면 대체 무엇을 위해 피흘리며 민주화 투쟁을 했을까요?
└ 성폭행, 아동성폭행을 어떻게 자유라고 주장할 수 있는 예시로 드셨는지 랜딩맨님이 쓰신 댓글 이야말로 위험하기 그지없네요. 그리고 다양한 성담론을 나눌 수 있는 레홀에서 이야기 나눌 주제를 왜 랜딩맨님께서 중년이고 나이고 많다는 이유로 선을 그으시려는 건가요? 저도 중년이라 부를만한 나이대의 사람입니다만 랜딩맨님과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훨씬 더 건강한 대화를 나누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만 님의 댓글이 더 건강해 보이지 않습니다.
2021-07-08
309750 자유게시판 꼬부기자지 터미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아이쇼핑 2021-07-08
309749 남성전용 gentlegj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1-07-08
309748 한줄게시판 gentlegj 항상 레홀만 들어오면 소중이가 불끈불끈!! 2021-07-08
309747 자유게시판 gentlegj 펑만 보는 1인....아쉬워요 ㅜㅜ
└ 아 ㅠㅠ 언젠가 보게 되실 거에요 ㅠㅠ
2021-07-08
309746 자유게시판 gentlegj 이런 몸매 너무 좋아요~ 굿굿~bb 2021-07-08
309745 익명게시판 익명 장마 홍수 물많은거 다 좋아합니다♡ 2021-07-08
309744 자유게시판 gentlegj 와....몸매와 가슴이 진짜 bbbb 2021-07-08
309743 자유게시판 gentlegj 30대 초반입니다~!! 2021-07-08
309742 자유게시판 gentlegj 아니 다들 크시네요....10점 꼬무룩..... 2021-07-08
309741 자유게시판 gentlegj 세번째 짤 그리고 보빨을 좋아하다보니 4,5,6 완전 좋습니다~ㅎㅎ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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