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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09302 익명게시판 익명 그거 예전에 궁금한이야기에 나왔었는데 그건가? 그때는 누가 전시하듯이 2021-06-30
309301 익명게시판 익명 뭘 울고불고 까지야....게다가 그렇게 말했다고 그냥 갔다니...ㅎㅎ 여친이 좀 피곤한 스타일이시네
└ 저도 이 생각부터 들었음
2021-06-30
309300 익명게시판 익명 걍 차에서 떨어진거ㅋ 2021-06-30
309299 익명게시판 익명 호피무늬브라 배송차량에서 떨어진거같네요 2021-06-30
30929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는 시각적 동물입니다 보이는걸 본건데 그정도라면 너무한거에요 주변에서 음식냄새 나면 킁킁?ㅇㅓ디서 고기굽나? 그런거 하시잖아요 저라면 몇번 달래보고 안되면 손 빼겠습니다 2021-06-30
309297 익명게시판 익명 그동안에 울분이 터진건 아닌지?? 여친이 앞에 있는데 뒤를 돌아보는건 선을 넘었죠
└ 저도 이렇다고 생각해요 평소에 좋은 관계였다면 농담조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서 ㅋㅋ
└ 동감
└ 저도 그 동안에 울분이 터졌다는 말에 동감
2021-06-30
309296 익명게시판 익명 병 아닌가요??쳐다볼수도있지 그런걸로 울고불고는 병인듯합니다 2021-06-30
309295 익명게시판 익명 생활속 쇠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젓가락 무겁네요ㅎㅎ악력운동으로 최고
2021-06-30
309294 자유게시판 맹장수술 ㅜㅜ 쾌차하세요
└ 다낫고있어요 감사함다ㅎ
2021-06-30
309293 한줄게시판 케빈J 서로에게 몸과 마음에 건강함을 주는 관계라면 섹스파트너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2021-06-30
309292 자유게시판 pornochic 뭔가 아쉬운...
└ 무엇이 아쉬운겁니까아?! ㅋㅋ
2021-06-30
309291 익명게시판 익명 전 예전 어느 드라마인가 영화를 보고 중년여성이 섹시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드라마/영호에서 중년 부부의 남편이 젊은 여자를 욕망의 대상으로 짝사랑하다 집으로 돌아와 자기 아내를 갑자기 끌어안으며 침대로 넘어뜨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화면은 거기서 끝나지만 그 아내의 몸짓과 표정이 뇌리에 강하게 남았어요. 그 이후로 중년 여성의 매력에 눈을 떴습니다 ㅋㅋㅋ 2021-06-30
309290 익명게시판 익명 상상만해도 엔돌핀도네요
└ 상상만해도 그런데 실행하면 어마어마할 듯 합니다~
2021-06-30
309289 한줄게시판 올라 룰루랄라 2021-06-30
309288 남성전용 애비츄우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1-06-30
309287 익명게시판 익명 누디스트분들을 레홀에서도 종종 본 적이 있어요 ㅎㅎ 지금은 활동 안 하시는 것 같고 닉네임은 기억 안 나지만,, 해본 적은 없는데 자연 속에서 자연 그 자체로 거니는 거 재밌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아 ~ 그렇군요. 알몸으로 시원한 밤공기를 몸으로 맞는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없을 수 없는 떨림과 스릴도 나쁘지않구요^^. 여건상 마음놓고 즐길 수는 없기에 아주 가끔 혼자 하는 정도예요. 님께서도 안전한 장소에서 한번은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021-06-30
309286 남성전용 여기가그유명한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1-06-30
309285 자유게시판 여기가그유명한 새벽에 당황하셨겠네요 저도 대학병원으로 피부과가는데 갑자기 맹장 터져서 대학병원 도착했다 다시 나와서 딴 병원 갔네요 ㅜㅜ
└ 윽ㅜ고생하셨어요ㅜㅜ
2021-06-30
309284 익명게시판 익명 마산도 있어요 42 2021-06-30
309283 자유게시판 Mr노바디 아 좋은 음악 감사히 듣습니다. 만만님.. 날이 흐린 오늘 참 듣기 좋네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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