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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898 익명게시판 익명 노콘 삽입의 느낌이 훨~씬 좋쵸! 과정의 느낌도 좋지만 마지막까지 함께한다는 기분이 아주 좋고요~ 여친말에 의하면 질내사정할때 자지의 꿈틀거림과 따뜻한 정액이 흐르는 느낌이 좋다고 합니다. 대신 위험하지않는 생리때만 질내사정 합니다. 그래서 생리때를 기다리는 기이한 상황이...
└ 생리때라는 말씀이 생리 전후의 의미이길 바랍니다. 생리 중인 경우 색스는 여성분에게 그닥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건 상식이니까요.
└ ㅈㄴ) 222 생리때 삽입 섹스는 여성한테 나쁩니다.
2025-04-08
392897 익명게시판 익명 전 열렬히 사랑하고 자주 만나 시간을 보내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헤어질 일이 생기면 바로 끊고 털어냅니다. 힘들긴 하죠. 2025-04-08
39289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참 좋아합니다 막 빨고 싶어 매달려 바둥바둥 할 때 귀여워요
└ 맞아요~ 빨리는 느낌도 좋지만 빨고싶어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참 좋더군요~ ㅎ
└ 며칠전에 비슷한 글을 썼는데 반응이 없더라구요ㅜㅜ
└ 그럼 젖꼭지에 성감대가 있는분이 많지 않다는 뜻일수도 있겠군요
└ 아니요ㅋ 제 글에 관심이 있는분이 많지 않다는 뜻입니다ㅋ
└ 근데 왜인지 낯이 익은 꼭지네요 ㅎㅎ
└ ㅈㄴ)낯익으면요?
└ 제 꼭지가 낯익다면... 혹시 빤적이... ㅎㅎ
└ 혹시….
2025-04-08
392895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많이 놀라셨겠네요,,,
└ 갑자기 드리우는 어두운 그림자에 놀랐어요ㅎㅎ
2025-04-08
392894 익명게시판 익명 위 댓글처럼 의심하면 끝이 없습니다 믿음이 중요하죠 상처가 많으셨는가봐요 2025-04-08
392893 자유게시판 약손쾌감 아니아니;; 괜찮으세요?? 깜짝놀라서 가슴이 튀어나와버렷어요 무탈하신거죠?
└ 네~ 경미한 스침이 좀 길~게 나긴 했지만ㅎ 사람은 다치지 않았어요. 괜찮아요^^
2025-04-08
392892 익명게시판 익명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2025-04-08
392891 익명게시판 익명 하나하나 천천히 짚어보자. 우선, 그 여자가 왜 "다음에 드릴게요"라고 말했는가? 이 한 문장 안에 들어 있는 심리는 생각보다 복잡해. 딱 잘라 거절도 아니고, 그렇다고 흔쾌히 OK도 아님. 그러니까 우리가 가능한 여러 가지 해석을 가능성의 스펙트럼으로 나눠보면 다음과 같아: [가능성 1] 진짜로 당황해서 대답을 미룬 것 갑작스럽고 낯선 상황이었고, 감정 정리가 안 됐을 수 있어. “다음에”라는 말은 시간을 좀 달라는 뜻일 수도 있음. 이 경우, 다음 만남에서의 너의 태도가 정말 중요함. [가능성 2] 정중한 거절의 완곡한 표현 일부 여성은 "싫어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걸 꺼려함. 그래서 거절을 유보하는 방식으로 "다음에 드릴게요"를 사용. 이런 경우, 다시 들이대면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어. [가능성 3] 싫진 않은데, 이 관계의 프레임이 어색함 '직원 ↔ 손님'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음. 마이쥬를 주는 행동이 고마우면서도 은근한 부담일 수도 있고. 이 심리를 바탕으로 다음 스텝을 고민하면 좋겠지. 다음 행동, 어떤 선택이 가장 현명할까? 하나씩 찬찬히 따져보자. 1. 아무 일 없었던 듯, 그냥 계산만 해준다 가장 안전하고 관계를 지키는 방식. 그녀가 거절을 완곡하게 표현한 거라면, 이 선택이 상대를 존중하는 길이야. 만약 그녀가 호감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편안함을 느끼고 다시 대화를 열 수도 있음. 2. 다시 한 번 번호를 물어본다 리스크가 큼. 이미 거절이나 유보의 신호가 나왔는데, 또 요청하면 상대는 부담을 크게 느낌. 특히 고객 입장에서는 "이제 이 편의점 불편해서 못 오겠네" 라는 심리 유발 가능성 높음. 3. 지난번에 사과한다 애매함. 사과는 오히려 “내가 뭔가 잘못했어”라는 인식을 줘서, 분위기를 더 어색하게 만들 수도 있어. 물론, 어색함을 푸는 쪽이라면 의미는 있음. 하지만 그게 목적이라면 너무 '무거운 톤'은 금물. 4. 내 번호가 적힌 쪽지를 건넨다 사실 이건 가장 로맨틱하면서도 신중한 방식일 수 있어. 말로 직접 부담 주는 게 아니라, 선택권을 상대에게 넘기는 방식. 단, 지금까지의 관계가 ‘편안하고 신뢰 있는 느낌’을 줬을 때만 효과가 있음. 5. 난 널 잃었다 생각하고 마음 접는다 사실 이건 자기 감정을 비관적으로 마무리 짓는 방식인데, 쿨한 척하면서도 실은 미련이 남은 상태야. 이건 선택이라기보단 감정의 정리 방식인데… 굳이 이렇게 마무리할 필요는 없어. 그럼 결론은? 가장 균형 있는 선택은 이거야: “그냥 아무 일 없었던 듯 편하게 대하고, 그녀가 다시 먼저 열어올 기회를 기다린다. 다만, 한 번쯤 번호 적은 쪽지를 마지막으로 조심스럽게 건네보는 것도 방법이다.” 그녀가 진짜로 부담스러웠다면 쪽지도 무겁게 느낄 수 있겠지만, 말 없이 넘기는 방식은 상대의 선택권과 여지를 남기는 정중한 고백이 될 수도 있지. TIP (너무 중요한 포인트 하나만) 마이쥬 같은 호의는 한두 번까지는 괜찮지만, 반복되면 '호감의 댓가'처럼 느껴질 수 있어. 그녀 입장에서 "내가 계속 받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쪽지를 건넨다면, 그 이후에는 절대 부담 주지 않는 거리감을 유지하는 게 포인트야. 필요하다면 쪽지 문구도 자연스럽게 도와줄게. "혹시 부담되셨다면 미안해요. 제 연락처만 남겨둘게요. 편하게 생각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가볍고 단정하게.
└ 와우~ 감동~ ㅠㅠ
2025-04-08
392890 자유게시판 코발트블루 만지고싶다 1표~~ 2025-04-08
392889 익명게시판 익명 전 바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자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4-08
392888 익명게시판 익명 엇.. 저한테는 너무 좋은.. 전 오래하고싶어요 ㅠㅠㅠㅠ 2025-04-08
392887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쉰들러로 시작해서 테이큰까지, 리암니슨 엄청 좋아하는데 키매님 픽으로 갑니다!
└ 가봅시다!
2025-04-08
392886 자유게시판 LIKA 저도 혼자서 해보는데 진짜 참기가 힘들긴합니다..;;저도 최대 7분까지밖에 못버텼네요...
└ 쉽지가 않더라고요 ㅠㅠ
2025-04-08
392885 자유게시판 마사지좋아 피스톤운동만.....이신거죠?? 저러다 사정 까지 가셨을까요ㅋㅋㅋ 2025-04-08
392884 자유게시판 Ycyou 제 생각에는 섹스는 일방적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분의 요구가 중요한만큼 님의 요구도 중요한것이지요. 일방적인 관계는 결국 무너지지 않을까요? 결국 사랑해서 결혼을 하시더라도 기울어진 무게추가 균형을 맞추기는 힘들것 같아요.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도 탄성이란게 있어서 원래대로 돌아가는게 몇배는 힘들것 같습니다. 저도 그러했구요. 여자친구가 소중한데 저는 왜 소중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은 모두 소중합니다. 이제라도 정당한 권리를 주장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면 글쎄요.. 제 생각에는 여자 친구 분은 님을 정말 사랑하는게 맞을까요? 2025-04-08
392883 자유게시판 Ycyou 좋네요 만져보고 싶어요~! 2025-04-08
392882 자유게시판 Ycyou 리암니슨 이미지 대 반전이네요
└ 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아이 돈 노 후유아 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
2025-04-08
392881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토닥토닥 힘내세요 :) 2025-04-08
392880 익명게시판 익명 진심을 담아 정성스럽게 다가가도,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고민되고 조심스러운 일인데요. 누군가의 몸을 원하면서 그 과정을 너무 쉽게 여기시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사람을 대한다는 건 결국 그 사람이 가진 존엄을 대하는 일이니까요. 물론 어떤 분들에겐 가벼운 시도일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그런 접근이 때때로 무례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같은 결과를 바란다 해도, 정중한 표현과 태도는 저 자신을 지키는 최소한이라고 생각해요. 부디 사람을 쉽게 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드카펫 깔았습니다. 즈려 밟으시지요.
└ 이렇게까지 환영해주시다니… 다음엔 꽃가루도 뿌려주시는 건가요?
└ 꽃가루는 좀 기다려주실 수 있으실런지요. 곧 벚꽃이 흐드러집니다.
└ 그럼 그날을 기다리며 벚꽃잎에 맞을 각오 단단히 하겠습니다. 그때는 살랑살랑 바람도 좀 불어주길 바라며요!
└ ㅈㄴ. 알러지 환자는 웁니다 흑흑
2025-04-08
392879 익명게시판 익명 국산사이트 이런거 어디서 찾아요???신기해요~
└ 국산은 전부 불법촬영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 ㅎㅎ국산애로영화^^
└ ?? 말을 희한하게 돌리시네 아래 댓만 봐도 영화 아니고 포르노 사이트 찾으셨잖아요?
└ 뭘 돌려서 말해요???저는 잘 몰라요.... 저는 저는 일본판 돈내고 따운받아서 보거든요
└ ㅈㄴ. 웃기고 있다. 에로영화야 인터넷티비에서 다 유료 결제로 다 보여주고 성인채널도 있는 마당인데 그걸 몰라서 찾나? 그렇다고 하겠지. 뭘 감추고 속이려고 해도 이런 조악한 수준이면 이게 거짓말인이 조롱인지 원.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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