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08380 익명게시판 익명 아흑..ㅠ 부럽다
└ 그쵸.. 꿈같네요
2021-06-22
308379 익명게시판 익명 ㅗㅜㅑ
└ 오우야?
2021-06-22
308378 익명게시판 익명 하루에 한 30번 쳐봐요. 질려서 안하게 될수도....
└ 한번만 해도 그 날은 더 이상 생각이 안납니다 ㅋㅋㅋㅋ큐ㅠ
└ 정상이면 상관 없는데 성욕도 습관일 수도 있어서 계속 그러면 아랫분들 말 처럼 병원에 가보셔야 되구요.
2021-06-22
308377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가보세요
└ 2222
└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다음달 시험 끝나고 스트레스 없을때도 이러면 가봐야겠네요
└ ㅈㄴㄱㄷ)여자도 이러면 어느병원가야해요? 진지하게 고민중이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오기시작했어요
└ 저는 비뇨기과 가보고 정신과 상담 받아보라하면 굳이 거기까지는 가지 않을려고 합니다
└ 생활에 지장이 가면 그건 비정상이니까 병원가야죠
2021-06-22
308376 자유게시판 sugardaddy 쪽지 받으면 뭐가 좋나요? 2021-06-22
308375 자유게시판 sugardaddy 제가 아시는 분과 비슷.. 사모님은 둘째를 출산하고 이후, 뜸해진 관계때문에 네토성향인 남편분이 2년간을 끈질기게 설득했는데.. 결과는 접는걸로.. 심지어는 강x플레이도 생각해보았다는 극단적생각까지.. 제가 감히 조언드리자면, 뭐든 다 때가 있는 거 같습니다. 가끔 타이밍이라는 찬스아닌 찬스가 오지만 그건 쉽지 않고요. 여튼 그 남편분은 조건녀를 하나 두고 커플처럼 2:2 또는 3:1 초대남이나 스왑을 불러서 대리만족하신다 들었습니다.
└ 저도 잠시 네토 성향 충족시켜준 분이 있었는데, 지속되긴 쉽지 않은 것 같아요.ㅎ
2021-06-22
308374 자유게시판 Mek 지금은 애마를 팔고 없지만 한창 달릴때는 팔당쪽으로 가서 양평찍고 지하철타고 팔당으로 돌아와서 집으로 가는 코스를 즐겼습니다ㅋㅋ 팔당에서 양평까지 한시간반~ 두시간코스구요, 경치도 좋아요. 팔당역 부근 초계국수도 맛집
└ 저도 팔당역 초계국수 먹는게 로망인데 생각보다 멀더라고요. 그래도 꼭 한번 타고 초계국수 한그릇하고 싶네요^^
2021-06-22
308373 자유게시판 Mek 아직도 안나오셨음ㅋㅋㅋ 골프치러 가셨나봐요 2021-06-22
308372 자유게시판 인돌이 와 부럽네요 2021-06-22
308371 자유게시판 미니러브 ㅋㅋㅋ 오오 자유시간 2021-06-22
308370 자유게시판 비켜 일체형 안장이네 2021-06-22
308369 중년게시판 Thelma 출근시간에 맞춘 출근준비를 위해서가 아니라 좋은아침을 위한 알람세팅 이라니 너무 멋있잖아요?
└ 생각에 따라서 세상은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시각으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세상은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텔마님같은 멋진생각을 늘 하루의 시작이라면 더할나위없겠네요. 감사합니다^^
2021-06-22
308368 자유게시판 Thelma 솔직한 고양이님 귀여워요
└ ㅋㅋ 고마워요 ^-^
2021-06-22
308367 자유게시판 레몬색 후기 부탁드립니다~
└ 같이 갈까여?
2021-06-22
308366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어제 섹스가 너무 좋았어서...자꾸 생각난다. 또 하고싶다ㅠㅠ
└ 맛있었던 섹스는 늘 다시 생각나죠
2021-06-22
308365 중년게시판 adenie Good morning to you. 말 그대로 좋은 아침이네요. 출근할 때 차가 많이 막힌 것 빼곤 저도 지금까진 나쁘지 않은...ㅋ
└ 그 기분 퇴근시간까지 이어지시길^^
2021-06-22
308364 자유게시판 술먹은개 뇌 과학자들 말로는 고통을 느끼는 중추와 쾌감을 느끼는 중추가 연결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매조키스트들이 이 경우에 해당하는 것 같다고 하는 걸 들었습니다. 피부에 박힌 가시를 뽑을 때라든지,여드름이나 종기를 직접 짤 때 짜릿하지 않나요? 참고로 공포와 사랑도 같은 중추에서 담당한다더군요. 작업할 때 상대에게 몸에도 안 좋은 술 먹이지 말고 공포영화나 바이킹을 같이 즐기라고 조언하더군요. 그래서 월미도에서 헌팅 성공률이 높았나 봐요.
└ 레.홀같은 곳에 매조가 없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맥 빠지기도 하죠. 고통은 당할 때 보다 어떤 고통이 가해질 지 모를 때 덮치는 극도의 불안감이 흥분 게이지를 달구는 건데. 죄다 본인이 지정하고 원하는 수위만큼만 괴롭혀달라고 나오니... 공포영화 볼 때 귀신이 언제 나올지 다 알고 보면 뭔 재미?
└ 흥미로운 댓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레홀에 진정한 매조가 없다는 의견도 재밌네요 ㅎㅎ
2021-06-22
308363 자유게시판 인돌이 ㅋㅋㅋ 2021-06-22
308362 자유게시판 인돌이 배려하는 남자가 되어야 하는데
└ ㅎㅎ 맞아요
2021-06-22
308361 익명게시판 익명 분위기 짱이에요
└ 혼여의 좋은점은 마음가는대로 움직인다는건데 먹는건 꽤 자유롭지 못하는점은 단점이네요. 2인상차림이 너무 많은 여행지에요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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