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05944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하고나서 근육통 오신거같아요 ㅎㅎㅎ
└ 자세가 잘못 된건 아니겠죠..?
└ 자세도 중요하지만 근력이 너무 없으시면 오히려 안좋을수도 있어요 . 자세한 몸 상황을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 처음부터 빡시게 하지마시고 시간을 조금씩만 하시고 서서히 늘려가보세요~
└ 맞아요 근력이 없어요ㅠㅠ 네 천천히 시간 늘려서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ㅎㅎ 		2021-06-03
305943 익명게시판 익명 코어에 힘 부족하면 허리 아프더라구요 그나저나 라인이 어마어마하시네요!
└ 그럼 코어도 운동해야하나요..? 산 넘어 산이네
└ 코어도 운동할게 아니라 코어는 필수!
└ 세상 운동하기 힘드네요 코어는 필수라니ㅠ.ㅠ 		2021-06-03
305942 한줄게시판 우주의기운 날이 어두워지네요. 정말 비가 쏟아지려나요. 2021-06-03
305941 한줄게시판 Check_Check 성욕 돌아와서 성욕 오지는데 월경이라뇨!!!
└ 기구만써서괴롭혀드릴까요
└ 섹가=충분히 있읍니다 ^_ㅜ 		2021-06-03
305940 익명게시판 익명 와.......이언니 진짜 다가졌네...........
└ 누님도 혹씨 몸매 쩌는거 아닐까란 생각이 드넹
└ 리발 내몸 눈뜨지마 너는평생 장님으로살어그냥
└ 앵! 왠 장님! 지금 말씀 하신거 욕으로들리는데 욕하신건 아니죠
└ 쇤네 한마디하자면 플랭크할때 최대한 배를 등짝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하면 안아프더라고요..! 그럼 옆에서보면 약간 동그랗게 말립디다!
└ ㅈㄴㄱㄷ) 제가 보기엔 욕으로 안 보여요! 몸 안 좋으니깐 보면 눈 나빠진다 이런 뜻
└ ??? 내 몸매 개쉣이라 이언니 몸매보면 한강가고싶으니까 보지말란뜻이었습니다..
└ 댓글들 환장콜라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백해주던 그 여자일까. 제일 듣기 좋음 ㅋㅋㅋ
└ 응 언니 나야 오늘도 사랑해
└ 오늘은 일찍 왔넹 라뷰♡
└ 언니근데 왜 세상 혼자살아..? 골반 그런데 가슴까지 저러면 진짜 대통령해야되는거아냐? 언니가 다해먹어 그냥..
└ 에헤이 가슴은 뽕이지. 가슴은 없어 낫띵ㅠ 		2021-06-03
305939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한... 2년 전 쯤에 데이팅앱에서 만난 썸녀가 회사 앞에 아파트에 살았었어서 점심시간에 간간히 가서 1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점심도 먹고 퀵섹도 하고 했었는데... 헤어지고 지금은 그녀의 아파트 윈도우만 제 자리 윈도우 밖으로 보이네요 ... 쩝
└ 306동 603호에 사시던 너님...♥ 		2021-06-03
305938 익명게시판 익명 안 펴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라인이 예술이네요~
└ 감사합니당 ㅎㅎ 		2021-06-03
305937 한줄게시판 섹스가이 아 파워ㅍㅍㅅㅅ가하고싶다 2021-06-03
305936 익명게시판 익명 떡치면 펴져요~~
└ 못 피겠네요~ 		2021-06-03
305935 자유게시판 바른생활청년 저도 빗소리 들으면서 물고빨고 사랑해주고 싶다
└ 비소리 들으면서 젖고싶죠~~ 		2021-06-03
305934 익명게시판 익명 헐 짱이뻐
└ 진짜? 		2021-06-03
305933 익명게시판 익명 라인 왜 이렇게 이쁨?
└ 라인만 이쁨 ㅎㅎ 사진빨도 있고
└ 너무 이뻐서 관심 가져주고 싶다.(진심) 		2021-06-03
305932 한줄게시판 바른생활청년 새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많이 할게요.
└ 바른생활보다 야한 생활 마니 하시기를 ㅎㅎㅎ 		2021-06-03
305931 한줄게시판 섹종이 외로운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줄꺼야♡!!!!!!!
└ 이 노래는!!!!!(봇) 		2021-06-03
305930 자유게시판 우주의기운 동감입니다
└ 우주의 기운으로 파파파파팟 		2021-06-03
305929 중년게시판 으뜨뜨 그냥 나인채로 사는게 좋은거 아닌가 해요
└ 그쵸 그래도 가끔 남들고 비교하는 마음이 생겨서 마음이를 다스려줘야해요 		2021-06-03
305928 중년게시판 랜딩맨 품격(귀여움?)은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배어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멋대로 산다는 건 즐기며 사는 거랑 구별이 되지 않을까요? 억지로가 아니고 평소의 말과 행동에서 묻어나오는 게 품격인 것 처럼 늘~ 긍정적이고 즐겁게 살려고 하다보면 제멋대로가 아닌 만족할 만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끔 일탈이 즐거울 때도 있지요. 가끔.... 늘~이면 일탈이 아닌거고... 제멋대로 살고 싶은 이유는 제멋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기때문.... 하지만 숨쉬는 건 내멋대로지요? ^^ 배고플 때 먹는것도 내멋대로이고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 듣는 것 대부분 내멋대로이지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고 듣기 싫으면 안 들으면 되고 먹기 싫으면 안.... 식사는 영양가 있게 잘해야 되겠지요? ^^ 생각해보면 내 멋대로 할 수 있는 거 많아요. 품격(귀여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맞으니까 억지로 할 필요 없어요. 어려워서 어려운게 아니라 맞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질뿐....
└ 행동과 말이 자연스러운사람이 새삼 멋있고 부럽고 그래서 끄적여봤어요 그러고보니 말씀하신것처럼 제맘대로 되는것도 정말 많았네요^^ 		2021-06-03
305927 중년게시판 서개 부자연스러움도 섹시함으로 승화시키면..델마님 인터뷰 요청
└ 섹시함을 점차 포기하는 중이었는데 승화시키는걸로 방향을 틀어봐야겠습니다 		2021-06-03
305926 자유게시판 서개 제일 일하기 싫은 날은 ? 제일 섹스하고 싶은 날은 ? 맨 날
└ 헐... 쌍둥이이신지? 		2021-06-03
305925 자유게시판 털없는코끼리 빗소리들으며하는 카섹스가최곤데말이죠
└ 어디든 다 좋습니다 ㅋㅋㅋ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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