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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533 자유게시판 뀰단지 트위터 바뀐게 x인가요?? 2024-11-26
391532 자유게시판 사비나 매번 후방주의를 올리는 1인으로서 심신ㅔ 충격을 드린 점에 대해 심심한 미안함(?)을 표합니다ㅋㅋㅋ 홀랑 벗어제끼기 좋아하는 저에게도 레홀의 첫인상은 충격과 경악 그 자체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저 뭔가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싶어 했던 행동들이었는데~ 몇년 동안 레홀 덕분에 제 세상의 지경이 엄청나게 넓고 깊어졌다죠^^
└ ㅎㅎㅎ 1 : 1.618의 비너스는 열외죠~ 제 세상에도 치어스~를 빌어주세요 : )
2024-11-26
391531 자유게시판 뀰단지 가을 산행 너무 좋네요 속리산 다음은 어디인가요??ㅎㅎ
└ 속리산 다음은 속리산입니다ㅋㅋㅋㅋ 제가 지고는 못살아서....속리산 문장대 도장깨기 해야 다음 산으로 넘어갑니다. ㅇ_ㅇ
└ 낮이밤이 산이 인가요??ㅎㅎ
2024-11-26
391530 익명게시판 익명 대놓고 혜화역 와인바에서 범죄저지르자고 하시는 깡이 멋있네요. 응원은 못해드리겠습니다. 부디 구할수 있기를, 부디 안걸리기를.
└ 비꼬는 모습이 좆나게 구리네욤
└ 비꼬았으면 걸려서 경찰서 가시라고 고사지냈죠:) 그리고 범죄 맞잖아요? 머리가 많이깨지셨나봐요?
2024-11-26
391529 자유게시판 즈하 어플 정보 궁금해용!!! 야섹은...일빠로 정상을 찍으면 호다닥 할 수 있지 않을까요...?ㅇㅅㅇ
└ "트랭글"이라는 앱이에요^^ 걷거나 러닝하거내 등산할때 쓰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정상에서 엉덩이 내놓고 자지 내놓으면 얼어서 쪼그라붙을걸요ㅋ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 산타는 분들의 부지런함은 상상초월이더라구요. 절대 못이겨요 ㅋㅋ
└ 아앀ㅋㅋ그건 그래요 아무리 새벽에 가도 사람은 늘 있는 마법...역시 내려와서 막걸리나 한 잔 하고 모텔 가는 게 취향이긴 하네욬ㅋㅋㅋ
2024-11-26
391528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배수의 법칙을 활용해 보심이 어떨지요. 혼자서 개척하기에는 시장이 척박하죠. 네토 클럽을 결성하셔서 각 회원들이 맺고있는 네토남들을 공유하는 건 어떠세요. 회원이 5명에 팀별 5명을 알고 있다면 순식간에 네토남이 25명으로 불어나잖아요. 쓰고 있는 제가 감당이 안되네요. 2024-11-26
391527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제 글은 후방주의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ㅎㅎ 근데 여긴 왜 오셨데요?
└ 혹시...후방게시물의 주인공..ㅋ. 저능~(호기롭게) 팜므 파퇄이 되고자..쿨럭~쿨럭~~
└ 뭔 파탄요?
└ 파탄은 오마님 다이어트 의지고요~ㅋ
└ 다이어트는 계속하고 있고 아직 끝나지 않았을뿐 파탄은 아니죠. 그리고요. 사실 아직 시작도 안했기에 파탄은 적절치 않은 단어같아욧. 석쇠위에 파탄 다. 파탄의 단어 사용법
└ 아.........음.........헠.....
└ 팜므 파탈은 그보다 뭐랄까 운명적 좀 깊게는 숙명적 파멸...
└ 아...놔...뭘 또 그리 파탄나는 말씀을ㅋ
└ 파탄 다고요. 석쇠위에
2024-11-26
391526 자유게시판 키매 인연(?)이란 건 참 신기하죠 ㅎ 저도 정말 오래되긴 했지만 당시 페이스북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인도했던 거 같습니다
└ 마음을 읽는 기특한 알고리즘 녀석! : )
2024-11-26
391525 자유게시판 qwerfvbh 다음엔 성공하시길
└ 넵 꼭 성공해보겠습니다^^
2024-11-26
391524 자유게시판 사비나 아...브컨 당해본지도 오래네요. 잘하면 느낌 넘 황홀한데 말이죠♡ 근데 웬만큼 숙련된 파트너 아니면 요구하는 쪽에서도 겁나서 못하겠더라구요. 일단 시늉부터 해보세요. 하다보면 합이 맞아질거에요^^
└ 숙련도 올려서 돌아오겠습니다 ^^
2024-11-26
391523 자유게시판 편안한침대에이스 로망실현 좋네요 부럽습니다ㅎㅎ
└ 저도 감사합니다!! ♥
2024-11-26
391522 자유게시판 ohsome 소모칼로리....대박이네요 전날에 일정후 늦게잤는데 에너지도 많이 소비하시고 많이 힘드셨겠네요
└ 넘 힘들어서 진짜 울고싶었네요ㅋㅋㅋ 너무 힘드니까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더라구요ㅎㅎㅎ 등산 잘하시는 분들 진심 존경♡
2024-11-26
391521 자유게시판 -꺄르르- 보통 딜도는 미끈하게 쭉 잘빠져있고 애널용은 볼록한 부분과 얇은 기둥의 모양이에요. 딜도는 두툼하게 들락거리고 애널용은 보통 넣어놓는경우가 많다보니 그 용도의 디자인이 애널용으로 분류되는거같아요 애널은 미끈하게 기둥형이면 넣어놓고 좀있으면 스르륵 빠져나와요 . 그래서 괄략근을 이완시키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애널용을 넣으면 볼 사이나 끝쪽에 얇은 부분이 애널입구에 걸려서 잡아당기거나 하지 않으면 쉽게 빠져나오지 않아요. 물론 애널 섹스를 위해 이완도 시키기 위해선 애널용이 아니라 얇은 딜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시려는 섹스의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면 되요 애널용으로 구분된건 사용목적에 따른 분류입니다 ^^ 2024-11-26
391520 자유게시판 russel 저요, 댓글이 주르륵이겠다 싶었는데 의외군요. 2024-11-26
391519 자유게시판 -꺄르르- 성향이 아니시라면 기절한 모습에 놀라실수도 있긴해요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팔한쪽을 들고있게 하거나 누워있다면 팔꿈치는 대고 손은 세워놓거나 하는 자세를 만들어주세요 파트너의 말처럼 잠시 기절하는상태로 넘어가면 몸에서 힘이 빠지기때문에 손이 들려있지 못하고 툭. 떨어질거에요 그때 힘을 푸시고 뺨이나 몸을 가볍게 두르려서 정신을 깨워주시면 되요. 욕심부려서 기절상태를 길게 가려고 하면 자칫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짦게 짧게 가볍게만 해주세요
└ 참고로 저는 혹시모를 사고의 위험때문에 호흡을 막는 질식이 아닌 혈류만 막아서 그냥 기절만 시켜요 유도나 운동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목부분에 뇌로가는 동맥이 있어요 이걸 눌러주면 혈류가 줄면서 사람이 기절을 하거든요 격투기에서 쵸크? 뒤에서 목감싸는거 .. 그거 오래당하면 기절하는게 그래서에요. 짧지만 스르륵 넘어가느게 느껴지고 그때 기분이 좋다고 해서 종종 해줬었어요
└ 역시 선배님들은 다르시네요 감사합니다 ^^
2024-11-26
391518 자유게시판 변화가큰편 저는연인과만 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지원하려는건 아닙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괜찮은 초대남이란건 외모 외에 어떤것이 있나요?
└ 죽지 않는 자지요...
└ 지루요?
└ 그 자체는 약으로 간단히 해결되겠지 싶은데요?
└ 아뇨 심리적 압박 때문에 섰다가도 죽거나 안 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 오 심인성은 약도 안통하는군요.
2024-11-26
391517 자유게시판 무컁 산에 가본지 오래됐네요..경치가 아주 죽였을듯합니다...혼산행은 일단 산행에 집중하고 사색을 할 수 있어서 좋지요...또한 같이 하는 동반산행은 서로간에 대화도 하고 맛있는거 나눠먹고 심심하지 않아서 좋지요...산행은 뭐든 다 좋은것 같네요...다음번 산행에는 정상에 꼭 올라가보세요...ㅎㅎㅎ 단 무리하지 마시고
└ 사색할 여유도 없이 그저 "힘들어, 힘들어" 만 되뇌이다 온 것 같아요. 언제쯤이면 등산하면서 사색이란걸 할 수 있게 될까요...^^;;;
└ 산행이 힘들어 힘들어...하다가 힘덜어 힘덜어 하면서 힘이 안들게 되면 그때는 사색이 가능할겁니다...그런데 허벅지 라인이 너무 이쁘세요..
└ 아...빨리 그 지경(?)이 됐음 좋겠네요... 사색하고싶어요ㅋㅋ
2024-11-26
39151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전날 미친 일정소화해내시고 가신거 실화...? 그래도 6시간 등반하신거 대단하세요. 혼자가셔서 아마 끝까지 못간게 아닐까 싶어요. 같이가면 으쌰으쌰하면서 가게되는데...고생하셨어요. 기분전환 많이 되셨겠네요. 굿굿
└ 그러게요. 그럴때 동행이 있으면 힘이 더 났을거 같기도 한데..있으면 좋겠다가도 또 있으면 귀찮을거같고...ㅋㅋ 혼자가 편하긴 해요ㅎㅎ
2024-11-26
391515 자유게시판 네토스토리 저희도 x에서만.... 정말 괜찮은 초대남은 어디에 있을까요 ㅎㅎㅎㅎ 2024-11-26
391514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부럽습니다. ㅠ ㅠ
└ 어느 포인트에서 부러움을.....????
└ 등산 너무 가고 싶어요 ㅠ ㅠ 새벽등산이라도 가야하나 시간이 크흑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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