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03752 자유게시판 랜디0113 아하하하하핳하핳하핳 주말내내 13시간 야근하다보니 레홀은 커녕 카톡조차도 제대로 못봤던 나란놈 그러기에 퍼엉~~~~~~ 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아쉽고 안타깝고 답답하고 짜증나고... 사진을 못본 나란놈 불쌍한 놈 그전에도 보긴봤지만 실시간으로 올라온 사진을 보는것과 못보는건 눈앞에있는 아이스크림이 열기에 녹아 땅에 떨어지는걸 바라보는듯한 느낌 아.. 젠장할 제기럴 이런 육시럴 ㅠㅠㅠ 다음번엔 꼭 보고 말것이다 아름다운 jj님의 상큼한 가슴을 !
└ 야근이라니ㅠㅠㅠ힘내세요
2021-05-16
303751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 내이름은 솥뚜껑 큰 손이지
└ 햇반먹고싶어
└ 날먹어 그냥!!!!!!!
└ 샴푸먹어!!! ㅋㅋ
└ 저인줄 어떻게 아시는거죠?ㄷㄷㄷ
└ 저는 다알아요 조심하세요!!
└ 무쪄웡ㅜㅜ 얘 국정원 다니나봐ㅜㅜ
2021-05-16
303750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의 이야기는 상상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상상의 이미지는 언제나 동경을 하게 되고 심지어는 이상향으로 까지 이어지기도 하겠죠. 그래서 그 '상상의 이미지'는 그저 상상의 이미지 라는 구조 안에서 언제나 이상향으로 머물러 있는, 마치 유토피아가 실제로 있는다는 느낌 보다는 그저 저렇게 멋진 곳이 있을 것이다..라는'상상'만으로도 좋은. 그래서 이야기의 상상들은 쉽게 현실에 접목시키기는 쉽지 않아요. 그래서 님의 글을 보고 있자니, 어쩌면 이런 자세한 묘사와 상황들을 한번도 실현해보지 못한 분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이 역시 저의 상상입니다^^) 이렇게 자세하고 글과 상황들을 아주 좋아하지만, 이런 상상들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님께 여쭙고 싶네요. 이 상황들을 '경험'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근데 나는 이게 왜 이렇게 궁금할까^^;;;) 어쨌든 이 모든 것들을 떠나서 님의 글 만으로 축축거리는 내 팬티 안에 페니스의 음침함과 음란함을 마음껏 느낄 수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 흥미로운 상상(!) 이지만 ㅎㅎㅎ 저는 상상력이 그리 좋지는 않아용 저도 감사ㅎㅎ
2021-05-16
303749 자유게시판 랜디0113 꿈에서라도 그런 자지는 그냥둬서는 안되요 !!! 자고로 자지는 보지에 넣고 흔들라고 조물주가 만들어둔 도구(?)입니다 ㅎㅎ 다음번엔 꼭 넣으세요, 아파도 참으시라구욧 ! ㅋ
└ 아프진않더라구여
2021-05-16
303748 자유게시판 랜디0113 여성분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몸매도 이쁠뿐더러 정성껏 자지를 짤면서 동시에 보지속에 딜도를 넣은채 움직이는 뒷모습이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휴.. 뒤에서 꽂아버리고싶다 ㅋㅋ 2021-05-16
303747 자유게시판 랜디0113 보빨할때 즐기는 자세 !!! 얼굴위로 걸터앉을때 눈앞에보이는 촉촉히젖은 음란한 보지 보지털이 입주변을 건드리고 부드러운 보짓살이 입술에 닿음을 느낄때 혀를내밀어 클리와 보지속살을 건드려주면 터져나오는 신음 클리를 집중공략하다보면 어느새 여자는 허리를 흔들고 나는 입술과 혀만 사용해서 가만히 있을뿐 왼손은 젖꼭지를잡고 살살비틀고, 오른손은 엉덩이를 주무르다 애널주변을 부드럽게 공략해줄때 그 느낌... 입술은 에너자이저 건전지의 맛을 느껴버리고 점점 격렬해지는 여자의 허리놀림 정말 더럽혀지고싶은 여자라면 그대로 뒤로밀어 눕혀버린뒤 양다리를 활짝벌리고 보지에 침을 뱉어주면 그것마저도 흥분이된다며 신음을 터트리죠... 짤 보면서 오래전 보빨했던때가 떠오르네요 2021-05-16
303746 자유게시판 랜디0113 주말에 만난다는 그 펨섭인가요? 몸매가 정말 박음직스럽네요, 라인이 진짜 예술 ! 2021-05-16
303745 중년게시판 랜딩맨 당분간 운동이 주제인걸로....^^ 여러 의견들처럼 다양한 운동들이 있지요. 무엇이건 쉽게 시작할 수 있는거부터 도전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운동도 꾸준히 할 수 없다면 도움이 안되겠지요. 많은분들이 운동을 하고 계시니 서로서로 공유하고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2021-05-16
303744 익명게시판 익명 튼실하네 고녀석
└ 누나 나죽어~~
2021-05-16
303743 자유게시판 랜딩맨 다시 피우세요. 그리고 또 금연하세요. 그리고 다시 피우시고 또 금연하세요. 또 피우고 다시 금연하고.... 물론 의지가 중요합니다. 이렇게 반복하다보니 일주일에 두세번 흡연... 일주일에 한번 정도.... 결국 담배를 피면 어질어질해져서 이젠 끊을 수 있겠다 싶어 완전히 끊었지요. 22살에 입대해서 훈련소에서 담배피기 시작했고 병장 달자마자 끊기 시작하여 6개월만에 완전히 끊고
└ 제대를 했습니다. 30여년전 얘기네요. 의지도 중요하지만 습관도 중요합니다. 주짓수 같은 운동을 배워보세요
└ 아 다시 피우라니까 또 피우기 싫어지는 이 느낌 ㅋㅋㅋ
└ 홈짐도 있어서 웨이트중인데 맨날 운동하고 한대씩 핀게 습관이되서 오히려 힘드네요 ㅜㅜ
└ 역으로 담배를 10보루를 한번에 다피우면 어떨까요? 얼마나 해로운지 깨닫게 되겠지요? 끊는걸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운동하고 담배대신 물 마시고 바로 샤워를... 담배가 물릴 틈을 없애버리면 좋지 않을까요?
2021-05-16
303742 자유게시판 귀요미너어 언니 몸매 지리고 속옷 섹쉬하고 굿굿!!!
└ 속옷은 제가 준비해감ㅎ
└ 와우~ 좌표가...
└ 속옷좌표요?^^
└ 네 구매유혹이 ㅋㅋㅋ
2021-05-16
303741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을 기약한 곳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씁쓸한곳이군요.
└ 그냥 견딜만큼 써요 비도오고 나름 분위기 있고 계속 있다보니 노래도 좋고^^
2021-05-16
303740 익명게시판 익명 어쩜 제가 하고싶은걸 그대로 글 쓰셨어요ㅠㅠㅠ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남자친구한테 이 글 보내줘도 될까여...?
└ 헉 영광입니다.
2021-05-16
303739 자유게시판 비염수술은무서워 소리가 듣고싶다 2021-05-16
303738 여성전용 jj_c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1-05-16
303737 자유게시판 밀리언 어우야 2021-05-16
303736 자유게시판 꼬부기자지 여성분 다리 기럭지가 우월하네요 2021-05-16
303735 자유게시판 파담바담 저는 그냥 잠을 잤어요~
└ 낮잠을 잘 안자서..ㅜㅜ
2021-05-16
303734 익명게시판 익명 묘사사 섬세하네요 쿠퍼액이 주르르
└ 충격적으로 야한 장면이었어요. 쿠퍼액 주륵 자지 끄덕끄덕
2021-05-16
303733 자유게시판 제철홀릭7 와.. 고문인가요ㅎ b 2021-05-16
[처음] < 5023 5024 5025 5026 5027 5028 5029 5030 5031 503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