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03215 자유게시판 kelly114 솜사탕 먹다가 혓바닥으로 쿡 눌러놓은것 같네옄ㅋㅋㅋ 2021-05-11
303214 중년게시판 핑크요힘베 좋은 하루 되시길~
└ 남은 오늘까지 꼼꼼하게 좋은 하루
2021-05-11
303213 자유게시판 키매 정말 뭔가 나타날 것만 같은 하늘이네요 2021-05-11
303212 익명게시판 익명 수건빼라구우
└ 수건을 빼고 싶지만 뺄 수 없는게 현실이죠 ㅜㅜ
2021-05-11
303211 자유게시판 나아나아 그림같은 구름이에요 2021-05-11
303210 자유게시판 랜디0113 남자의 성기 모양도 제각각이듯이 여성의 질모양도 천차만별입니다 특히 보지 위치가 조금씩다른데 일부 여성분들은 좀더 아래에 입구가 위치해서 밑보지라고 부르기도합니다 다짜고짜 삽입할때 구멍찾는데 너무 집중마시고 여친분 몸을 구석구석 애무해가며 차근차근 위치를 잘 위치파악을 해보세요 이왕이면 불켜고 애무했을때가 좋긴하구요 충분한 애무로 클리와 보지 전체를 자극시키고 동시에 가슴도 만져주면서 흠뻑 닳아오르게 만들어보세요 나중엔 님이 보지입구 찾기전에 여친분이 자지잡고 보지로 유도하게될겁니다 급하지마시고 부드럽고 천천히 다가가세요 2021-05-11
303209 자유게시판 Red김성진 위치가 어디인가요?
└ 태안이용ㅋㅋ
2021-05-11
303208 중년게시판 제로씨 좋은 밤 되셨나요? 반갑습니다.
└ 밤이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수면부족
2021-05-11
303207 중년게시판 으뜨뜨 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2021-05-11
303206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부럽습니다 2021-05-11
303205 자유게시판 달려라붕붕 헉... ^^;;; 2021-05-11
303204 자유게시판 막시머슴 부럽네요~ 2021-05-11
303203 자유게시판 막시머슴 11,,
└ 막차 잘 타심~
2021-05-11
303202 자유게시판 귀요미너어 10!!!!!
└ ㅊㅋ
2021-05-11
303201 자유게시판 제로투 확인했습니다~ 2021-05-11
303200 중년게시판 랜디0113 반가워요.. 우리 중년 여성분들이 꽤 신중하셔.. 여기서는 가끔 과감해지는것도좋아요 성적으로나 또는 댓글다는것도요 자기주장을 피력하되 상대의견 무시만안하면될듯싶어요 겁먹지말고 당당해집시다 ㅎㅎ
└ 여러경험들이 쌓이고 주변에 사람이 많이지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2021-05-11
303199 자유게시판 제로투 사진 색감 너무 좋네요! 코로나 끝나구 얼른 바다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2021-05-11
303198 나도 칼럼니스트 Masseur 좋은 말씀입니다~~ 익명성, 온라인 뒤에 자신을 거짓, 과장하는 문제도 물론 있지요. 저 역시 누가 마사지 잘한다고 해서 만났는데 자기 욕구만 챙기기 바쁘더라는 얘기를 몇 번이나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섹스 평가가 시스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건 부정적인 의견입니다. 섹스는 지극히 주체적인 행위로서, 개인의 존엄과 자존감을 가장 직접적으로 자극할 수 있습니다. 식당 사장님들이 별점 리뷰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와 자존감의 상처에 시달리는데, 하물며 섹스에 대한 평가라...저는 섹스 평가는 사람 그 자체의 평가와 대동소이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개인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해요. 또한 섹스는 너무 주관적인 영역입니다. 핑크님처럼 누구에게나 객관적으로 훌륭한 분도 계시지만, 일반인들은 좀 다르다 생각해요. 식당 운영자나 서비스 종사자들은 그것으로 돈을 버는 프로기때문에, 평가라는 가혹한 시스템이 숙명이라 생각합니다. 핑크님도 어찌 보면 섹스라는 영역의 프로시잖아요? 하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프로가 아닙니다. 때문에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를 받고 거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생각해요. 남자의 경우 공개된 낮은 평가 한번 받으면 평생 고자로 살듯합니다. 여자도 역시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수 있구요. 어쩌면 그는 누군가에겐 세상 가장 멋진 사람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정말 오만하고 또 경계해야 하는 일인것 같아요. 세상 누구도 완벽할 수 없는데, 그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 다른 불완전한 인간을 대놓고 평가하는건 너무 잔인하다 생각합니다. 평가와 지적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에겐 약이 되겠지만, 원치 않는 사람에겐 폭력의 한 부분일 뿐이예요... 하지만 핑크님이 이런 제안을 한 이유가 온오프라인의 괴리와 신뢰에 관한 문제라는 것에선 동감하기에, 평가를 주고 받음을 받아들일수 있는 멤버들을 따로 모아서 하는게 오히려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취지를 이해한다면 스스로의 발전을 꾀할 수 있고 서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을듯 해요~~ 웨이크업에서 만들면 대박나실듯합니다 ㅎ
└ 주관적이고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분명 경계하고 조심해야 하는 일이지만 객관성과 상대성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을 알리고 원하는 성향을 말하기 위해 소개를 작성하지만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작성한 본인의 모습은 되도록 객관적으로 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작성한 글과 얼만큼 객관적으로 일치하는지의 판단 여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남자로서 아름다운 분과 섹스하고 싶은 것처럼, 상대방이라고 왜 그렇지 않을까요. 이 상대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해결에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온갖 미사여구로 꾸며진 소개로 상대방을 만났다해도 사실과 다른 모습을 마주한 상대방의 그 날은 과연 좋을까요. 스스로도 외모나 다른 부분에 자신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래서 지금 모습으로는 열악하다고 보인다면 우선 현실에서 자기를 가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인터넷에 자기를 꾸미는 글 하나 더 쓴다고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테니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그렇게 나아지는 경험을 한다면 굳이 구인을 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 두분 모두 좋은 의견과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단, 웨이크업은 돈이 없어서 뭘 못 만들고요 ㅎㅎㅎ 이 정도 건은 레홀 정도 되어야 다룰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기나 평가 시스템이 분명 악용될 우려도 있고 사람들이 거기서 자유롭지 못한 것도 사실이겠네요. 그렇기에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고 사람들이 너무 두려워하지 않을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꼭 뭔가 사용자간의 평가 시스템을 필수적으로 운영할 필요는 없지요. 다른 대안이 있다면 그게 우선 되는 것이 좋겠지요. 후기 및 평가는 그만큼 강력하고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설계를 매우 조심스럽게 하거나 다른 대안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21-05-11
303197 익명게시판 익명 딥쓰롯.. 완전 좋은데 !!! 자지뿌리까지 깊게 들이밀어넣고 3~5초간 있다가 빼내고, 숨좀 고른다 싶을때 다시 깊게 입보지에 집어넣고 ... 이걸 5번만 반복해도 여자입에선 타액이 질질 거품을만들며 흘러나오죠 그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머리 쓰다듬어주며 '괜찮아?'라고 말하면 '힘들어도 더 할수있어'라며 대답하던 여자 눈가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입술로 닦아주며 가볍게 입술 뽀뽀하고난뒤 왼손은 볼, 오른손은 목뒷덜미에 받치고 다시 쓰윽~~~~~ 밀어넣은채 이번엔 더 길게 7초가량 목구멍을 자극하면 입안에선 으억~~욱욱..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얼굴이 빨갛게 닳아오를때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쥐며 견뎌 !! 라고 ... 그말을 들은 여자는 힘들지만 참죠. 그렇지않으면 더이상의 딥스롯은 없기에... 꿇어앉은 허벅지위로 타액이 떨어져 번들번들거리고 얼굴은 빨갛게 상기되고, 핸드스팽으로 달궈진 가슴은 잘익은 사과처럼 보이고... 모텔 전신거울 앞으로 데려가 뒤에서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자극하며 귓가에대고 '음탕한 암캐년'이라고 말하면 신음이 터져나오는 그 상황... 문득 오래전 그녀와 즐겼던 플레이가 떠올라서 적어봤어요
└ 헤헤 저는 힘들면 안 하는 사람... ㅋㅋㅋㅋ 근데 지칠 줄 모르는 사람,,? ㅎㅎㅎ 뭐가 됐든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지 뭐가 중요하겠어요- 소중한 기억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귓가에 속살거리는 무언가가 저에게도 들리는 듯하네요
2021-05-11
303196 익명게시판 익명 '어렵네요' 한마디... 거기에 댓글들은 마인드리더들 이세요?
└ ㅆㄴ) 마음이 너무 드러나서 게시했던 글을 지웠습니다. 지우기 전에 읽으셨던 분들.ㅎ
└ 뭐이리 꼬이셨어요
└ 아 지우셨군요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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