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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01999 자유게시판 드레 남자친구 아들이 나보다 오빠라는 걸 아나요 그분은..
└ 아들도 알고있고 여자친구도 알고 있습니다
└ 그럼 더더욱 미래를생각하기 힘들겠네요
└ 제가 경제적으로 풍족한거도 아니고 준비된거도 없어서 더더욱 미안하고 힘들고 그러네용
└ 저도 20대 중반에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친구 사겨봤어요. 경제적으로도 풍족해서 전 지갑한 번 꺼낸적도 없었고 제가 너무 좋아해서 그 사람 보러 해외까지 다녀오고 그랬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쯤하고 정리한게 참 다행이다 싶어요. 상대방 나이때문에 결혼이란 장벽이 눈앞에있었고 더이상 관계를 진전시키기에도 놓기에도 참 애매했거든요. 하물며 님은 아들까지 계신디.. 오죽하겠어요 더군다나 20살차이... 20대 중반&10살차이도 그랬는데 20대 초반&20살차이는 어떻겠습니까.. 설령 미래를 본다고해도 그여자분이 부모님에게 님을 제대로 소개할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에요 ㅠ 결혼은 현실인 걸 누구보다 더 잘 아실테니.. 그리고 개인적으로 20대 초중반까지는 그나이또래를 만나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봅니다. 권태기라고 하셨으니 그냥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었다 생각하시고 이쯤하시는게맞다고봅니다ㅠ
└ 그리고 생리중에 섹스하지마십셔...제바..ㄹ....☆
└ 여친이 성욕이 넘쳐서 생리중에도 해야 합니다.. ㅜㅜ 무조건 사정할때 까지 해야해서 관계시 전 가끔 현타가 오곤 하지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성욕도 줄었고 체력도 안따라주고 그래서 성인 용품에 도움을 받죠. 손가락, 우머나이저, 딜도, 안대, 수갑등..구속, 목조르기, 가슴학대, 입에 침뱉기, 욕설 요런 쪽으로 좋아해서 그렇다고 저도 싫은건 아니지만 힘들때가 많아요 어쨌건 저도 여친 지갑 열게한적은 없어요 사랑도 사랑이지만 정이 들어서 쉽지안네요 학생이라 주변에 또래 남자나 오빠들 많을텐데 좋은사람 생겨서 저 떠나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ㅜㅜ
2021-04-29
301998 자유게시판 Sasha cg가 아니고 세트였다니 ㅎㄷㄷ
└ 엄청난 스케일이죠^^ 저도 첨보고 놀랬어요.ㅋㅋㅋ
2021-04-29
301997 한줄게시판 Check_Check 같이 일하는 알바가 일을 너무 못하는데 밝게 노오력하는 거 같아서 화도 못내는 상황... 허헣 ^_ㅜ 2021-04-29
301996 자유게시판 그럴지라도 예전에 본 듯 하네요. 정말 훌륭한 사람들임다.
└ 맞습니다.ㅋㅋ조금 지난 영상이에요.ㅋㅋㅋ 훌륭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ㅋㅋ
2021-04-29
301995 자유게시판 그럴지라도 굿입니다. 대단들 해요
└ 아이디어도 열정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2021-04-29
301994 자유게시판 redman 저는 24시간 성욕이.... 하지만 잘참고 있습니다.ㅠㅠ 2021-04-29
301993 자유게시판 redman 저도 대화를 많이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혹시라도 상대분이 실증이 났다고 하시거나 하면 헤어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ㅜㅜ
└ 대화하다가 그쪽으로 흘러가면 또 그소리야? 저번에 얘기 다 했잖아! 이런식으로 좀 다툼아닌 다툼일어나게됩니다.. 그렇다고 우리 이제 그만할까 라는식으로 대답하면 울고요 ㅜ 미치겠네요
└ 이런 ㅜㅜ 권태기가 오신듯 한데요. 저도 예전에 동거 했을때 하피님과 반대로 제가 권태기가 왔었어요. 전 실패 했었어요.다시 잘해보는게 쉽지 않아서 동거를 잠시 멈추고 떨어져서 지내면서 만났었거든요. 그러니까 좀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만날떄만다 더 신경쓰고 더예쁘게 하고 나오고 하더라구요,
2021-04-29
301992 자유게시판 은송74 결혼전에 섹스를 마니하고 결혼후에도 마니 했는데 애가 태어난 후로는 마니 거부를 해서 저희도 마니 다투기도함. 결국은 일주일에 2회는 무조건 성심성의껏 임하기로 약속하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남자에겐 그게 남성으로 살아있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 그래도 와잎분이 이해심도 좋고 배려해주시네요..ㅜㅜ 제여친은 싫으면 싫다 이걸 못벗어나더라구요
2021-04-29
301991 자유게시판 밀리언 대화를 해보심을 추천합니다 이전에 뜨거웠다면 심리적인 문제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성분들은 남성처럼 계속 성욕이 지속이 아니더라고요 어떤부분이 불편한지 대화로 풀어가신다면 조금씩 좋아질거라고 생각해요
└ 그냥 싫대요.. 이유는 모른대요 ㅋㅋㅋ 저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말로는 막상 하면 좋다고 하는데 좋으면 또 하고싶지않나? 싶어요 무슨 비밀이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2021-04-29
301990 레홀러 소개 제로씨 반가워요 2021-04-29
301989 자유게시판 막시머슴 매일 틈틈히,,, 눈팅중입니다,,
└ 그러게요 오랜만에들어왔다가 계속..들어오는중이예요ㅜㅜ
2021-04-29
301988 익명게시판 익명 시알리스 부작용 안오시나요?? 저는 코막히고 그래서 힘들던데ㅠ
└ 저는 파란약이 가슴이 답답하고.. 근디 저는 릴리 영업사원 아니에요. 복제약도 비싸다고 찡찡대고 있어요
2021-04-29
301987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관리 철저하신듯합니다,,, 시알리스 괜찮은가요?
└ 파란약보단 나은거 같아요.
2021-04-29
301986 자유게시판 키매 저도 요즘 그르네요
└ 날씨 탓도 있나봐요.
2021-04-29
301985 자유게시판 비켜 왠지...저처럼 될거같은 신중히 생각하세요,섹스리스...생각보다 심각합니다
└ 그죠.. 죽을맛이예요ㅜㅜ
2021-04-29
301984 자유게시판 으뜨뜨 사랑과 동정은 다른 것 아닐까요 본인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사랑이 맞다면 행동 기반의 추론보다 당장 생채기 생기더라도 솔직한 대화가 맞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일단 한번 헤어지고 서로 절실한지 알아보는 방법도 고민중이예요 시간을 갖자할까요? 하지만 그것도 서로 집으로 돌아가면 다시 이어지긴 힘듭니다 ㅜ
└ 대화없이 시간을 갖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2021-04-29
301983 자유게시판 요금후납75 결혼 전부터 섹스리스이면 님은 평생 이렇게 살게됩니다. 섹스를 즐기려고 하는 사람과 만나서 결혼해야 합니다. 대화로 이 상황이 풀리지 않았다면 이 관계는 더이상 지속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결혼해서도 계속 속앓이하고 다른 파트너를 찾아다니는 건 비참합니다. 과감히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 찾아보세요.
└ 제가 가장 못하는게 과감 입니다 ㅜㅜ
2021-04-29
301982 레홀러 소개 독학생 어서오세요^^ 섹시한 소개서네용 2021-04-29
301981 한줄게시판 키매 부러움과 동질감이 공존하는 레홀. 나도 부러움의 대상이고프다
└ 슈어 유 캔
└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그럴 수 있길!
└ 저는 키매님의 당당함과 무덤덤함ㅇㅣ 참 부럽던데! 사람 냄새가 나는 분이라 일말의 동질감도 느끼고요 ㅎㅎ 아마 표현하지 않아도 비슷하게 느끼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해요 그러니까 좋은 주말 보내시라는 말씀이었숩니다 ㅋㅋ
└ 어휴 좋은 말씀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다른분들도 저를 그렇게 생각해주고 계시면 좋겠네요 612님도 기분좋은 일요일 되셔요
2021-04-29
301980 자유게시판 강변마루 h 말씀이신듯.. 가끔가다 삽입도 합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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