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7184 한줄게시판 사후경년 오늘부로 트위터 계정을 없앴습니다. 잠시 인간을 벗어날뻔 했던 제 자신을 성찰하고자 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자기 관리에 노력하는 레홀남님들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여기서 인연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일이란 모르는 거니까요. 근데 태어난 환경같은 운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것과 분리해서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건 최대한 해봐야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나씩 하는겁니다, 하나씩! 화이팅 >_
2025-07-21
397183 자유게시판 규르루를 사랑합니다.
└ ♡
2025-07-21
397182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분명 어른들의 놀이터같은데....왜 뇌가 초등학생 수준에 멈춰 있는거 같죠...?
└ 초딩 수준의 독해력 때문이겠죠 ㅋ
└ 저 글쓴이 수준 말한건데여....본인이셔서 찔리신건가요.
└ 본인이 긁음에 성공했다고 우겨야 되겠어요? ㅋ
2025-07-21
397181 익명게시판 익명 성찰인 척하지만 결국, 남 위에 군림하려는 자기도취적 연설문이네요
└ 공감 1000000개
└ 가르치는건 맞죠 ㅋ
2025-07-21
397180 익명게시판 익명 메세지보다 중요한건 메신저의 태도
└ 실보다 형을 좋아하시는군요?
2025-07-21
397179 한줄게시판 선주 ’야식이라고 양심찔려 하지말라. 다른 나라는 아침이다‘ 라는 감명깊은 문장을 보고 BBQ시킴. 내일의 나 미안해
└ 내일도 다른 나라에선 오늘 저녁일 뿐일텐데요 뭐 :) 소화되겠죠 낄낄 그나저나 비비큐라니 배우신 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즈하님 천재다!!!
└ 아 아침부터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 아니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쟤들이 돈 주고 가는 파리의 시간을 사는 중 이라 전해 오랜만에 우원재 시차 들어야겠네요.
2025-07-21
397178 자유게시판 선주 후 보이면 헐레벌떡 들어가서 보고 흐뭇 2025-07-20
397177 익명게시판 익명 평상시에도 개씨발년 개새끼라는 워딩을 이렇게 편하게 쓰시는건가요? 와우....
└ 개새끼 씨발년이 와닿지 않아요?
2025-07-20
397176 자유게시판 규르루를 저두요 낼 출근이라 그런가 ㅠ 2025-07-20
397175 익명게시판 익명 이젠 사랑을 하기를, 마음 시린 사랑이기를 2025-07-20
397174 자유게시판 열혈강호 페이스 넘 좋은데요
└ 감사합니다. 오래 뛰어야 더 좋은건데 지쳐서 멈추게되네요 ㅠㅠ
2025-07-20
397173 나도 칼럼니스트 포옹 거대한 사막에서 홀로 걸을 때, 살아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뒷걸음질로 걷는다고 들었어요. 자신의 발자국을 보며 목적지까지 삶의 의지를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기에. 2025-07-20
397172 자유게시판 Arcturus 와 기록 미쳤다.... 하체 + 유산소 하는날엔 진짜 단단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힘들거나 근육이 피로하면 잠잠해지는 느낌
└ 역시 남자는 하체를 해야하는군요. 마침 오늘 하체운동하는 날인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기록은 얼른 뛰고 얼른 쉬고 싶은 마음에 단축되나봐요. 그래서 장거리를 못뜁니다. Like 조루모드 ㅠ
2025-07-20
397171 한줄게시판 키매 지방에 출장을 가고 싶어졌다. 일을 하고 싶다 그런게 아니라 평일 중에 합법적으로 잠깐이나마 일상을 벗어날 수 있을테니까. 단순히 그 이유.
└ 고생하십니다. 날씨가 더워서 더 고생이에용. 내일부터 월요일인데, 키매님 또 힘내세요 ㅎ
└ 한주 또 시작하려니 한숨부터 나오네요 ㅠ 홀리님도 화이팅입니다
2025-07-20
397170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난다. 2025-07-20
397169 자유게시판 jj_c 더우니까 에어컨키고 넷플릭스 2025-07-20
397168 자유게시판 365일 드라마 몰아보기 추천합니다ㅋ 2025-07-20
397167 자유게시판 365일 저도 공감해요~ 2025-07-20
397166 자유게시판 jj_c 공감하고 갑니다! 2025-07-20
397165 자유게시판 미녀39세 곱다 고와
└ 악,,,,ㅋㅋㅋㅋ 사진 다시보니 가녀려보이네요 ㅋㅋㅋ
└ 살결도 ㅎㅎ
└ 앜ㅋㅋㅋㅋ 요즘 피부가 비성수기인지라 자존감 떨어지고 있었는데 칭찬감사합니다.
└ 비성수기에 저러면 성수기는 달항아리처럼 반들반들?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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