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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00571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조금씩만 배려하면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있을텐데.. 어차피 헤어질꺼라는거에 너무 안타까워요..제일 중요한게 뭔지 결심을 서게 할수있는 무언가 하나만 있다면 서로 잘 극복해갈수 있을꺼 같은데
└ 그 중요한 무언가가 없어요 감정적인 이끌림뿐..
2021-04-20
300570 한줄게시판 김숙휘이 스트레스 받어!! 대전 같이 할 여자분 컴컴!!
└ 대전이지만 남자임. ㅎㅎ
2021-04-20
300569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더라구요..이미 결혼한 친구들도 인생 선배들도...
└ ㅠㅠ 그냥 조건맞고 성격맞는사람이 뚝 떨어졌음 좋겠어요 더이상 상처주고 상처받기 싫네요
2021-04-20
300568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 지금은 애틋해서 더 안타까울 것 같네요. 보름달의 뒷면은 아주 어두워요.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어두운 면이 드러나게 되고 그런 부분에 대한 이해가 '강요'되는 순간 점점 상처가 될꺼에요.
└ ㅜㅜ...네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될것 같아 이만 정리하려고요
2021-04-20
30056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다가 야한 대화하실라구여?ㅋㅋ
└ 대화가 통하고 소통이 잘된다면?! 가능하겟죠? 무작정 상대방 한테 그러면 실례죠!!
2021-04-20
300566 익명게시판 익명 이렇게 적으면 아무도 음서요
└ 아무도 안계시면 어쩔수 없겟죠? 푸념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전 푸념말고 양념치킨을 드리고 싶네요
└ 하하^^
2021-04-20
300565 익명게시판 익명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면 몇살쯤일까요?
└ ㅋㅋ글을 좀 애매모호 하게 썻나보네요
2021-04-20
300564 익명게시판 익명 방가워유~~ㅎ 2021-04-20
300563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은 서로만 보면되지만 후에는 가족들과 감정이 어렵죠 정리할수 있다면 빠르게 정리하는게 좋아요
└ 네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참 어렵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2021-04-20
300562 익명게시판 익명 음경(명사) -> 자지(비속어) , 음부(명사) -> 보지(비속어) 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반적 표현은 명사를 사용하지요. 그러나 개방된 표현인 비속어를 사용한다고 문제될 거야 없지요. 간혹 영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 비속어이기 때문에 좀 더 자극적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합니다 2021-04-20
300561 익명게시판 익명 엇 부산사람!저도 부산살아요ㅋㅋ
└ 오오 환영합니다ㅎㅎㅎ부산 쵝오
2021-04-20
300560 익명게시판 익명 현실에 직시하게되면 후폭풍 말도 못합니다 경험상 그래요 감정과 현실은 분명히 차이가 있어요 저도 현실에 인정하고 살아가는중 ..
└ 그렇군요..더 다치기 전에 멀어지는게 맞나봐요..ㅠㅠ 5살만 어렸어도 이런고민 안할텐데
2021-04-20
300559 익명게시판 익명 음~~A4용지에 자지라고 몇글자 크게 써서 님을만나면 정말 편할듯요..~♡
└ 이 분 배우신분! 이 분과 함께라면 뭣이든 할 수 있겠어요! ㅎ
└ 음~~~함께 해볼까요~~??
└ 아잉, 왜 그래여~ 설레게?
2021-04-20
300558 익명게시판 익명 따뜻한 봄날^^ 2021-04-20
300557 익명게시판 익명 반갑습니당 =)
└ 네 반갑습니다.
2021-04-20
300556 익명게시판 익명 에이~~~... 뭘 감사까지해요 ㅎㅎ. 여긴 성인들만의 열린공간이고 성에대해서 마음껏 이야기 할수있는곳인걸요. 그런데 자위하는 방법을 이쁘게 표현하셨네요, 뭔가 귀엽고 앙증맞아요
└ ㅎㅎㅎ 요런 칭찬도 맘에 쏙 듭니다.
2021-04-20
300555 익명게시판 익명 뭘 감사까지요? ^^ 익게에 비밀스럽게 글을 남기셨지만 전 다 보입니다! 관심법으루다가! 2021-04-20
300554 익명게시판 익명 흠.... 못본 사진이라 뭐라 말할수없지만 중요한건.. 모텔 전신거울앞에 다 벗은 님 세워놓고 뒤에서 껴안은채 목덜미 애무하면서 오른손은 자금주무르다가 꼭지잡아서 비틀고 왼손으로 클리 만지다가 젖어있는 보지에 쓱~~ 밀어넣고 손가락 꺽어서 질벽 자극하고싶네 ... (다음번엔 꼭 사진 볼겁니다.. 그러니 좀 천천히 내려주세요 ㅠㅠ) 2021-04-20
300553 익명게시판 익명 (아 씨발! 자기 보지때문에 미쳐버릴것같아, 자지 박아주니까 좋지 개보지년아 얼마나좋은지 말해봐, 내 전용 걸레보지라고 말해!, 음탕한 보지 조금더 쪼여봐 씨발년아!) ........ 제가 섹스할때 상대방이 좋아했고 저도 좋아하던 문장들입니다. 섹스할때 자극과 흥분상승 쾌감에 도움이된다면 저는 어지간해서 다 맞춰줄려고합니다. 욕플 또한 저도 자극을 받게되는거라 나름 즐기기도하구요. (하나 기억나는게있는데 "자기 개보지에 박으면 너무 따듯해"라고 말했는데 파트너 왈 "이 보지없이는 넌 못살어 그치? 좆물로 듬뿍채워줘 씨발!" 이라고 하는데 60%정도 올랐던 흥분도가 90으로 급상승 !!.. 그때 진짜 짜릿했는데 ㅋㅋ 2021-04-20
300552 자유게시판 어찌라고 ㅋㅋㅋㅋ 귀엽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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