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476 익명게시판 익명 아침엔 네발로 걷고 점심엔 세발로 걷고 저녁엔 한발로 걷는것은? 무슨뜻인지 이해하시는분만.... 2024-11-25
391475 익명게시판 익명 암호풀이 2024-11-25
391474 자유게시판 즈하 뭐야 후 어디갔어요..!!ㅠㅠ 2024-11-25
391473 자유게시판 용넛 부럽따!
└ !!
2024-11-25
391472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오오.. 축하드려요 허리놀림이 아주 오르가즘 직전같은 다급함이네요 ㅋㅋ
└ 오르가즘은 팬티를 벗는 순간부터 올 것 같았는데 위에 앉히자마자 질질 싸버렸...
2024-11-25
391471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자소서에도 쓰긴했는데 제 로망을 대신 이루셨네요. 전 로망으로만 남을 듯 ㅋ
└ 일단 텐트를 먼저 사볼까요..?
└ 아~ 저는 그냥 탁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싶어서 ㅋㅋ;
2024-11-25
391470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뭐...그런 거 안쓰면 레홀에 뭘 쓰나요ㅋㅋㅋ 그냥 웃고 넘기는거죠
└ 그래서 재밌죠!!!!!
2024-11-25
391469 자유게시판 oned77 와앙~~~~ 굉장한 경험이었겠네요~~^^* 저도 해보고 싶네요~
└ 꼭 해보세요!!
2024-11-25
391468 자유게시판 무컁 축하드려요...야섹도 정말 색다른 경험이죠...
└ 텐트가 또 아늑한 맛이 있더라고요 :)
2024-11-25
391467 자유게시판 PINION 어우....야해...
└ 야하죠 :)
2024-11-25
391466 자유게시판 토토마로 진심 완전 부럽..
└ 캠핑...좋은것..♡
2024-11-25
39146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런생각 했었어요. 섹스잘한다..는 음 절대적인게 아닌데 그걸 어찌알지하면서.. 상대평가의 기준일텐데ㅎㅎ 섹스를 행할때 삽입..피스톤보다는 상대방이 해주는 애무로 느끼는 편이라.. 저또한 최선을 다할뿐..서로 최선을 다하고 느낀다면 잘하는거 아닐까요??
└ 그죠 서로 최선을 다해야죠 자기 욕구에만 매몰되서 상대방 신경 안쓰면 여자는 남자를 인간 딜도로 보는거고 남자는 여자를 인간 오나홀로 보는 것밖에 안되요
2024-11-25
391464 자유게시판 청바지수집가 엑... 텍스트가 이렇게 야하기 있나요...?..
└ 앗!! 감사합니다~~~ 더 야해지도록 노력해볼께요 ^^
2024-11-25
391463 한줄게시판 청바지수집가 월요병 퇴치명약 일요일 출근... 그래서 오늘은 월요병이 없네요 ^^
└ 월요병이 없다니! 그럴 수 있어
└ 매일이 월요일병이면 어쩐답니까?
2024-11-25
391462 자유게시판 청바지수집가 꺅 ~~~ 부럽다요 나도나도나도 ~~~ ㅠㅜ!
└ 담에 저희 텐트 오실래요...? 히히 :)
2024-11-25
391461 썰 게시판 액션해드 쫄보였던 분이 관클까지 가게된 과정이 더 궁금하네요.
└ 엇..그냥 갔어요 정말 그냥 궁금해서..!ㅋㅋㅋㅋ
2024-11-25
39146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구글링으로 뜬 게시물 타고들어왔다 가입했지만, 아직까지 여기서 구인한적도, 만남을 암시하는 글도 써본적없어요. 아직 어떤곳인지 분위기 파악중입니다. 성에 대해 이야기할수있는 공간이라고 해서, 구인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같다고 느끼고있어요. 근데, 여기서 구인하든, 만나든... 게시글을 쓰는사람 마음, 만나기싫은사람 마음 아닐까요? 사람마다 커뮤니티를 어떤 용도로 쓰는지는 각자가 생각하는용도가 있다고 봅니다. 섹파를 만들든, 가르쳐달라고 하든 그사람 마음인데... 이 글은 그런 행동들이 잘못되었고 주로 뉴비들이 물을 흐리고있다는식으로 보이거든요.
└ 어디서 유입 됐는지 궁금해서 쓴 글 입니다^^;
└ ㅈㄴ. 예전엔 물흐린단 생각을 분명 한거 맞는데, 어느 시점부턴 '그래서 될리가 없어 이 친구야'의 마음으로 써줍니다. 섹스를 하고 싶은거야 알겠는데 될리가 없는 방법을 쓰니까요. 뭐 꼭 안되리란 법은 없을건데, 발정난 수캐가 대강 높이 맞는 아무대다가 팡팡대는걸로 보여요. 비하의 의도는 없고 그 정도로 안타깝단거죠. 제 반려동물이면 그래 짝짓기하러 애견카페던 애견호텔이던 의사 맞는 견주랑 합의해서 뭐라도 할텐데 사람은 불가능한 일이니 충고라도 해주는거긴 한데, 사실 이미 좀 한심해뵈서 말이 아주 예쁘게 나가진 못하긴 하네요. 오지라퍼라 한다면 맞말니라 반박 못하고, 안타까워함과 도와주고 싶은 맘 다 진심입니다. 섹스 좋은거고, 못해서 적당한 상대가 없어 독수공방하는거 괴롭단거 충분히 아니까요.
2024-11-25
391459 한줄게시판 브리또 인생은 타이밍..
└ 인정합니다 그 타이밍이 안맞아 썸도 끝나서 슬픕니다
└ 타이밍도 타이밍 이지만 그보다 그 타이밍을 붙잡을 수 있는 준비가 더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2024-11-25
391458 썰 게시판 K1NG 으핫
└ :)
2024-11-25
39145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구글에서 시오후키를 검색했더니!!! 즈하님 글이 떠서 읽다가 필력에 반해서:)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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