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98666 자유게시판 랜디0113 남자 기준 : 남자 무성+여자 왁싱 = 보는 재미가있고 보빨시 털에 걸리적대지않아서 좋다 여자 기준 : 남자 무성+여자 왁싱 = 자지털이 클리에 닿으며 자극되서 좋다 남녀 올 왁싱 : 부드러운 맨살에 서로의 성기가 닿을때 보는재미와 촉감의 즐거움이 두배 개인적인 결론 상대방과 상의후 좋다고하면 서로 즐기는 방식이 좋은것같네요 2021-03-25
298665 자유게시판 랜디0113 글에서 그 상황이 너무 생생히 그려지네요 티비보다말고 팬티내리고 아무렇지도않게 입안에넣고 쪽쪽 빠는 모습 씹물이 묻어있는 자지를 다시빠는 여자.. 정말 섹시하고 이쁘죠 2021-03-25
298664 자유게시판 랜디0113 왼쪽은 입으로빨고 애액묻은 손가락으로 오른쪽 꼭지잡고 만지다가 좌우로 쎄게 비틀어서 신음 터트리고싶네 자극적이고 슴빨 욕구 일으키는 사진이네요
└ 쎄게말고 살살 꼬집어 주세요 다른건 다 제 스타일이예요
└ 댓쓰고 눈감고 상상하다 젖었어요 책임지세요
2021-03-25
298663 자유게시판 랜디0113 개인적으로 분수플 좋아하고 저도 쓴이님과 마찬가지로 터져나오는 물 입으로 받아먹기도합니다 제대로 조준이 안되면 당연히 얼굴 이곳저곳에 튀는데 튈때 그 느낌과 온기가 나름 나쁘지않더라구요 몇년전이지만 69자세에서 파트너가 위에 걸터앉았을때 입과 손으로 보지 자극하고 동시에 파트너는 제 자지빨았는데 사정하는 순간 분수가 동시에 터져서 아주 황홀한 경험을 했었더랬죠 ㅎㅎㅎ 보지에서 터져나오는 스쿼트를 입으로 계속 쫍쫍거리며빨고 동시에 내 자지는 그녀의 입안에서 울컥울컥 정액을 쏟아내고 2021-03-25
298662 익명게시판 익명 어.. 본인 사진이 아닌것 같은건 둘째치고 모자이크가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성기노출까지.. 요즘 가이드라인 가지고 말 많던데 조심하시는게.. 2021-03-25
29866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하고싶지만읍네유~ 2021-03-25
298660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는 굳은 심지^^ 2021-03-25
298659 자유게시판 ELLA ㅎㅎ 여자 댄서들 몸매 보며 와~와~ 하는중요~~ㅋ
└ ㅋㅋㅋㅋㅋㅋㅋ전 여자를 안봐서...다시 봐야겠어요,ㅋㅋ
2021-03-25
298658 자유게시판 ELLA 학교다닐때 엄청 들었죠..스팅.. 젊을때보다 요즘이 더 멋진듯 곱게 늙었네요~ 멋지다~~^^
└ 맞아요.. 너무 멋있죠.ㅋㅋ
2021-03-25
298657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회사 선배가 인사를 하며 다가온다 하이루~~ 이루이루 하이루 병맛이었다
└ 아이쿠~~ㅎ
└ 인사 안하고 안왔으면 더 좋은 분일텐데요
└ 맞아요 그런사람 있어요 저도 예전 회사 나보다 어린데 과장 먼저달고 껄떡되던 왕재수밥탱이 생각나네요 그시키때문에 좋은직장 그만 뒀다는..ㅠㅠ 징그러운 시키..
└ 아~~갑자기 열이 확 나네요 저 완전 순한데...ㅠㅠ
└ 워~ 워 이번엔 ella님 Relax~~하세요
└ 아~~~Relax 했어요
2021-03-25
298656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발기찬 아침입니다
└ 꼴리는 아침~~^^
2021-03-25
298655 한줄게시판 아사삭 새벽에 일어나 버렸어...
└ ㅇㅁㅇ 일어났다기엔 아직 너무 이른데요?! 더 주무세요!!
└ 저도 가끔 그래요..ㅠ
2021-03-25
298654 자유게시판 아사삭 왜 사진이 안올라갔냐구....ㅠㅜ 2021-03-25
298653 한줄게시판 정수 결혼하고 왜 더 다른 여자랑 하고 싶어질까... 2021-03-24
298652 자유게시판 spell 목적지없이 운전하고 나가서 좋은 카페있음 들어가 커피도 마시고 간식 이것저것 사서 운전하면서 먹으면서 노래도 따라부르고 사람없는 공원서 맥주도마시고 혼자 영화도 보고 집 인테리어를 바꿔보기도 하고 그냥 꼭 정해진거 없이 생각나는거 하면서 잡생각을 버립니다.. 기운내시길 바래요 2021-03-24
298651 자유게시판 제로씨 오랜 기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또 다른 시작도 응원하겠습니다.
└ 새로운 시작은 항상 설레죠
2021-03-24
298650 자유게시판 봄날은간다7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같을 때는 벚꽃이 막 피어나는걸 본다든지, 산을 바라본다던지 자연에 많이 기대요. 그러다 보면 괞찬아 지더라구요. 너무 힘들게 살지 말아요 , 어느 집단이나 또라이는 있는것이고 그런사람들 보면서 마음수양 한다고 생각하시면 성장에 계기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편한밤 되세요. 2021-03-24
298649 한줄게시판 호민 주변에 모솔이 별로없어서 ㅎㅎ 다행히도 비정상은 아니네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3-24
298648 한줄게시판 ELLA 오늘 커피 세잔이나 마셨는데 또 땡기네~ㅎ
└ 저도 지금 한잔 더 내릴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 한잔 내렸어요ㅎ
2021-03-24
298647 자유게시판 막시머슴 크~~~ 멋져브려유~~~~ 2021-03-24
[처음] < 5335 5336 5337 5338 5339 5340 5341 5342 5343 534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