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806 익명게시판 익명 전 후자예요. 자지가 굵어서 그런지 보지가 너무 조이면 박는데 저항?이 심하더라구요. 글구 꽉찬 A는 보통 살집이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 ㅈㄴㄱㄷ) 이 댓글 읽으면서 자지 굵기에 따른 선호도 궁금해졌어요
└ 댓글 쓴이예요 전 자지가 꽤 굵은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어린 친구들 보다는 경험이 많거나 자위 많이 하는 보지랑 맞는듯요. 출산 경험 있는 유부녀들과도 사이즈가 잘 맞구요. 어린 친구들은 아파할까봐 박으면서도 계속 신경쓰여서 조심 스러워요.
└ 너무큰것도 작은것도 다 필요없어요 내몸에 맞는 사이즈가 가장적절!!
2025-03-18
391805 익명게시판 익명 곧 도끼를 들고 찍어보려고 수많은 나뭇꾼들이 몰려 들어올 글입니다.
└ 어느 포인트가???
2025-03-18
391804 익명게시판 익명 기가맥혀 코가맥혀
└ 흥부가 기가 맥혀 놀부가 테라 맥혀
└ 누구냐 넌?동지같은데?내 동료가 돼라
└ 난 나일 뿐이야~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어~
2025-03-17
391803 익명게시판 익명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많이 나눠보세요. 섹스이후 에프터토크가 중요할듯
└ 222222222 대화 너무 중요
└ 쓴) 오늘 속마음 풀어볼게요
2025-03-17
391802 자유게시판 훈훈한놈 진짜 너무좋네요. 읽으면서 계속 흥분되네요ㅎㅎ 2025-03-17
391801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가 장난 아니신데요? 뒤에 살포시 가서 백허그 하고 싶네요!
└ 오메 ㅋㅋ 대단한 몸은 아니지 싶지만 살짜쿵 백허그는 제가 좋아해요
└ 너무 놀라지 않게 살포시 안아드릴게요. 뱃지 어제 오늘 보냈어요 ㅎ 대화하고 싶어용
2025-03-17
391800 익명게시판 익명 해드리고싶다 ㅠㅠ
└ 해주는 사람은 있어요..ㅠ
2025-03-17
391799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뭐시라고라고라 2025-03-17
391798 익명게시판 익명 저인줄 알았어요… 저도 느끼고 느긋이 한껏 달아오른다음 천천히 사랑나누며 오랫동안 사랑 나누고 교감하고싶은데 막상 애무 받으면 미친듯이 넣어달라 보채다 못참고 올라타버려요.. ㅠ
└ 그니까요 ㅠ 뭐가 급하다고 맘이 급해져요 커닐하는데 금방 넣어달라 졸라요
2025-03-17
391797 자유게시판 입으론잘해요 즐거운 하루가되셨기를!
└ 즐겁기도 얼른 집에 가고싶기도 한 며칠이였어요
2025-03-17
391796 자유게시판 포옹 끄덕끄덕...짝...짝짝!!!
└ 박수가 나올 만큼 좋으셨나요? ㅎㅎ
2025-03-17
391795 한줄게시판 용넛 점점 발정나는 나 자신을 느낀다 자위로는 왜 만족을 못하는거니 2025-03-17
391794 자유게시판 키매 아주 알차게 보내셨군요! 푹 쉬세요 ~
└ 알찬 일정과 집에서 기다리던 그와 뜨거운 시간으로 새볍에 기절했어요 :)
2025-03-17
391793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오늘 한번 망가지는 건가요?
└ 갑자기 <타짜2> 답십리 똥식이 대사가 떠오르네요. 벌써 쓰리고인데 초대남까지 부르면 포고? 날 잡은 김에 끝까지 달려보죠 뭐
2025-03-17
391792 한줄게시판 Kaplan 정말 원했던 사람과 섹스하는 그 순간은 머릿속이 터질 것 같은 짜릿함으로 가득 찬다 2025-03-17
391791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 안 빨아주는 남자는 섹파로 적절하지 않더라고요
└ 참 잘하고 싶습니다
└ 아... 커닐없는 섹스는 상상하기도 싫어요ㅜㅜ
└ 서로 주거니받거니 빨면서 해야지..
└ ㅆㄴ) 보지를 어떻게 안빨수가 있죠? 오로지 보빨전용파트너로도 지냈는데..쉬는날 종일빨기ㅋ
└ 두명 만나봤어요 보지 못빠는 남자 섹스하겠다고 기어나오지 말아야죠~ 양심이 없죠
└ ㅆㄴ)아ㅋㅋ보지냄새 시러하는사람 많죠.피나는 노력이 필요해! 난 생활속 보빨이 참 좋던뎅
└ ㅈㄴㄱㄷ) 커닐링구스 안 하는 게 양심 없다는 둥 기어나온다는 둥의 비난을 받을 일이에요?
└ 네 섹파로는 쓸모없어요 본인꺼는 빨아달라고 하거든요.
└ ㅈㄴ) 섹파로는 자격미달인게 맞네요ㅜ
└ 목적이 서로 물고빨고 박고박히고자 만난건데..
└ ㅆㄴ)언제 어디서든 안씻든 빨라고 하면 얼굴파묻혀서 빨고 사랑받는 나
└ ㅈㄴㄱㄷ) 애당초 사전에 확인했다면 님 표현대로 쓸모도 없고 양심도 없는 남자가 기어나올 일은 없겠네요 확인을 하셨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확인했음에도 상대 측에서 커닐링구스를 거부한다면 본인의 보지 컨디션을 다시 체크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테고, 확인을 안 하셨다면 그냥 님이 많이 멍청한 걸로
└ 제가 많이 멍청해야 님이 행복하시다면 그런 걸로 칩시다 ㅎㅎ
└ ㅆㄴ) 사람마다 틀릴 수 있으니까 나랑 안맞는 사람이다 싶으면 그냥 넘겨요. 잘맞는 사람 만나면 윈윈이에요
2025-03-17
391790 자유게시판 푸른당근 웬만한 여자분보다도 몸매가 좋으시네요 ㄷ ㄷ
└ 고맙습니다ㅎ
2025-03-17
391789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에게 정을 바란다면 이미 파트너가 아닌 애인관계죠.. 개인적으로 파트너는 딱 파트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어야 한다고 봅니다. 섹스만을 위한 관계이기에 질투나 아쉬움, 그런 감정 느낄.필요도 없고 즐겁기 섹스만 하고 밥 먹고 쿨하게 헤어져 현실로 돌아오면 됩니다. 그게 서로 좋더라구요 2025-03-17
391788 자유게시판 푸른당근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면 뭐를 한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즐겁게 사시는걸 보니 부럽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빨리 올려주세요.. 2025-03-17
391787 자유게시판 무설탕 우와~~~느므 머찌심!! bbb
└ 감사합니다! ㅎㅎ
2025-03-17
[처음] <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