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97879 자유게시판 닥터필 건전지만 안넣으시면 될듯요 2021-03-14
297878 익명게시판 익명 야동 영상이 있기는 한데 일본이랑 외국꺼 입니다 고난도 스킬은 이제 제가 안배워도 될듯해서요^^ 2021-03-14
297877 자유게시판 호로롱11 으 괜히 민망할수 있겠네요 ㅋㅋ 2021-03-14
297876 익명게시판 익명 커닐하는 야동을 같이 보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이럴땐 어떤 느낌이고 하면서 얘기하며 공부시켰습니다.
└ 남자가 하는거뿐 아니라 레즈 영상도 같이 봤었습니다.
└ 아 레즈 영상! 좋은 아이디어에요.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21-03-14
297875 자유게시판 jj_c 우왕 제주도라니 날카로운것만 아니면 안걸릴거에요! 2021-03-14
297874 자유게시판 spell 특별히 위험하지 않음 상관없지만 문제가 된다고 판단되면 검색대에서 빼라고 합니다. 얼마전 제주갈때 저캐리어안 필통안에 저도 기억못하던 꼭꼭 숨겨져있던 컷터칼이 적나라하게 찍혀서 캐리어 다풀고 꺼냈었어요.. 모양이 아주 정확하게 찍히더라구요
└ 아 그럼 딜도 넣어서가면.......
2021-03-14
297873 자유게시판 pauless 음... 오랜만입니다. h님 논리대로면, 미니스커트나 노출이 되는 옷을 입으면 안됩니다. 스스로도 입으면 안됩니다. 노출을 좋아하는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이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거나 만져도 할말이 없어지게 되는 논리입니다. 설마.. "그러게 왜 벗고 다녔어?" 라는 말을 듣고 싶진 않을테죠?" "너무 예뻐보여서 워너비여서 한번 만지고 싶었습니다" 라는 말을 들어도 할말 없으시겠죠 ??
└ 내가 백주대낮에 깨 벗고 돌아다녀도 경찰에 신고는 당할지언정 살인 강간등을 당하지 않는 안전함이 당연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게 당연히 안되는 사회 속에서 암묵적인 유대 속에 자신을 표출하던 공간이었겠죠. 이제 우리가 알던 레홀은 사라질 것입니다.
2021-03-14
297872 자유게시판 으뜨뜨 친한 남자 동생ㅜ 여성 분일거라 기대하고 부러워했는데 ㅋㅋ
└ 슈퍼 통통이라고 동네 동생입니다^^ 이제 집에 들어와 자연인으로~~
2021-03-14
297871 익명게시판 익명 하루는 몸을 쉬게 해도 건강에 좋습니다 ^^♡ 2021-03-14
297870 익명게시판 익명 행복한 고민인가요:) 2021-03-14
297869 자유게시판 롤롤로오라 펑 ㅠ 2021-03-14
297868 자유게시판 롤롤로오라 좋은정보 많이 찾아가세영 2021-03-14
297867 자유게시판 롤롤로오라 오우야 할ㄹ
└ ^^♥
2021-03-14
297866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가 아프면 덜맞는건데ㅜㅜ저도 전엔 몸살날만큼 , 보지도아파봤는데.. 진짜 속궁합좋은사람 하고 하니까 삽입만 몇시간해도 담날 보지가 안아프더라구요. 자지는 제일 단단하고 크고긴데 ㅎㅎ 온몸이 더 개운해지는 섹스를 해보세요!!
└ 우왕 부럽..
└ 진짜 인정. 속궁합이 좋으면 자지로 쑤시고 박아도 전혀 안 아파요. 기분이 날아갈듯 좋을 뿐!!!
└ 맞습니다 5번 이상 싸고도 같이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 더 개운 할 때도 있었어요
└ 속보지가 아파요. 너무 깊게 무식하게 쑤셔댔나봐요...
└ 5번 쌌는데 개운하다니... 잠지 찢어질 것 같던데...
└ 아플때도 있고 개운할 때도 있다는거죠
└ 부럽네요
└ 이게 팩트같아요 전에 만났던 여친과 하룻밤에 최대 7번, 평균 3번은 꼭했는데 ... 4번하고나면 다음날 자지가 땡기는듯한 느낌이드는데 안그렇더라구요 이 댓글 쓰신분 정확하게 잘 아시넹
2021-03-14
297865 익명게시판 익명 ㅠㅠ
└ 왜여....
└ 저만 못봤습니다쾅쾅
2021-03-14
297864 자유게시판 롤롤로오라 젤 맛잇는건 탄.슈.화.물 2021-03-14
297863 익명게시판 익명 하지만 또 똑같은 실수를 하겠지 ㅋㅋㅋ 2021-03-14
297862 익명게시판 익명 더 해요 2021-03-14
297861 익명게시판 익명 야외?!? 2021-03-14
297860 한줄게시판 제로씨 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 물을 흐려 놓는 것처럼 큰 피해를 주고서는 끝까지 침묵하고 나타나지 않네요. 이번 일로 상처 입은 모든 분들께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마음 담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좋은 날, 꼭!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미꾸라지가 한 마리만 있는 것은 아닌 듯해요 영님 말씀처럼 저 역시 정말정말 아무도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고 본인의 덕이든 업이든 본인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는 거 경각심을 갖고 유념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612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누구나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이번의 일은 댓글 작성자가 마시쩡님께 '사과'가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농담' 이라는 댓글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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